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증권 위원회장인 Vu Bang씨는 Vietnam News의 인타뷰에 대해서, 베트남 주식시장에 있어서의 외국 투자가의 투자 총액은 과거 최고인 2007년도의 110~120억 달러에서 2009년도는 70억 달러에 하락했지만, 현재, 외국 투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2008년도의 금융 위기로부터 회복세에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 국가 은행(중앙은행)이 발표한 외국 간접투자 상황의 리포트에 의하면, 2010년전반에 외국 투자가는 베트남 주식시장에 약 18억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Bang씨는 2008년에 외국 기관투자가가 사채를 팔아, 주식시장으로부터 자본을 돌아온 것 등 , 외국 투자 펀드의 실적은 일시적으로 마켓 동향에 영향을 주는 일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국내 기관투자가는 수익으로 그 후 이자가 20% 정도 상승 된 회사채를 샀다고 말했다.

지난 주, 투자 펀드 매니저로 베트남 톱인 드래곤 캐피탈(Dragon Capital)의 베트남·엔터프라이즈·인베스트먼트 펀드(Vietnam Enterprise Investment Ltd Fund) 및 베트남 성장 펀드(Vietnam Growth Fund)는 연차 주주 총회에서 주주들로부터의 철퇴 요구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의 투자를 계속한다고 발표했다.

드래곤 캐피탈의 CEO인 Dominic Scriven씨는 지금은 베트남에의 투자를 철퇴하는 타이밍이 아니고, 펀더멘털스(fundamentals)가 강하고, 주가가 낮다라고 발표했다.

드래곤 캐피탈의 부사장인 Phan Minh Tuan씨에 의하면, 동사는 향후의 투자처를 휴대폰 사업회사인  MobiFone 및 음료 대기업인 Sabeco(사이공 맥주) 및 Habeco(하노이 맥주) 등 주식회사화 하고 있는 국영 대기업에 향하는 것으로 하고 있다.또, 각 펀드는 투자전략을 보다 유연하게 해, 중장기 투자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2008년 ~ 2009년의 금융 위기로부터 회복하기 시작하고 있는 EU 및 미국 경제와 비교해서 베트남의 정치 및 경제 상황은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베트남 및 극동에 낙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외국 투자가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Tuan씨는 최근 일본, EU 및 미국의 시찰를 통해 알았다고 한다.

Evian Group의 사장인 Jean Pierre Lehmann씨는 미국의 Real Clear World 웹사이트에 베트남 경제는 성장 동력이 강하고, 글로벌 경제에 대해 서서히 성공국가으로서 나타날 것이라고 썼다.

베트남이 2008년~ 2009년의 금융 위기를 극복했으므로, 외국 투자가는 동국의 시장에 돌아오고, 베트남 경제는 활황이 되었다고 Lehman씨는 말한다.

베트남 주식시 기구의 위원회인 Le Van Chau 박사는 주식시장 규제를 유효하고 적절한 것으로 하기 위해, 외국 간접투자에 대한 정확한 분석 및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투명한 환경 및 다양한 금융상품·서비스는 외국 투자들가를 끌어 들인다고 Chau씨는 말했다.

출처：Vietnam Plus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