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들에 의하면, 채용은 어렵지만 베트남의 노동력은 경쟁력이 있다.근로자나 기술자, 중간 관리직의 월급은 지역내에서 최저 수준으로, 이것이, 일본 기업이 베트남 투자를 생각할 때 결정적인 요소의 하나가 되고 있다.ASEAN에서 노동 코스트가 가장 낮다고 하는 것은, 베트남이 제3국에 수출품의 생산 거점으로서 선택되고 있는 이유다.
그러나 코스트가 낮은 것은, 일본 기업이 라이벌과 경쟁할 때의 제1은 아니다.중국 기업이 가격의 강점으로부터 최대의 라이벌이라고 보여지고 있었을 때, 아시아에 거점을 가지는 일본 기업의 약60%가, 코스트 저감보다 먼저, 제품이나 서비스의 부가가치 향상을 생각하고 있었다.이것은 베트남에서도 같은 경향으로, 제조업의 40%, 비제조업의 76%가 이같은 인식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건비도 노동자를 채용할 때의 유일한 조건이 아니고, 효율이나 육성 할 수 있을까 등의 레벨이나, 스트라이크가 발생할 수 있는 계연성이 채용을 결정할 때의 큰 요소가 된다.또 제조업의 중간 관리직이나 비제조업에 있어서의 기술자 채용이 어려운 점등 현재 베트남의 인재가 부족하여, 그 수준이 요구를 채우는 것은 아니다.
부동산도 일본 기업이 주목하고 있는 분야이다.오피스 부족과 리스료의 상승은 비제조업의 일본 기업에 있어서 가장 곤란한 것으로, 이것은 특히 싱가폴과 베트남에서 심각하다.베트남 각 도시의 부동산 가격은 싱가폴을 제외한 ASEAN중에서 가장 높고, 특히 하노이의 오피스는 지역 전체로 가장 높은 5대도시에 들어간다.주택 임대가격도 상승해 외국인의 생활비를 올리고 있고 특히 호치민시는 지역 내에서 3번째로 주택 임대가격이 높다.
1~2년의 단기로, 일본 기업은 기업의 활동을 확대하는 경향에 있다.벌써 베트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메이커 92.6%가 회사를 확장할 예정으로, 이 비율은 지역 최고, 비제조업으로도 가장 높은 88.2%였다.한층 더 베트남과 인도에서 활동하는 일본 기업에 있어 축소 외에는 이전 계획이 없다고 하는 것도 중요한 점이다.
5~10년의 중기적으로도, 베트남은 외국에서 활동하는 일본 기업에 있어서 이상적인 투자처라고 보여지고 있다.조사에서는 외국에서 활동하는 일본 기업의 33.7%가, 베트남을 5~10년의 중장기적인 시야에서 가장 전망이 있는 투자처라고 보고 있다.이것은 2006년의 조사에서는 31.2%였다.이 비율이 2번째로 높은 곳은 타이로 22.3%,2006년의 수준과 동등했다.반대로 중국은 고용에 관한 약점이나 외국 투자, 세무에 관한 정책 변경에 의해,2006년의 22.9%로부터 2007년에는 17.5%로 낮아졌다.
이러한 기업은, 베트남을 인건비의 쌈으로부터 수출용의 중저급품의 생산 거점이라고 보고 있다.따라서 베트남은, 수송이나 세관 수속 등 수출에 관한 서비스의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공업 분야에서 잠재력이 높다고 여겨지고 있는 것은 기계 설비, 전기·전자나 그들 부품, 금속제품 등이다.
주의 해야 할 것은, 일본 기업으로부터 고평가 되어 사업를 확대 하는 계획도 많다고 하는 염려, 베트남에 대한 신뢰가 이전 보다 높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신뢰 저하의 주된 원인은, 다른 ASEAN제국에 비해 부품·원료의 구입의 어려움이나 인프라도 뒤떨어지기 때문이다.베트남의 현지화율은 지역 평균의 40.1%에 비해 26.1%로, 타이의 숫자는 베트남의 배가 된다.
생산 코스트의 저하는 긴급한 과제로, 많은 일본 기업이 현지화율을 올리려고 하고 있어, 이것은 베트남의 써플라이어에게 부품·원료의 품질 향상과 납기 엄수를 요구하는 것이다.인프라 정비의 지연은, 제조·비제조업 공통의 장해이며, 베트남은 일본 기업으로부터 가장 불만이 거론되는 4개국의 하나가 되고 있다.
(Thoi Bao Kinh Te Viet Nam)
발췌 번역 / 정리 - 이벳호아 http://e-vietho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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