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투자가들이 보는 베트남 경제 평가
지난 주, 베트남 경제 상황에 대한 외국 기관의 우려가 게재됐다.
하나는 The Economist의 「Vietnam's economy : Plus one country 」라고 하는 기사.또 하나는 Fitch Ratings가 베트남의 대형 은행 2개, ACB 상업은행 주식회사(ACB)와 Vietcombank(VCB)의 신용의 랭크를 내렸다고 하는 기사이다.
젊은 노동 인력의 구조, 인프라 정비의 불충실,국영기업의 독점권이 베트남 경제의 특징이다.
The Economist에 의하면,베트남 경제는 임금이 싸다고 하는 점에 대해 중국 남부에 있어서의 임금이 비싸지고 있는 것으로 유리한 상황이 되고 있다.
그 때문에 외국 기업이 베트남의 저임금을 이용해,리스크를 다양화하기 위해서 베트남에 진출하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현재, 베트남의 임금은 중국, 타이, 필리핀,인도네시아와 말레이지아보다 싸고, 베트남은 주변국가에 비해 저임금이라는 하는 유리점을 유지하고 있다.
베트남의 정전은 인프라 정비의 약점에 대한 전형적인 예이다.또, 베트남 국영 경제 기관이 너무 많아서
도산이 되지 않는다.또, 국영기업은 싼 편인 자금원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몇개의 분야에서의 경쟁을 억제하고 있다.
상기의 평가는 베트남에 있어서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외국 투자가가 그러한 평가를 보고, 국영기업의 운영 능력 및 운영의 효과를 평가하는 것은 좋은 것은 아니다. 또, ACB 은행과 VCB 은행의 등급설정이 떨어진 것은 은행 업계에서는 놀랄 만할 정도의 일은 아니고, 그 이유는 Fitch가 7월말에 베트남의 장기 빚 신용 등급을 BB-로부터 B+에 내렸기 때문에 통상 기업의 등급설정을 내리는 것이 이어 행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Fitch가 베트남의 두 개의 은행의 신용등급을 떨어뜨린 원인 중에 베트남의 전문가가 이전부터 염려했던 적이 있다. 그것은 은행의 자금 대출 활동이 크게 성장하면,은행의 자금 대출 활동(신용)의 질이 어떻게 되는지, 또, 그러한 대출 자금이 어디에 투자되었는지, 반제할 수 없는 빚이 될지 국제 경제위기의 전후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던 것이다.
또, 베트남의 채무의 분류 기준이 다른 나라들과 달라, Fitch가 염려하는 것은 당연하다. 통상, 자금 대출 성장률이 높으면 은행이 국가 은행의 규정에 맞는 자금 확보의 안전 비율을 유지 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의 배경에 대해 은행의 자금 조달이 간단하게 할 수 있을지, 외국 투자가들은 자세히까지는 이해할 수 없겠지만, 증권시장의 폭락 및 증자의 압력 증가 상황을 보고, ACB, VCB등의 은행의 자금 확보 안전 유지 능력에 대해서 우려를 안고 있다.
당연히, 베트남 은행의 신용 등급이 떨어지는 것은 은행의 내재 문제 만이 아니고, 베트남 경제정책에 대한 평가의 현상이기도 하다.
①자금 대출 성장률이 높은가 낮은가
평가하는 것이 Fitch의 주관이다. Fitch는 ACB와 VCB의 자금 대출 성장률이 높다고 평가하지만, 정부의 목표는 높지 않다.
베트남 경제가 자금을 너무 사용해서 합리적으로 자금을 사용하지 않고(ICOR가 높다) 모아 베트남 경제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높은 자금 대출 성장률을 유지 하지 않을 수 없다.
자금 대출 성장률이 높으면 대출의 질의 확보 문제에 직면한다.
은행은 자금 안전 비율을 확보하기 위해서 증자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때문에 경제정책이 동시에 높은 자금 대출 성장률을 유지하는 것과 동시에 안전 비율을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된다.
②외국 투자가가 베트남의 정책에 대해 별로 신용하고 있지 않다.
Fitch는 베트남의 정책의 책정을 「Stop-go」라고「일치하지 않는다(inconsistent)」라고 하여
The Economist는 「이상 변경(policy flip-flops)」이라고 부른다.
외국 투자가가 정부 정책의 투명성과 충실히 대해, 항상 의문시하고 있다.
③베트남 경제는 무역적자를 보충하기 위해 외국 지원 자금에 의존하고 있다.
그리스의 신용 평가 기관이 외국으로부터의 자금에 의존하는 나라를 높게 평가하지 않는다.
이러한 기관의 의문은 외국으로부터의 투자 자금이 없어져,빚도 얻을 수 없는 경우 베트남의 외화 준비 자금이 언제까지 대응할 수 있을까 라고 하는 것이다.
사이공이코노믹타임즈 2010년 9월 13일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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