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기술 대학의 네트워크세큐리티 센터(BKIS)에 의하면, 베트남 증권 회사들의 웹 사이트의 약 40%가 해커로 부터의 피해 대책이 불충분하다고 한다.
BKIS에 의하면, 작년3월에 증권 회사 22개 회사의 웹 사이트를 조사해 12개 회사에 대해, 해커가 개인정보·거래 데이터를 입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를 했다.
2007년 후반에는,60개 회사 중 40%에 해당하는 웹 사이트의 대책이 불충분하다라고 한다.
해커는, 잘못된 회사 정보나 시장 정보를 흘려,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1월18일 T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