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베트남에서 설립된 Mekong Car합작회사 설립에 공헌한 한국계 미국인 실업가 Charles Lee Young씨는, 베트남과 20년 이상의 인연을 가졌다.

Charles Lee Young는 무슨 약속의 날이 있을 때, 차례로 호텔에 도착하는 고급차에 응시하고 Charles씨를 기다리고 있으면, 낡고 작은 택시에서 그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다.「운전기사가 바쁘고 택시가 더 편리하고 싸기 때문이라고...」.

　그가 처음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것은 1987년.친구가 불러서였다.당시 필리핀에서 성공을 거둔 합작 자동차 회사의 회장을 맡고 있었지만, 마닐라로부터 호치민시까지 비행기를 타고 온 외국인은 그 혼자였다고 한다.

　당시Tan Son Nhat공항은 자동차나 택시는 커녕 오토바이 택시(세옴)조차 찾기가 힘들었던 시절이었다, 공항 직원이 항공기의 트랩까지 시클로를 불러,호치민시에서 외국인객  손님을 받아 들일 수 있는 2개의 호텔 중 하나인 Rex호텔까지 짐을 옮기게 했다.마닐라로부터 비행기로 불과 3시간의 베트남은 마치 별세계이며, 잘 수 있는 가능성 있는 나라라고 당시를 되돌아 본다.그러나 생활은 궁핍해도 낙관적이고 웃는 얼굴을 잃지 않는 사람들을 보고, 이 나라를 살리고 싶다고, 그는 생각를 했다.

　1개월 후,2번째의 방문 때 그는 당시의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Nguyen Vinh Nghiep위원장과 면회하고, 베트남에 투자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히고 동의를 얻었다.그 후 베트남 경제를 살리고 싶은 일렴으로 투자가등에 투자를 호소하여 한국의 친구나 파트너의 대부분이 의욕적이었지만, 당시는 한,월간 정상화가 되지 않아 참가는 어려웠다.

　1987~1988년의 2연간, 그는 한국과 베트남을 수십회 왕래하면서, 양국 정부의 사다리가 되었다.1988년9월 베트남 정부단 15명이 처음으로 방한, 양국간의 해빙기를 맞기 시작했다.

　첫 주한 베트남 대사 Nguyen Phu Binh 외무차관은,Charles씨를 베트남 열정적이고, 한국과 베트남의 국교 정상화에 크게 공헌했다고 평가한다.그는 한국 국회에도 발이 넓어, 베트남과 한국의 고위 당국자들의 회견을 다수 성사 시켰다.
국교 정상화로부터 몇 년간의Nguyen Van Linh전 서기장이나 호치민시당위원회 Vo Tran Chi서기의 방한은 모두 그의 공헌이라며 Binh씨는 말한다.한층 더 그는 미국과 베트남의 관계에 대해도, 자신의 인맥을 구사해 공헌했다.

　1992년12월15일, 한국과 베트남이 정식으로 국교를 수립했을 때도, 한국 각지는 양국간의 중개역을 담당한 인물로서 스포트를 맞혔다.그러한 공헌으로부터 한국 정부는 훈장을 수여하는 것을 제안했지만, 그는 베트남을 살리고 싶다고 하는 마음과 기분만 받아 들이겠다고 하면서 사양했다.

　1990년,Charles씨는 베트남에서의 자동차 공장 설립 생각이 떠올랐다.야윈 몸으로 땀투성이가 되어, 시클로로 손님의 짐을 호텔까지 옮기는 시클로 운전사의 모습이 뇌리에 맴돌고 있었다.

　오토바이를 사려고 생각하는 조차 할 수 없는 당시의 베트남.자동차 시장 등 없는 것이 당연한게 이 나라의 생각인가라고Tran Lum전 중공업 책임자에게 몇 번이나 물어 보고 큰 리스크를 짊어지는 것이 걱정되었다고 웃는다.

　언젠가 오는 투자가들을 위해서 길 열어 놓는 안내자 역활을 하는 심부름를 하고 싶다고, 그렇게 그는 이야기하고 있었다고Binh씨는 말한다.하지만 베트남은 미국으로부터 경제 제재를 받고 있고 기술 이전 하려고 하는 나라는 없었다.Charles씨는 미국이나 독일, 일본 등 세계 유수한 자동차 메이커와 접촉을 반복해 합작을 제안했지만, 거절 뿐이었다.
이탈리아 Fiat그룹의 Iveco은 합작에 동의 했을 때에는, 베트남과의 약속을 완수할 수 있었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2년 후의 1992년5월20일,호치민시의 Mekong Auto Corp공장 첫 자동차가 출시되었다.AP나 AFP, 로이터 등 세계의 통신사들은, 베트남이 세계 36번째의 자동차 산업국이 되었다고 사건을 전했다.Charles씨는 남의 눈을 꺼리지 않고, 북받침을 숨기지 않았다고한다

　이 성공이 미Chrysler의 관심을 불러 당겨, 베트남에서의 제휴가 타진되었다.여기서 다시 미국의 법률이 가로막았지만, 이 찬스에 그는 미 정부에 국교 정상화를 요구해 그 추진 활동을 계속했다.당시 클린턴 대통령과 고어 부통령에게도 3번 편지를 보내, 국교 정상화가 실현된 후, 클린턴대통령으로부터 감사장도 받았다고 한다.

　Charles씨의 유년시절의 한국은, 종전 직후의 괴로운 상황 있었다.20세가 지나 그는, 생활을 위해 도미,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해, 궁핍했던 한국 청년의 나이 40세가 될 무렵에는 대부호가 되어 있었다.그 후 중동과 필리핀에 사업을 확대하고, 베트남에 왔다.첫 베트남은 전후의 궁핍했던 모국과 같고, 베트남도 한국과 같이, 반드시 이 역경을 넘어 공업 대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베트남을 말할 때 그는 「운명」을 강조한다.우연히 방문한 것도, 길게 살고 있는 것도 운명이라고 한다.

　그는, 자신의 인생을 2부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제1부는 곤란한 시대를 보낸 한국, 재산의 부를 이루어 준 미국, 사업 확대를 성공시킨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그리고 제2부가 인생의 끝까지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베트남이다.

　지금 그의  첫째 소원은, 베트남 국적을 취득해, 이 땅을 자신의 진짜 고향으로서 나머지의 인생을 보내는 것이다.
(2008/02/02 Lao Dong)
본 내용은 조금 지난(2008년2월 Lao Dong)글 이지만 일본 웹 사이트에 올려 있기에 관심 있어 번역 게재한 글이므로 의역한 부분에 있어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