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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뉴스 / Vietnam NEWS

베트남 응웬 떤 중 수상은 재무성에 9월중에 외국인 대상의 유료 게임 영업활동에 관한 규정안을  조기 제안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금은 카지노에의 투자가 업계 중에서 경쟁이 가장 치렬해지고 있다.

 

「유료 게임」과 카지노 분리


1290392547_casino-resorts.jpg 이와 같이, 수상은 외국인 대상의 유상 게임에 관한 규정 작성을 요구하고 있지만, 카지노 관련 내용은 들어가 있지 않다.
이것에 주의 해야 할것이다.

또 현행규정에서는 외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유상 게임에 참가할 수 있다.

2009년에 재무성이 규정안을 제안해, 정부의 홈 페이지에 게재되었지만, 지금까지 이 규정은 아직 인가되어 있지 않다.
유료 게임의 복잡성에 대해서, 베트남 정부는 충분히 인식하고 있는 것의 현상이다.

또, 이전 제안된 규정에는「유료 게임」에 카지노도 포함되었지만, 현재는 이 둘이 따로 따로 분리 규정되고 있기 때문에 카지노에 즈음해 별도로 규정 된다고 보여진다.

카지노를 포함한 유료 게임 서비스는 이전부터 베트남에서는 인식이 별로 좋치 않은 것이며, 인가된 안건은 소량에 불과하다. 한편, 인가된 카지노 안건에서도 어렵게 심사되어 항상 리조트·호텔의 투자와 함께 인가되고 있어 카지노만의 투자 안건은 인가되지 않는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규정은 카지노의 활동을 제한하고 있다.
기업법, 상업법이 「불법 도박 금지」를 규정하고 있다.
투자법은 유료 게임 영업활동을 조건이 맞는 투자 분야로서 규정하고 있다.

또, WTO 가맹 규약으로 베트남이 여러 분야을 개방 할 것을 약속하고 있지만, 도박 관련 서비스 분야는 완전하게는 오픈하고 있지 않고, 유료 게임 서비스 분야만 오픈 한다고 했다.


문제점 산적


투자 활동 관리의 분권 취지가 실행될 때부터, 각지방이 독자로 투자의 안건과 규모에 의해서 투자 허가를 발행할 수 있다.
그 때문에 많은 성·시가, 카지노 영업의 투자 안건 인가 희망을 중앙에 냈다.

2008년 5월, ACDL 그룹은, Ba RiaVung Tau성에 있어서의 카지노 서비스를 포함한 Ho Tram 다목적 투자 계획이 인가되었다.
그 후, Da Nang시에 있어서의 Silver Shore Hoang Dat의 투자 계획도 인가되었다.

작년, 카지노 서비스를 포함한 Hoi An 남쪽 리조트 투자 계획도 인가되었다.

베트남 정부의 취지로서는 현시점까지 Phu Quoc 섬만 카지노 영업의 전개를 인가하고 있다.
동계획은 정치국까지 인가를 얻었다.
바로 얼마전날 Kien Giang성은 Phu Quoc섬에서 카지노를 포함한 리조트 투자 계획을 130 헥타르의 부지에서 전개하는 것을 기획했다.
Kien Giang성은 충분한 재정력을 가져, 100%투자액(40억 USD 이상)을 지출할 수 있는 외국 투자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선발하는 것을 알렸다.

문제는 정부 각료가 카지노 활동의 전개에 대해서 여러가지 관점을 가져, 이러한 관점이 서로 통일되지 않는 상황이다.

지지자는 「카지노가 없기 때문에 매년 10억 USD 가까이의 외화 자금이 외국에 흐르고 있다」라고 하는 의견을 냈다.
카지노의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경우, 현지의 경제 상황이 곧바로 바뀐다, 라고 하고 있다.

반대로 카지노는 관광객 유치의 여러가지 방법 중에 하나이며,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문제는 카지노를 오픈하는 경우, 관광객이 모아질지, 단지 현지에 베트남인 밖에 모아지지 않는 것인지, 라고 하는 것이다. 카지노 활동이 최초의 목적에 빗나 갈 가능성도 있다.

실제, 베트남의 카지노는 라스베가스나 마카오와 같이, 외국 관광객을 모아질 가능성이 낮다.

이전, 러시아가 카지노 활동을 오픈했다가 카지노를 너무 많이 빠져 이제 제한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다.
카지노의 활동과 함께 사회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을 것이다.

또, 베트남에서는 카지노 활동에 대한 법률이 아직 부족하고, 카지노 활동의 이익이, 정부와 투자가 간 어떻게 조정하는지, 자금의 흐름 관리 방법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투자가 측에는 카지노의 활동이 있으면,리조트의 매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되고 있다.
또, 장래, 카지노의 활동이 인정되기 전 사전에 카지노 활동의 영업의 인가를 얻고 싶다.

