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메이커로부터 다양한 상품이 발매 되고 3G 접속료도 타당하게 된 것으로부터 농가나 포장마차  주인의 손에 태블릿 PC을 이용 하는 광경도 드물지 않게 되었다.

　4개월전,Ben Tre성 Mo Cay현에서 베트남 정보 학회의 Tran Thien Nghe사무국장은 iPad 2의 화면을 조작하는 60세 정도의 농부를 목격했다. 처음에는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채팅을 하고 있었다.

　이야기를 들어 보니, 「자녀가 미국에 유학하고 있어.올 때 사 와 사용법을 가르쳐 주었다. 이제는 채팅도 할 수 있다. 아이가 보고싶을 때 채팅을 하면, 기분도 편해지고, 전화보다 싸기도 하다」며 농부는 쾌활하게 웃고 있었다. 이 지역의 농가에는 호치민시에서 교육 받고 있는 자녀들이 있는 가정이 많아, 똑같이 PC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Tan Thanh씨는 호치민시1구 성모 마리아 교회 앞에서 작은 핫도그 포장마차를 경영하고 있다. 2주일  전에 iPad 2를 구입한 그는 11~12시간이 되어 점심 식사가 끝나면 iPad 2로 인터넷상의 뉴스를 읽고 Facebook를 확인한다.이것을 1시까지 하고 본업으로 돌아간다.밤 12시가 되면 폐점이지만,Thanh씨는 조금 더 PC로 논다.「매월 접속료는 비싸도 20만돈동(약10달러)정도로 커피 값이라든지, 약간만 절약하면 그리 큰 부담이 아니다」라고 웃는다.

　건설 현장의 크레인 운전기사를 하고 있는 Cong Chien씨는 2개월전에 남동생으로부터 Samsung Galaxy Tab를 500만동(약250달러) 정도로 샀다.「한 곳에 앉아 있는 일로 휴식 시간에 내려 가는 것이 귀찮고  또 올라 와야하고 아래는 먼지도 많고, 덥워.이것을 사고 나서는 휴식 시간에도 위에 그냥 있고,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외국의 축구관련 뉴스를 읽거나 하고 있다」라고 한다.

　하이퐁에서 가라오케점의 매니저로 일하는 Anh씨는 넷상에서 패션 상품을 찾아 전매하는 부업을 가지고 있다.태블릿 PC를 손에 넣고 나서, 이 부업도 약간 편리하게 되었다.어디에 있어도 상품을 볼 수 있고 고용주에게도 눈치 채지 않기 때문이다. 항상 사이트를 체크할 수 있기 때문에 가끔 70% 정도의 가격 인하 상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고 한다.

　Samsung Vietnam회사의 Nguyen Van Dao부사장은「기술이 혁신 되는 만큼 상품은 이용하기 쉽게 된다.태블릿PC의 이용자는 이미 일부에 한정된 것이 아니고 확대되고 있다」라고 한다.통신 업자가 3G요금을 가격 인하해 용량을 확대한 것도 태블릿PC가 보다 폭 넓은 타겟으로 보급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Sai Gon Tiep T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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