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내의 포장지 생산 업체들은 많은 재고를 안고 있어, 지금까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직면하고 있다.
포장지 생산 협회 대표의 Van Thu Paper회사는, 수상, 금융부, 무역산업부등, 중소기업 조합 회장등에게 지원 청원서를 제출했다.
포장지 생산 협회에 의하면, 수입 산업용지의 가격이 하락하여, 작년 제4/4분기부터 국내의 80%의 기업이 생산을 정지 혹은 40%~60% 감산을 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해외의 제지 생산 회사는 재고 처분과 자본 확보를 위해 저가로 판매를 실시하고 있는 중, 수입 관세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국내의 생산 회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

Thanh Dung회사에서는 3,000톤의 그라프트지:kraft paper와 6,000톤의 원료지,Dong A회사에서는 2,000톤의 그라프트지와5,000톤 원료지, Hoang Van Thu회사에서는1,500톤의 그라프트지와 5,000톤의 원료지의 재고를 안고 있다.
Hoang Van Thu paper회사에서는,2개의 생산 라인중,1개를 가동,Dong A회사에서는3개의 생산 라인중,1개를 가동시키고 있다.
Thanh Dung회사는 생산을 정지해 250명의 종업원을 해고했다.

생산 회사는 국내 제품의 품질은 수입 제품과 비교해도 품질이 뒤떨어지지 않고, 옛 종이, 재생지를 원재료로서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낭비가 없고 환경 친화적이라고 하고 있다.
국내 기업의 지원으로서10%로부터 5%에의 감세를 요청하고 있다.협회에 의하면 국내의12개 회사가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고, 특히 전기세 가격이 오르는 3월 이후는 한층 더 상황이 악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월26일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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