베트남의 카지노는 아시아 지역의 다른 카지노와 어떻게 경쟁 할지, 라고 하는 질문에 Lloyd NathanHo Tram 리조트 계획의 투자 담당자는 베트남 카지노에는 나름 특징이 있으므로 마카오, 싱가폴, 말레이지아의 카지노와는 다르다고 말했다.

 

Vneconomy.net  2011년 8월 29일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이슈/화제
2012.07.09 22: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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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인 S씨가 100만 달러 넘게 가로첸, 하노이에서 KiNhi라고 하는 회사를 경영하는 여성 Dao Thanh Nhi을 고발했다.

일본인 남성의 “아내” 신뢰해

 S씨는 2006년 3월, 공장 투자 기회를 엿보러 베트남을 방문했다. 연줄에 의지해 베트남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일본인 남성 O씨와 그의 “아내”로 여겨지는 여성 Dao Thanh Nhi과 알게 되어, 비즈니스상 협력하게 되었다.

 파트너를 신뢰하고 있던 것,  베트남의 행정 수속에 불명료했던 일등 투자, 회사 설립에 관여하는 S씨는 전화와 팩스만으로 연락하여 회사 설립에 대한 법적 수속을 모두 Nhi에 맡기고 있었다. S씨는 복수의 백지 서류에 서명해, 이 중에S씨가 일본에서 경영하는 회사의 직인을 찍은 것도 있었다.

 2006년말과 2007년에 시작해 S씨는 Hung Yen성의 토지 8,000㎡의 구입과 회사 설립 비용으로 해서 합계 23만4,000달러를 Nhi에 송금했다. 협력 문서 속에서 쌍방은 베트남에 설립되는 기업이 P회사, 사무소는 Hung Yen성 Pho Noi A공업단지라고 명기해 있었지만, 이 때 Nhi는 하노이 Tu Liem현에 사무소를 두는 동명의 회사를 설립하고 있었다. 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 S씨는 이어 계속 Hung Yen성에의 공장 투자 비용으로서 P회사 계좌에 63만3,000달러를 송금했다.

 파트너로부터 자금을 받은 Nhi는 갑자기 하노이의 P회사의 해산 수속을 진행시켰다. 그러나 이 해산 신청서류 속에  날인은 실제로 되고 있지만, P회사의 사장이 되는 S씨의 서명을 카피한 것이 다수 있어,S씨 본인이 베트남에 없을 때 작성된, S씨의 서명이 있는 서류도 여럿 발견되었다. 그 때문에 하노이 계획 투자국은 P회사의 해산 신청서에 기업법 규정위반이 있다고 하여 수속을 인정하지 않았다.

서류 다수 위조

 하노이의 P회사의 해산이 인정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Nhi는 Hung Yen성에 P회사를 설립.이 두 회사는 투자처와 허인가 기관이 다른 것만으로 회사명, 업종, 출자액, 출자자는 같았다. 이것을 S씨는 물론 모른 상태이다.

 수사에 의하면 Nhi은 Hung Yen성에서의 P회사 설립에 임하여, 복수의 서류를 위조한 것이 확인되었다. S씨의 투자금에 대해Nhi는 하노이의 P회사 해산 시에 합계70만6,000달러 넘게 S씨에게 지불했다고 말하지만, S씨는 일절 받지 않다고 한다.수사에서도 S씨가70만6,000달러 넘게 받았다고 하는 수령 확인서가 S씨가 이전에 백지 서명을 한 위조서류인 것을 알 수 있다. 또 조사기관은 S씨의 일본인 O씨에게의 55만달러의 대출 계약서나, O씨한테서 23억동(약12만달러)의 반제금을 받았다고 하는 수령서 등도 Nhi은 위조하고 있던 것을 확인하고 있다.

 그 외 수사에서 Nhi는 Hung Yen성 Pho Noi A공업단지로의 공장 건설에 대해 사기를 치고 있던 것도 밝혀졌다.

 2007년 7월25일,Nhi는 베트남인 회사 경영자 T씨를 이용, 공장 건설의 청부계약에 서명께했다. 이어 Nhi는 동년 8월,S씨를 하노이의 전기 시설 건설 컨설팅을 실시하는 회사에 안내해, 계약 번호도 일자도 기재되지 않은 변압 설비 공급 계약에 서명하도록 하고 있다. 이 2개의 계약을 기초 로Nhi은 S씨에게 송금을 요구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후 이 2개의 계약은 실행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Nhi는 다른 계약서 2통을 사용해,S씨명의로부터 자신이 경영하는 KiNhi회사명으로 바뀌어 법적으로 S씨는 Hung Yen성에 어떠한 공장도 설비도 가지고 있지 않게 되었다.

 하노이시 공안은 Nhi를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

(Lao Dong)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vn.jpg  외국 기업의 주재원 사무소·지점의 설립·활동에 대해 상법 시행 세칙을 규정한 2006년 7월 25 일자 정령 72/2006/ND-CP호로 정해져 있지만, 지금까지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개정이 요구되고 있다.

