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뜨는 별 - 베트남 리포트] 글로벌 기업들은 지금 `베트남 사랑`에 빠졌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동북쪽으로 35km 떨어진 박닌에 세계에서 가장 큰 잉크젯 프린터 공장이 들어선다. 캐논의 세 번째 베트남 프린터 공장이다.

호찌민에는 인텔이 단일 외국인 투자로는 가장 큰 규모인 10억달러 투자를 집행한다. 호찌민 외항인 붕따우에 포스코가 건설하는 3억8000만달러짜리 냉연공장 투자(1차분)도 주말께 승인을 받는다.

베트남이 지난 7일 세계무역기구(WTO)에 150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하고 18~19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를 주최,자본주의 무대의 한복판으로 화려하게 진입하면서 외자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싼 임금과 연평균 7%를 넘는 성장률이 그 원동력이다. 생산직 인력 월급은 점심 보조 등을 포함해 60~70달러(6만원 안팎)에 불과하다.

삼성전자 베트남 현지 법인장인 엄상률 상무는 "토요일까지 주당 48시간 일하고 법정 공휴일이 연 8일밖에 안 되는 점을 감안해 분(分)당 임금으로 따진다면 앞으로 20년간 베트남을 따라올 국가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인구 8400만명 중 30세 미만이 54%로 노동력이 풍부하고 오전 6시 이전에 일어나 움직이는 인구가 55%에 달할 정도로 부지런하다.

판사에게 돈을 주면 승소장을 우편으로 보내주는 관료의 부패 등 넘어야 할 벽도 높지만 글로벌 기업들은 베트남의 미래를 밝게 보고 있다.

지난 4월 이곳에 왔던 빌 게이츠 마이크로 소프트 회장의 말. "우리는 아시아의 기적을 봐왔다. 다음 10년은 베트남이 그 기적을 이룰 것이다." 베트남은 이미 그 기적의 고동을 울렸다.
 
호찌민=고광철 국제부장 gw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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