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베트남의 주요 경제 실적 및 교역 동향

- 수출 증가, 수입 감소에 의해 무역수지는 개선 -

- 국내기업의 수출 부진 심각 -

 

 

 

□ 상반기 주요 경제 실적

 

  상반기 베트남의 GDP 증가율은 4.38%로 2009년 이후 최악의 실적을 기록함. 분기별 베트남의 GDP 증가율은 1사분기 4.0%, 2사분기 4.66%임.

  - 상반기 베트남의 산업생산 증가율은 4.5%를 기록했는데, 올해 4월 이후 전월대비 제조업 증가율이 1.5~4.4%로 둔화됐고 이중 제조업 생산증가율은 4.0%를 기록함.

  - 기간 중 베트남 최대 수출 품목인 의류생산은 4.9% 증가했고, 신발 생산은 1.2% 감소함.

  - 수출은 531억2900만 달러, 수입은 538억12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22.2%, 6.9% 증가함.

  - 이로써 베트남의 올해도 상반기 무역수지는 6억85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수입 감소에 기인하며 전년 동기의 66억5400만 달러 대비 크게 개선됐음.

  - 지난해 11~12월을 고비로 연초 이후 베트남의 물가상승세는 둔화됐으며 지난 5월 한달간 물가상승률은 전년동기대비 8.34%를 기록해 19개월 만에 한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상반기 동안 베트남의 물가는 점차 안정됨.

 

2012년 상반기 베트남 주요 경제 지표

 

 

GDP 증가율(%)

4.38

산업생산증가율(%)

4.5

수출(금액, 증가율)(십억 달러, %)

53.1, 22.2%

수입(금액, 증가율)(십억 달러, %)

53.8,  6.9%

물가상승률(%)

12.2

자료: 베트남 통계청

 

□ 2012년 상반기 베트남의 교역 동향

 

  수출

  - 상반기 22.2%의 증가율을 기록한 베트남의 수출은 지난해 실적(30.3%)에 비해 다소 둔화됐으나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원부자재 가격 하락 등의 세계교역 환경을 고려하면 양호한 실적으로 평가됨.

  - 섬유·의류의 수출은 67억6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8.7% 증가했음. 이는 주요 수출시장인 미국과 유럽으로의 수출 부진과 원부자재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임.

  - 베트남의 휴대전화는 46억9500만 달러를 수출해 전년동기대비 약 130% 증가해 제2의 수출 품목으로 부상했는데, 이는 우리나라 투자기업의 스마트폰 생산 설비 확충과 경기 불황에도 세계 시장에서 스마트폰 수요증가에 기인함.

  - 제조업 제품이 전반적으로 수출이 증가세를 시현한 가운데 베트남 내 부품 조달비율이 높은 목제품, 플라스틱 제품의 수출도 20% 이상 증가했음.

  - 1차 상품 가운데 해산물은 10%, 커피 17.2% 그리고 카사바는 44.8% 증가했으나 쌀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5.3% 감소함.

  - 한편, 지난해까지 제2의 수출 품목이었던 원유는 국제 유가 약세로 38억3600만 달러를 수출해 12.5%의 증가율을 기록함.

  - 총 수출 가운데 국내기업과 외자기업의 비중은 38.5%와 61.5%였으며, 각각의 수출 증가율은 4.0%, 37.3%로 국내 기업의 수출 실적이 크게 부진함.

 

2012년 상반기 베트남의 주요 수출 품목과 실적

(단위: 백만 달러, %)

 

 

전년대비 증가율

섬유·의류

휴대전화 및 부품

 

 

전자제품 및 부품

해산물

기계류 및 부품

 

목제품

수송기기 및 부품

 

카사바

플라스틱 제품

 

6,760

4,695

3,836

3,536

3,371

2,882

2,672

2,239

2.224

2,208

1.688

1.029

  829

  769

  750

8.7

129.8

12.5

17.4

84.9

10.0

43.5

17.2

24.4

55.9

-15.3

-0.1

44.8

22.1

-8.6

총 수출

53,127

22.2

                 국내기업

                 외자기업

    20,471

    32,656

    4.0

   37.3

 자료 : 상동

 

  수입

  - 상반기 베트남의 수출용 원부자재 수입은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고금리, 국내 경기 위축 등으로 인한 최종 소비재 수요가 감소해 총 수입이 지난해 실적(25.8%) 대비 크게 위축됨.

  - 휴대전화의 높은 수출 실적을 반영해 전자제품·컴퓨터 부품이 전년동기대비 두배 가까이 증가함.

  - 기계류, 의류 원재료 및 화학 재료 등도 3~7%의 증가율을 기록함.

  - 베트남 경기 위축으로 정유와 철강의 수입은 각각 13.0%, 1.6% 감소했고 자동차는 금융권 고금리로 인한 대출 제약 등으로 구매 수요를 위축시켜 전년대비 34.1% 감소함.

  - 총수입 가운데 국내기업과 외자기업의 비중은 48.0%와 52.0%였으나 외자기업의 수입 증가율은 26.1%를 기록했고 수출이 부진했던 국내기업의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8.2% 감소함.

 

2012년 상반기 베트남의 주요 수입 품목과 실적

(단위: 백만 달러, %)

 

 

전년대비 증가율

기계류 및 부품

전자제품, 컴퓨터 부품

 

 

 

플라스틱

의류·섬유 및 가죽 원재료

화학 재료

자동차

7,729

5,698

4,752

3,411

3,078

2,255

1,545

1,440

1,035

6.0

97.7

-13.0

0.0

-1.6

-1.7

3.0

7.6

-34.1

총 수입

53,812

6.9

국내기업

외자기업

25,825

27,987

-8.2

26.1

자료: 상동

 

□ 2012년 1~5월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교역 동향

 

  올해 1~5월, 우리나라는 베트남과의 교역에서 60억9897만 달러를 수출했고 20억1551만 달러를 수입해 40억8346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함.

  - 베트남으로의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8.9% 증가했으나 수입은 5.4% 감소함.

  - 지난해에 이어 삼성전자 휴대전화 생산설비 부품 수요에 의해 반도체 수출이 증가해 기간 중 8억2800만 달러를 기록, 전년동기대비 2744% 증가했고 평판 디스플레이 및 센서도 2억2600만 달러로 전년대비 394% 증가함.

  - 베트남 경기 침체로 정유 수출은 5억8235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5.3% 증가했고 자동차와 휴대전화는 각각 32.3% 75% 감소함.

  - 우리나라의 對베트남 총수입이 감소한 가운데 의류 수입은 3억48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약 40% 증가했고 신발수입도 1억2500만 달러로 45% 증가함.

 

 

자료: 베트남 통계청, 한국 무역협회 및 코트라 하노이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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