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호치민 양시에서는 최근, 소매 스페이스의 공실 상황이 계속 되고 있어 현재 이용되고 있는 장소에서도 반환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하노이시의 소매 스페이스에 관한 CBRE의 최신 보고서에 의하면, 금년 제 3/4분기에는 Indochina Plaza Hanoi (IPH)가 활동을 개시하고 있다.
이것은 2012년 초 오픈한 쇼핑센터로 이미 있던 1만 7천 평방 미터의 면적에 추가하는 형태로의 출점이 되었다.

중심부로부터 떨어져 있는 장소의 차용료는 전 4분기부터 약 11%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공율은 증가하고 있다.
그 이유는 국민들의 소비가 냉각 되고 있어 점포를 폐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경향은 신규 출점보다, 점포 폐쇄의 건수가 많다. 예를 들면, 168 점포중 48%가 폐쇄 점포로  39%가 신규 출점의 점포의 상황이다.

중심부의 공율은 약 5%증가였지만, 교외의 공율은 약 16.8%증가로 되었다.
주된 원인은 IPH가 9 월상순에 오픈한 것도 있지만, 대기 공간이 꽤 크게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부터 2013년말까지, 한층 더 약 65만 평방 미터의 소매 스페이스가 완성될 예정이 되고 있다.
새롭게 오픈한 장소, 메인이 되는 장소에서는 최초의 2~3년은 경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시민의 소비의 냉각도 아직 계속 될 것 같은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은 호치민시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Savills Vietnam의 조사에 의하면, 호치민시의 소매 스페이스는 약 67.8 헥타르 있어, 전 4분기보다 0.7%를 감소했다.
소매용 면적의 약 1만 2천 평방 미터가 문닫은 것이다.
한편으로 최근 4분기에 8천 평방 미터가 새롭게 소매 용지로서 개발되고 있다.
이것들은 주로 중심부에 가까운 장소에 있으며, 소매용 면적의 차용료와 이용 비율은 전 4분기보다 약간 떨어지고 있다.
어디의 쇼핑센터의 상황도 비슷하다.
전 4분기와 비교하면, 시장 전체의 이용 비율은 1%줄어 들고 임대료는 평균 2%감소하였다.

Savills에 의하면, 인플레 요소를 제외하면, 호치민시의 소매의 매상은 7.7%증가에 머물고 있다고 한다.
소매 매상의 성장률의 낮음이 시장의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내년,호치민시는 새롭게 약 140만 평방 미터의 소매 용지를 개발해, 그 중 10만 평방 미터는 제4/4분기중에는 제공될 예정으로 있다.
제1 지구, 제2 지구와 제7 지구가 최대의 공급원이며 이 3개 지구에서 소매 스페이스 전체의 62%를 제공하게 된다.

그 중에서 외국 소매 회사는 계속 영업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예를 들면, Parkson는 CT Group 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CT Group는 2013년 6월에 호치민시에서 Lma CT Plaza 쇼핑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며 일본의 AEON도 2014년에 호치민시에서 AEONTANPHU Celadon 쇼핑센터를 정비하기 위해 1.09억 USD를 투자 약속을 했다.

InfoTV.net　　2012년 10월 8일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