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3일에 패밀리 마트가 베트남 제 1호점으로 호치민 1구에 오픈하고 나서 1개월 남짓, 2010년 1월 26일 그랜드 오프닝 세레모니를 패밀리 마트의 우에다 사장, 베트남에서의 파트너 회사인 PHUTHAI GROUP JOINTSTOCK COMPANY의 Doan 회장 및 베트남 소매업 협회 회장의 Rue씨가 참가해, 개점 축하 이벤트와 함께 테이프컷이 개최되었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개인경영의 소형 점포가 많지만, 편의점은 적고, 일본식의 체인점으로서는 처음 출점이 된다.베트남을 선택한 이유로서는 아시아 시장안에서도 경제 성장률이 비교적 높고, 인구 구성도 젊은 세대가 많은 것도 있고, 소비 시장도 향후 급속한 성장을 한다고 전망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동사가 목표로 하는 것은 베트남의 소비자에 대해서 편의점의 편리성 만이 아니고, 편의점에 친숙하지 않은 베트남 사회에 새로운 소비 스타일이나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실시해, 베트남의 유통업 전체의 발전, 근대화에 기여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패밀리 마트는 2010년중에는 5점포를 낼 예정으로 되고 있어 한국(4,200 점포), 대만(2,300 점포) 등 전 세계에서 7개국에서 점포를 전개하고 있다.
그런데, 개점하고 나서 1개월 남짓, 패밀리 마트의 베트남에서의 평가에 대해서, 실제로 패밀리 마트에 방문한 베트남인의 감상을 조사해 보았는데, 좋은 점으로서 아래와 같은 것이 있었다.
A.전자 렌지가 가게에 비치해 있어, 편리
B.영화, 전철, 버스 티켓을 발권 할 수 있다.
C.점내가 예쁘다
D.개인경영의 가게와 비교해서 유효기한등이 관리되고 있어 상품을 안심 할 수 있다.
E.주먹밥 등 보기 드문 것이 있다.
F.일본의 맛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
또, 불만인 점으로서 다음과 같은 것이 있었다.
A.가격이 다른(로컬) 가게와 비교해서 비싸다
B.가게의 앞에 주차장이 없다(오토바이 사회이기 때문에 주차장이 없어 들어가기 어렵다: 베트남에서는 오토바이 주차장과 함께 지키는 사람이 있어야함.)
C.일반 사람에게는 접근하기 편리한 장소가 아니다
베트남의 편의점은 패밀리 마트가 최초가 아니고 다른 가게도 있다.향후 패밀리 마트을 위해, 이전부터 영업을 하고 있는 편의점 체인 SHOP & GO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SHOP & GO는 베트남 자본의 편의점으로 2005년경부터 영업을 하고 있다.점포는 왕래가 많은 도로에 접하고 있는 장소나 인구가 집중하고 있는 장소에 있지만, 점포는 한산해 있는 것이 많다.이쪽의 평가에 대해 조사해 보았지만, 역시 현재의 패밀리 마트와 공통되고 있는 부분이 있다. 주차장이 없고,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는 평가가 많다.입지적으로는 좋치만 그 주변의 사람은 물건을 사러 오지만, 좀 떨어져 있는 사람들은 일부러 떨어져 있는 주차장까지 오토바이를 세우고 쇼핑하러 오는 사람은 적은 것 같다.베트남인과 일본인의 도보로 걷는 거리도 크게 차이가 있어, 오토바이 사회의 베트남은 도보로 좀 떨어진 곳까지 걷는 일은 별로 없는 것도 영향을 주고 있다.또, 24시간 영업의 메리트에 대해서도 일반인들은 조기조침 하는 베트남인의 습관 때문에 심야의 손님 출입은 적은 것 같다.
패밀리 마트가 SHOP & GO와 같은 길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점포 주변에 주차장을 정비하는 것이 키포인트가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또, 일본 제품, 문화에 관심이 강한 베트남인에 있어서 일본 문화의 편의점이라고 하는 것에 익숙해지기에는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하고 있다.
뉴스 제공원:비나파이난스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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