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국회에서 응웬 떤 중(Nguyễn Tấn Dũng)수상은 2013년의 경제발전에 관해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2013년 이후도 세계경제는 어려운 상황이 계속 된다고 생각된다. 복잡하게 변동하며 리스크도 많고, 국제 무역의 회복도 늦기 때문에 경제발전 목표는 올해와 비교하여 그다지 높게 설정할 수 없다.
2013년은 5개년 계획 고비의 해에 해당하지만, 과거의 2년의 성적은 2011~2015년의 계획을 밑돌고 있다.
그 외의 요소로서 안전 보장, 사회 복지, 천재지변,기후 변동에 대해서도 많은 예산을 할애하고 있다.
2013년에 연줄 베트남 정부는 계속 실물경제 안정, 인플레를 억제해, 경제성장을 2012년보다 다소 높게 끌어올린다, 라고 하는 지침을 나타냈다.
정부는 2013년의 구체적인 경제 목표도 분명히 하고 있다.
GDP 성장률 약 5.5%, 수출액 10%증, 수입 초과액 8%이하로 억제. 또, 국가 예산의 지출 초과를 GDP의 4.8%미만으로 억제하는 것이다.
물가상승 비율(CPI) 약 8%, 사회 전체에의 투자 개발자금이 GDP의 약 30%를 차지하는 것등을 들었다.
사회적인 목표에 대해서는 빈곤층 2%감소를 필두로 도시지역의 실업률을 4%이하에 억제하는 것,
전문 훈련을 받은 노동자의 비율을 49%로 끌어올리는 것, 5세 이하의 영양 실조아의 비율을 16% 이하로 억제하는 것등
병원의 침대수를 1만명 당 22상(床)으로 끌어올리는 것, 등을 내걸었다.
InfoTV.net 201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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