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상병병 사회성은 이번에 외국인 취업 관리에 관한 새로운 정령초안을 정부에 제출했다.이 초안에서는 시니어 레벨의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는 문을 넓히고 외국인 단순 노동자의 취업을 억제해, 불법 취업에 대한 벌칙을 엄격화 한다고 하는 방침에 근거해 작성되었다고 19 일자 라오동지(전자판)가 보도했다.
이것에 따르면, 노동 허가서의 취득 방법에 큰 변화는 없지만, 새롭게 규제를 마련하는 것으로 외국인 노동자의 불법 취업을 관리하는 한편으로 기업·기관·조직의 시니어 레벨 인재나 요인에 대해서는 노동 허가서를 면제 한다고 보여지고 있다.
또, 노동 허가서 면제 대상외에서 불법 취업이 발각된 외국인의 국외에의 강제 퇴거 수속에 대해서, 지금까지는 공안상의 서명이 필요했던 것을 성·직할시의 공안 국장의 서명으로 변경 한다고 하고 있다.이것에 의해 불법 취업자의 출국을 보다 원활하게 실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 되고 있다.
동성 발표의 데이터에 의하면, 현재 베트남에서 취업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는 약 5만 7000명이 되고 있지만, 노동 허가서의 발급을 받고 있는 것은 전체의 70%정도에 머물고 있어 나머지의 30%는 여행 비자로 입국해 불법으로 취업하고 있다고 한다.
현행의 규정으로는 취업 허가서의 발급을 받지 않고 취업하고 있거나, 혹은 기한 만료 허가서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발각된 사람은 국외에의 강제 퇴거 처분하는 것이 정해져 있지만, 실제로 불법 취업자를 강제 퇴거 처분 한 예는 1건도 없고, 행정 처분이 과하여지고 있을 뿐으로 그 벌금의 액수가 소액이기 때문에 불법 취업의 억제력을 상실한 상태라고 한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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