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싱크탱크 레가툼연구소(Legatum Institute)가 발표한 「2011년의 세계 번영 지수 랭킹(레가툼 지수)」에 의하면, 베트남은 전년 보다 순위를 하나 떨어진, 110개국·지역 중에 62위가 되었다.
레가툼 지수는 세계 110국·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경제,◇기업가 정신·기회,◇정부 국가경영,◇교육,◇건강,◇안전·시큐러티,◇개인의 자유,◇사회자본등 8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지수화한 것으로 덧붙여 한국은 24위 일본은 21위가 되고 있다.
레가툼 연구소 웹 사이트가 밝힌 동랭킹으로 가장 번영 지수가 높은 상위 10국은 다음과 같이.
◇1위:노르웨이
◇2위:덴마크
◇3위:오스트레일리아
◇4위:뉴질랜드
◇5위:스웨덴
◇6위:캐나다
◇7위:핀란드
◇8위:스위스
◇9위:네덜란드
◇10위:미국
또 번영 지수가 가장 낮았던 10국은 다음과 같이.
◇101위:잠비아
◇102위:케냐
◇103위:모잠비크
◇104위:나이지리아
◇105위:수단
◇106위:예멘
◇107위:파키스탄
◇108위:에티오피아
◇109위:짐바브웨
◇110위:중앙아프리카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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