호치민시1구의 9월23일 공원에서는, 동성애자나 연배 여성을 상대로 하는 흑인 남성의 매춘이 횡행하고 있다고 한다.

　공원의 경비원에 의하면, 그들은 원래 축구 선수가 되기 위해서 방문했지만 테스트에 떨어진 사람들로, 그대로 베트남에 남아 있다. 그 중에는 식사도 충분히 하지 못하고, 공원에서 숙박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경비 강화에 의해 공원에서의 숙박이 금지되면, 그들은 주위의 값싼 여인숙으로 옮겨, 주위를
방랑하게 된다.

　오후7시경부터 공원에는, 흑인이나 연배 여성의 모습이 눈에 띄게 되는데. 어느 사람은 부랑자 복장으로 배회하고 있었지만, 대상이 얻었지면 그 몇 일 후에는, 새 옷을 입고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나기도 한다고 한다.

　현재 경비대는 24시간 체제로 경비를 강화해, 연초에는 관련 당국과의 제휴로 20명의 흑인 남성을 강제송환 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 주위에서 자주 손님을 태우는 택시 드라이버는, 어느 연배 여성들은 좋은 「파트너」찾아 데려 가면 좋겠다고 하는 말을 한다고 한다.

그들이 향하는 곳은 Nguyen Hue대로의 Palace 아니면,  1구에 있는 호텔로 향한다고 한다.
오후 7시,Pham Ngu Lao대로와 Bui Vien대로의 교차점에서 택시 정류장에서 오토바이 택시 기사에게 얘기을 들었다.

「아는 사람의 여성이 파트너를 찾고 있지만…」이라고 하면, 드라이버는 「조금 기다려라」라고 하고 어디엔가 전화를 걸기 시작한다.

그러면 머지 않아 택시가 오고, 드라이버가, 「곧 소개할 수 있습니다.1박에 100달러, 호텔은 어디에서라도 좋습니다.시내라면 어디에서라도 출장 가능하고.40세 이하의 청결한 남자를 선택하여 들테니...하면...여성이 기뻐하는 것은 틀림없다」등 이라고 선전을 시작한다.

　가격의 100달러 중, 반을 드라이버가 취하고, 반을 상대의 남성이 갖는다고 한다.직접교섭을 좋아하지 않는 손님이 제삼자를 통해 왔을 경우는, 중개자에게 25달러의 커미션을 더 지불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한다.

(Phap Lu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