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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의 애널리스트는 트럼프 미국 정부가 수입 철강 제품 등에 관세를 부과할 방침을 나타내고 있는 것에 대한 베트남 국내 업체의 영향은 "그리 크지는 않다"라고 분석했다. 라고 베트남 주요 언론 등이 8일 보도했다.

 베트남 철강 업체의 주가는 미국 정부의 방침 발표 이후 계속 요동 치고 있다. 다만, 시장 관계자는 실제 관세가 붙어도 국내 메이커에의 임펙트는 경미하다고 보고 있다.
 예를 들면, 철강 대기업의 HOA PHAT GROUP 수출 물량은 전체 생산량의 불과 2%로 미국의 물량은 이 보다 더 소량에 그치고 있다. 또 Hoa Sen GROUP과 NAM KIM STEEL은 생산량 전체의 45~50%를 수출하고 있지만 대부분 동남아 국가 연합(ASEAN)을 대상으로 미국을 위한 물량은 Hoa Sen GROUP에서 전체 수출 물량의 약 10%,  NAM KIM STEEL은 동 15%.
 Viet Dragon 증권(VDSC) 조사 부문의 관리자는 "관세가 적용되면  Hoa Sen GROUP 보다 NAM KIM STEEL의 영향이 크다. 미국 수출 물량뿐만 아니라 Hoa Sen GROUP에 비해 국내와 수출용 조절이 안 되는 것에 요인이 있다"라고 말했다.
 베트남의 2017년의 철강 수출은 총 31억 5000만 달러. 이 중 ASEAN이 59.2%. 미국은 1%에 불과 했다.
 철강 등에 대한 관세에 대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 철강에 25%, 알루미늄에 10%의 수입 관세를 각각 부과하기로 방침을 발표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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