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C 시장 연구 조사의 예측에 의하면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의 3개국은 아시아 지역에서 IT의 개발 스피드가 가장 빠르다.
통신성의 통계에 의하면 베트남의 IT분야의 성장률은 2008년부터 2009년까지는 경제 쇠퇴의 영향 때문에
1819%에 머물고 있었지만 2000년부터 2009년까지의 10년간으로는 연평균2025%가 되고 있다.
통계총국에 의하면 IT분야의 성장률은 GDP 성장률보다 2배 3배 높아지고 있다.
하드웨어 산업의 매상은 2009년에 약 46억 8000만 USD가 되어 2000년의 8배가 되었다.
또 소프트웨어의 매상도 2009년에 8억 8000만 USD에 이르러 2000년의 5억 8000만 USD를 웃돌았다.
IT시장이 급속히 발전하면 해외로부터도 하드웨어의 자금으로 해서 57억 USD가 투자되었다.
Samsung Foxconn 인텔 캐논과 후지쯔는 대규모 투자 안건이 되었다.
소프트웨어 가공 분야에 즈음해 A.T Kearney &Gartner의 평가에 의하면
베트남은 세계에서 매력적인 소프트웨어 가공국의 하나.아시아에서 브랜드를 가지는 외국 기업은
경제가 쇠퇴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 투자하고 있다.
일본의 투자가들 다시 돌아 와
2008~2009년의 2년간에 경제 쇠퇴의 영향을 받아 일본에서는 많은 계약이 취소 되어 활동 중지가 되고 있었지만 종래부터의 파트너가 잇달아 베트남으로 다시 돌아오고 있다.
Pham Tan Cong-베트남 소프트웨어 개발 협회(VINASA) 부회장에 의하면 2008~2009년은 일본의 IT산업에 있어서 몹시 어려운 시기였다.
일본의 IT시장은 연간 매상 1300억 USD 규모의 시장이기 때문에 경제위기에 의해 큰 영향을 받고 있었다.
일본의 IT분야는 매상이 이 7/4분기 속락으로 소프트웨어 가공을 맡는 베트남 IT기업도 미친 영향이 작지 않았다.
FPT 그룹은 전형적인 예로 매상의56%가 일본 시장에 의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일본의 IT가공 시장이 난항을 겪으면 FPT도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 FPT는 유럽과 미국 시장에의 가공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단지 연초부터 오늘까지 일본의 IT소프트웨어 가공 시장이 큰폭으로 회복해 왔기 때문에 일본 기업이 베트남의 파트너 기업과 제휴하기 시작했다.
베트남은 일본에 있어서 인도와 중국에 뒤잇는 소프트웨어 가공의 제휴국이다.
연초부터 일본 기업이 연속해 베트남에 새로운 파트너와 비즈니스 찬스를 찾으러 왔다.
이와 같은 무역 촉진의 활동 중에서 가치가 높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던 베트남 기업은 적지는 않다.
Cong 부회장은 「현재 일본의 IT기업이 베트남 IT기업을 신용성의 높은 파트너로서 제휴를 진행시키고 있으므로 일본 경제가 회복하면 베트남의 IT기업의 개발 전망이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토우노 타다시-NEC 이사에 의하면 동사는 최근 2년간에 베트남측의 제휴 기업과의 계약을 취소했지만
지금은 베트남으로 돌아올 계획이 있다.
동씨는 「지금은 일본 경제가 회복해 와있기 위해 우리도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NEC는 유복하고 우수한 인재력을 가지는 베트남 기업과 제휴하고 싶다. 베트남의 기업은 일본측의 엄격한 조건에 대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토우노씨에 의하면 NEC는 베트남에서 지점을 개설. 150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두고 있다.
신입 잇달아 참가
일본 기업과 함께 최근에는 대만 타이 미얀마가 베트남 시장에 참가하고 있다.
금년 대만 무역 개발 의회 (TAITRA)가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다음에 베트남을 선택.
TAITRA는 BenQ ZyXel Edimax D-Link Optoma Transcend Asus Trend Micro등의 17개 브랜드에 의해 Taiwan Excellence 캠페인을 실시했다
Tso Wei-Dar-TAIRA 베트남 주재 사무소 소장에 의하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는 기회가 없는 대만의 메이커가 많이 있어 Taiwan Excellence는 이러한 메이커를 선전하기 위한 귀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
현재 대만의 IT기업이 Phong Hong Long 회사 Microstar와 Silicon등의 소매 회사와 폭넓게 협력하게 되었다.
대만 기업과 같이 하드웨어 시장에는 주목하고 있지 않지만 타이의 기업도 소프트웨어 기업을 통해서
베트남 시장에 참가할 계획이 있다.
Adasoft AI Soft Arunawad Dot Com Comance International Computer Telephony Asia Dynamic IT SP IT Works 등 타이의 16의 소프트웨어 기업이 8월 중순에 베트남에 왔다.
타이의 소프트웨어 수출 진흥 협회 (TSEP)는 연내에 베트남을 시작해 해외에서의 타이에의 소프트웨어 수출량을 늘릴 계획이 있다.
타이의 소프트웨어 기업은 하노이시와호치민시를 중심으로 개발하고 있지만 하노이시에서의 고객 대상은 정부 관계 기관이며 호치민시에서는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타이의 소프트웨어 기업에 의하면 베트남의 IT분야 특히 베트남의 소프트웨어 가공 분야는 최년에 급속히 발전해 발전 잠재력이 크지만 국내에서 인터넷을 통해서 선전하는 것이 아직 적고 다양적이지 않다.
개설된 사이트도 특히 관광 서비스에 관한 것은 베트남 국내 밖에 대상으로 하지 않고 외국에 알려져 있지 않다.
사이공 이코노믹 타임즈 2010년 10월 18일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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