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보 통신부(MIC)는 최근 국내 최초 디지털 4D 맵 "Map4D"의 개발에 관한 첫 회의를 열었다. 3D 정보에 대응 하는 실시간 이미지와 양방향 정보를 결합한 국내 유일의 4D 지도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
2030년을 향한 비전을 내세우는 국가 디지털화 프로그램 중 「Make in Vietnam」으로 진행하는 국산 플랫폼 개발 추진의 일환이다. 디지털 지도의 개발은 디지털화와 도시의 스마트 시티 화의 가속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Map4D"는 IT 기업의 IOTLink 개발. 뛰어난 아이디어를 표창하는 MIC 주최 Viet solution 2020 상 2위에도 올랐다. 동사의 담당 본부장은 "Map4D은 이동이나 여행, 농업, 안보, 국방, 통신, 건설 현장 등 모든 상황에서 최고의 지도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우리의 비전은 스마트 시티 시대를 향해 정부와 기업, 개인의 통일 규격의 응용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선진 기술을 집약 한 Map 4D는 사용법이 간단하고 전략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고 한다. 이 회사는 이미 대형 IT의 Viettel이나 우편 사업의 VN POST 물류 Ahamove 등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개발 팀은 8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극복 해왔다. 앞으로는 정부와 기업, 사회가 진행하는 디지털화 속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할지가 과제이다"(개발 본부장)
정보 기술 적용국에 따르면 지난해 6월 3일자 정부 결의 "n 749 / QD-TTg"는 국가의 디지털화 추진을 목적으로 하고 특히 건강과 교육, 관광, 농업, 산업, 에너지 분야에서의 디지털화에 목표를 맞추고 있다. 국의 Nguyễn Trọng Đường 부국장은 "Map4D"는 「Make in Vietnam」를 진행 시키는데 있어 국내 개발력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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