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건설성은 이번에 중부 고원 지방 람돈성 달랏시를 중앙 직할시로 하는 안에 합의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현재의 중앙 직할시는, 하노이시,호치민시, 중부 다낭시, 북부 하이퐁시, 메콩 델타 지방의 칸트-시의 5 도시.
베트남 국내 유수의 리조트·관광도시로서 잘 알려져 있는 달랏시는 그 외에도 ▽과학기술 부문의 연구 개발 도시,▽국내외에 출하하는 생화나 야채의 생산지,▽국방의 중요한 거점 등의 면도 가지고 있다.
건설성은 동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향후 관련 당국간에 좀 더 조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중앙 직할시로서 동시의 역할을 명확하게 정하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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