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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시장 조사 회사 닐슨(Nielsen)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의 베트남 식품 매출액은 전년 대비+7% 증가로, 일용 소비재(FMCG) 시장 매출의 16.3%를 차지했다. 이 중 스낵 과자의 매출 증가율은 +21%에 달했다.

 독일의 조사 회사 스타티스타(Statista)의 발표에 따르면 2017년의 베트남의 스낵 과자 매출액은 3억 5400만 USD로 2018년+7% 증가하고 2021년에는 4억 5500만 USD에 이를 전망이다.

 베트남 국내 스낵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있지만 업체들이 얻는 이익은 높은 수준이다. 한국계 제과 회사 오리온(Orion)은 베트남의 스낵 과자 시장에서 점유율 50% 이상을 쥐고 있어 이 분야 매출액이 2자릿수 성장을 이루고 있다.

 2016년의 오리온의 과자 매출액은 전년 대비+24.1% 늘어난 1억 7450만 USD로 그 중 스낵 과자가 동 +40% 늘었다. 또 올해 1-3월기의 스낵 과자 판매량은 과자 각종 판매량 전체의 30%를 차지했다.

 스낵 과자 시장에는 수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목표로 한다. 소비자 취향이 변화하기 쉽기 때문에 신생 진출 업체들에게 이 시장의 개발 여지는 아직 크다고 알려졌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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