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디지털 경제의 발전은 인터넷 쇼핑을 비롯한 다양한 E 코머스 (전자 상거래)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따라서, 베트남 상공부는 전자 상거래를 발전시키기 위한 계획 실시를 단행 국가적 차원에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베트남 상공부 산하 전자 상거래 전자 경제국 (IDEA)에 따르면 지난해 1 년간 인터넷 쇼핑을 한 베트남인은 총 3990 만명에 이르렀다 고 한다. 베트남 기업과 소비자 간(B2C) 전자 상거래는 지난해 총 매출이 약 80 억 6000 만 달러. 이는 전년도에 비해 약 30 % 증가로 베트남의 상품과 서비스의 총 매출의 약 4.2 %에 해당했다.
IDEA의 국장은 "동남아에서는 온라인 여행 신청, 인터넷 쇼핑, 온라인 미디어 구독, 인터넷을 통한 배차 서비스 등 인터넷 경제의 유통 총액이 지난해 720 억 달러 규모에 도달 했다. 이는 전년 대비 37 % 증가했다 "라고 하는 구글과 싱가포르 투자 회사 Temasek Holdings 사의 작년 보고서를 소개했다.
이에 대해 국장은 "베트남의 유통 총액은 90 억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인터넷 경제의 매출이 4 % 대에 올랐다. 이는 동남아 국가에서 최고의 실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베트남 전자 상거래의 성장은 이렇게 현저 하지만 국장은 전자 결제 및 배송 등의 시스템 구축, 그리고 업계의 인재 확보, 데이터 보안의 충실 등 소위 전자 경제 인프라는 "아직 개선의 여지가 많다 "라고 지적하고 있다. 베트남에 전자 상거래 기업 등의 일부는 기술의 근대화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으며 많은 것들이 과제가 되고있다.
IDEA가 향후 2025 년까지 목표로 하는 것은 '일관성 있고 통합 된 전자 상거래의 물류 인프라 구축'이다. 현재는 아직 부분적으로 단열이 있는 베트남의 국가적 공급망 연결 부분을 늘리고 싶은 생각이다. 특히 중시하는 이 상품을 최종 목적지인 소비자의 손에 전달 되는 택배 등 '운송' 분야에서 택배 업계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염두에 두고 계획을 추진한다 .
이를 위해 상공부는 다양한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정부의 지원을 얻기위한 2016 ~ 2020까지는 총리 정령 등을 기반으로 전자 상거래의 발전 계획의 실시. 또한 앞을 내다보고 2021 ~ 2025 년의 기간을 대상으로 한 발전 계획도 정부에 내놓을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 계획에서는 기술 혁신을 위한 투자와 집중적인 발전 조치에 초점을 두고 전자 상거래를 이용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디지털화에 의한 제 4 차 산업 혁명(산업 4.0)에 대응하는 기술 플랫폼를 응용하여 더욱 진보 된 응용 프로그램의 개발 등을 촉진한다.
또한 법률면에서의 충실성에도 착수 시행령 52/2013/ND-CP호 등을 비롯한 전자 상거래에 관한 시행령, 법률 등을 정부에 제안.동시에, 전자 상거래의 관리 규정등도 재검토할 생각으로 관련 기업이 완수하여야 할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 기업측에도 재고나 대응을 재촉하고 있다.또, 동 분야에서의 위반 행위가 있을 경우의 행정부 기관의 대응 등에 대해서도 보충해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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