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월초순에 하노이시 동다(Dong Da)구 302 Hồ Ba Mẫu 손세차장 「베이브·워쉬:Babe
인기의 비밀은 세차하는 것이 165cm이상의 핫 팬츠차림에 긴다리의 20~25세의 젊은 여성들이다.숍에는 카페도 병설되어 있어 세차장에 설치된 카메라의 영상이 카페의 디스플레이에 비추어져 드라이버는 세차가 끝날 때까지 , 자기차의 세차 모습을 바라보면서 잠깐 쉬거나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이 숍을 개점한 것은 하노이 태생의 젊은 여성 풍·탄·후엔(Phùng Thanh Huyền :29세).어렸을 적에는 세계를 돌아 다니고 싶어 객실 승무원을 동경하고 있었다.그 후, 꿈은 외무관이 되는 것으로 변해 외교관 학원에 입학.재학중, 이벤트 프로듀서를 알게 때에 경영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졸업 후에는 친구등과 가라오케나 레스토랑을 열기도 했다.
그러나, 자신의 차를 좋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젊은 여성이 세차 한다는 아이디어를 실현 하려고, 남편의 반대를 설득하여 세차 숍 창업을 결심했다.개점까지의 비용은 20만 달러 들었다고 한다.
고객 대부분은 수십억동 이상 호가하는 BMW, 벤틀리, 벤츠등 외제차 소유의 차주가 대부분으로 방문자대부분 럭셔리한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한다.
세차에 종사하는 종업원은 대학생이나 단기 대학생이 많다.세차의 방법에 대해 제대로 훈련 과정을 통해 손님과는 직접 접촉할 수 없게 하고 있다.후엔은 매스컴에서 다루어지는 것이 흥미 위주로 마치 일종의 「풍속 산업」같이 취급하는 것이 조금 불만으로 성실한 영업장인 것을 강조했다.연말까지 하노이에서 2개째의 세차 숍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
[Vũ Hâ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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