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WEF 세계경쟁력 보고서 발표(베트남 관련 내용) |
| 게시일 | 2007-11-05 |
| 내용 |
최근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2007-2008년간 세계경쟁력 보고서」(www.weforum.org에서 열람가능)에 따르면 베트남은 조사대상 131개국중, 전년에 비해 4단계 하락한 68위를 기록하였습니다. 베트남 관련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평가분야별 순위 ⇒ 여타 분야에 비해 거시경제 안정성(51위), 노동시장 효율성(45위), 시장 규모(32위), 혁신(64위) 분야에서 다소 높은 순위를 유지한 반면, ⇒ 인프라(89위), 보건 및 교육(88위/93위), 금융시장 성숙도(93위), 기술 준비도(86위), 기업성숙도(83위) 등에서 하위수준을 기록 가. 기초요건:77위 ㅇ 제도: 70위 - 정부의 규제에 대한 부담이 크고(108위), 지적재산권 보호가 약한(101위) 것으로 평가 ㅇ 인프라: 89위 - 항구(106위), 전기(99위), 도로(97위), 항공수송(90위)등에서 모두 하위기록 ㅇ 거시경제 안정성: 51위 - 국가저축율(21위) 및 이자율 확산(34위) 부문에서 다소 우위 ㅇ 보건 및 기초교육: 88위 - 결핵(101위), 교육비 지출(97위), 기초교육의 질(92위) 등이 모두 하위 나. 효율성 증진: 71위 ㅇ 고등교육 및 훈련: 93위 - 학교관리(120위), 교육체제의 질(112위)등이 거의 최하위 수준 ㅇ 상품시장 효율성: 72위 - 관세율(117위), 외국인 소유권(114위), 무역장벽(106위), 반독점 정책의 효율성(100위) 등에서 모두 하위 ㅇ 노동시장 효율성: 45위 - 여성의 노동참여(8위)에서 우위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나 해고비용은 매우 높은것(101위)으로 평가 ㅇ 금융시장 성숙도: 93위 - 투자자 보호(121위), 은행 건전성(101위), 금융시장 성숙도(97위) 등이 모두 거의 최하위 수준 ㅇ 기술준비도: 86위 - 이동통신가입자(108위), 개인용 pc(108위) 등에서 하위 기록 ㅇ 시장 규모: 32위 - 외국시장 규모(26위)및 국내시장 규모(32위) 부문에서 모두 다소 우위로 평가 다. 혁신 및 성숙도: 76위 ㅇ 기업성숙도: 83위 - 경쟁력(126위), 국제적 유통통제(115위) 등이 거의 최하위 수준 ㅇ 혁신: 64위 - 정부의 선진기술제품 구매(36위) 및 혁신능력(41위) 부문에서 다소 우위 평가 2. 기업경영 애로사항 설문조사 결과 ㅇ 한편, 기업경영 애로사항에 대한 설문조사(전세계 11,000개 이상의 기업대상)에서 응답자들은 베트남에서의 기업경영 애로사항으로 ①부패(14.8%), ②인프라 공급부족(14.1%), ③숙련노동자 부족(13%), ④정부관료 조직의 비효율성(12.6%), ⑤자본조달의 어려움(8.3%) 등 순으로 답변함. 3. 여타국과의 비교 ㅇ 아세안 회원국중에서는 싱가폴이 7위, 말레이시아가 21위, 태국이 28위, 인도네시아가 54위, 필리핀이 71위를 기록함.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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