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롯데마트가 베트남에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롯데마트는 29일 베트남 동나이성 비엔호아시에 베트남 3호점인 '동나이점'을 개점 한다고 밝혔다.

이는 2호점 개점 후 2년4개월만으로 호찌민시가 아닌 지역에 롯데마트가 출점하는 첫 점포가 된다.

 

images.jpg 매장 규모는 지상 6층 면적 1만3천㎡로 주변에 주거단지와 공단이 형성돼 유동인구가 많은 우수 상권에 자리잡고 있다고 한다.

도심에 여가 시설이 많지 않은 현지 특성을 고려해 영화관, 게임장, 놀이방 등을 갖춘 복합쇼핑센터 형태로 개점한다.

 

베트남 롯데마트는 다음달에는 다낭시 하이쩌우군에 베트남 롯데마트 4호점인 '다낭점'도 오픈할 계획이다.

다낭시는 베트남 중부 최대 휴양도시로 외국인들의 왕래가 잦은 도시인데다 신규아파트 개발지역 인근에 입점해 많은 고객을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지상 6층 면적 1만4천㎡ 규모의 다낭점도 동나이점과 마찬가지로 영화관, 게임장, 볼링장 등 다양한 여가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오토바이 전용 주차공간(1천400여대 규모)도 마련했다.

롯데마트는 이번 3~4호점 개점을 계기로 베트남 시장 확장 속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홍평규 베트남법인장은 "1호점과 2호점이 현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내년에도 2곳의 점포를 추가로 개점하는 등 베트남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앞서 베트남 현지 업체인 '민반'과 합작법인 '롯데베트남쇼핑'을 설립해 2008년 호찌민시에 1호점 '남사이공점'을 오픈했으며 2010년 호찌민시 2호점인 '푸토점'을 열었다.

올해 10월에는 민반의 지분을 모두 취득했으며 이번 3~4호점은 독자적으로 출점을 진행했다.

롯데마트의 한 관계자는 "현지 법률에 따라 2010년 이후가 돼서야 외국 기업의 100% 투자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라며 "덕분에 신속한 의사 결정을 통해 확장 속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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