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하고 있다.
팬·티·후에씨는1년전, 의사로부터 야채 중심의 식사를 하도록 지시받은 것을 계기로 가정에서의 채소밭을 시작했다.지금은 시장 야채를 사러 갈 필요도 없을 정도로 여러종류의 야채를 기르고 있다고 한다.투덕구에 사는 구엔·밴·콘씨는, 농가가 야채에 농약을 살포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쇼크를 받은 이래, 자택의 발코니에서 야채를 재배하고 있다.「야채의 성장을 보는 것이 매일의 즐거움이지만 가끔 모충을 잡아 없애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한다.
수경재배로 야채를 기르고 있는 사람도 많다.이 방법이라면 벌레 잡는 수고도 걸리지 않는다.또 장소를 차지하지 않는 이점도 있어, 불과3~4평방 미터의 채소밭에서 일가족분의 야채을 얻을 수 있다.가정 채소밭을 시작하는 사람은 안전한 야채를 아이에게 주고 싶다는 마음의 젊은 엄마들이 많지만, 오피스 근무의 30연령층의 남성들도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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