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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에서는 최근 몇년간의 기술 진보에 따라 오토바이 택시(세옴: xe om)업계에 몸 담아 있는 운전자들이 고전하고 있지만 시클로(자전거 택시=xich lo) 운전사들도 예외가 아니다. 그래서 운전수들은 시클로 운전수 조합 "시클로 시티 투어(Cyclo city tour)"을 설립하여 활동하기 시작했다.

 

 시클로 운전수의 대부분은 지방의 빈곤 지역 출신들로 이 길을 수십년 지키고 백발이 성성한 베테랑들이다. 과거에는 사람이나 물건을 운반하여 한 때 번창했지만 지금은 낮에는 시클로에 관광객을 태우고 밤에는 사이클에서 잠자리 하며 공중 화장실에서 목욕하고 길거리 음식으로 배를 달래며 시골의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곤 한다.

 

 이러한 어려운 처지의 시내 사이클로 운전사 경력 20년 전후의 수십명이 시클로 조합 "시클로 시티 투어"를 차려 대표를 통해서 시내의 투어 회사와 제휴하고 있다. 운전수는 고정 지점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전화로 의뢰가 들어오면 1시간에 5만 VND으로 손님을 태우는 시스템으로 하루 수입은 10만~20만 VND(약 5,000 ~10,000원)이다.

 

 66세의 운전수는 남부 해방 직후에 메콩 델타 지방 안장 성에서 호치민시로 이주해 시클로를 운전하게 되어 이 길이 40년이지만, 당초는 마차를 끌고 다니다 사이클로 운전수를 하면서 4명의 아이를 길렀지만 지금은 조합에 들지 않으면 손님은 외국의 관광객 정도 밖에 없어 생계를 지탱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긴 세월의 시클로 운전사 인생은 쓰라린 경험도 있다. 시장까지 태운 손님의 쇼핑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돈이 모자란다고 잠시 꾸어 달라는 손님한테 손에 들고 있던 10만 VND를 빌려 주었지만 그 손님은 가게에 지불하고 간 채 돌아오지 않거나 사이클로에 태우고 달리는 도중에 손님이 뛰어 내려 그대로 달아나기도 했단다.

 또 다른 69세의 운전수는 호치민시 출신이다. 과거는 1구에 집을 가지고 장사해서 가족을 부양하고 있었지만, 집이 있는 구역 일대가 불이나 퇴거를 당했다. 철거의 보상액은 집을 신축하기 위해서는 모자라 이후 임대 주택을 전전하고 있다. 이어 두 딸이 아이 3명을 남기고 병사하면서 아이들 아버지도 집을 나갔기 때문에 사이클로 운전수가 3명의 손자를 키웠다.시클로 시티 투어에 가입하고 1년 수입은 하루 10만 VND정도로 집세와 아내의 약값에 겨우 충당 한다고 말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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