 다국간 무역 지원 프로젝트(Mutrap)의 지원을 접수 상공업성 계획국은 실태 평가와 국제적인 경험을 참고하여 주재원 사무소·지점의 법적 골격 개선을 향한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다.

 

특수 업태의 규정 부족

 각 상공업국의 통계에 의하면,호치민시에서는 2,378개의 주재원 사무소가 있어, 1만 600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하노이에서는 1,495개소에서 3,500명으로 관리 기관에 의하면, 주재원 사무소·지점은 전국의 수출 총액의 17.2%에 기여하여 국내 기업의 새로운 설비나 기술, 자재에의 어프로치를 돕고 있다.전체적으로 법률 준수을 가장 엄격하게 행해지고 있는 것은 미국, 일본, EU의 대기업이지만, 조사에 의하면 일부 사무소에서는 목적과 다른 활동이나 정기 활동 보고서를 납입하지 않고 인사·사무소 변경시에 활동 허가서를 수정하지 않는(또는 수정이 늦다), 의료보험, 사회보험을 들지 않는다든지, 개인소득세를 납부하지 않는 등 부정신고 등의 위반을 볼 수 있고 있다.

 상공업성 계획국 Pham Sy Chung 국장 대행에 의하면, 정령 72호는 주재원 사무소·지점의 상품 매매와 이것과 관계되는 활동에 대한 것 밖에 규정하고 있지 않다. 은행이나 보험, 금융, 법적 서비스, 문화, 교육, 여행 등 개별의 규정이 있는 특수한 업태를 제외하고, 의료 서비스나 건설, 긴급 지원 등 개별의 규정이 없는 활동도 있어, 이러한 업태에 투자하고 싶은 외국 기업들은 설립 허가를 어디에 신청하면 좋을지 모르는 상태이다. 그 때문에 정령 72호 개정시에는 상품 매매와 무역, 서비스를 포함한 규정을 정비해야 한다.

 인, 허가로 투자가나 관리 기관에 편리성을 강구 할 수 있도록, 외국 기업의 활동 허가 기한이 최저 1년 필요라고 하는 규정도 개정해, 3개월 정도로 할 필요가 있다. 미국이나 캐나다 등 많은 국가의 규정으로에서는 사업 허가 및 연장은 1년에 1회 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모회사의 명칭이나 사무소, 주재원 사무소·지점의 활동 형식 변경시 등에 필요한, 주재원 사무소·지점의 설립 허가 수정·보충 기간도 재검토가 필요하다. 양식 MD2에 따라서 서류를 작성하지만, 모회사로부터의 법적 서류는 영사 인증하지 않으면 안되어, 10일로는 늦다.주재원 사무소 및 그 책임자의 권리나 의무도, 명확하게 규정해야 할 것이다.

 

외국인 노동자 수 규제해야

 주재원 사무소들이 지나치게 많은 외국인들이 일하게 하는 것을 피할 수 있도록, 사무소·지점에서 일하는 외국인의 수를 규제해야 한다라는 소리도 있다. 주재원 사무소는 무제한으로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다고 하는 정령 72호의 「개방」규정을 악용 하여 주재원 사무소의 외국인 급여가 1명 당 월 100~200 달러라고 하는 케이스도 있어, 보통 일반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여지고 있다.

 

(Thoi Bao Kinh Te Viet Nam)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That nghiap.jpg  노동 상병병 사회 복지성 고용국 Nguyen Dai Dong국장이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연초 5개월 간에 실업 등록자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 기간 14만6,500명이 넘는 실업 등록으로 전년 동기비로 131%증가 그 중 11만9,000명이 실업 보험 수급을 신청하고 있어 전년 동기비로 약180%증가가 된다.

 정부가 2011년의 성장 목표를 7.5%로부터 6%로 하향 조정한 적도 있어, 신규 고용 창출은 계획 목표의160만명으로부터 줄어 들 것으로 보여진다.노동 상병병 사회 복지성의 고용 보고에 의하면, 매년 베트남에서는 약180만명의 노동자가 노동시장에 참가한다.경제성장이 떨어져 신규 고용 창출도 줄어 들고, 한층 더 농촌지역에서의 농지 축소도 있어, 실업자수는 고용국 추계보다도 많다.

 2007~2009년의 경제위기하에 고용이나 실업에 관한 각종 보고에서는 농촌이나 비정규 경제 부문에서 실업자의 흡수가 이루어지고 있었다.즉, 일단 실업해도 완전 실업이 아니고, 보다 저임금으로 한 단계 낮은 곳으로의 옮긴 상태 정도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계획 투자성 개발 전략 연구원에 의하면, 농촌 지역의 실업도 증가 위기에 있다. 2010년에 전국에서는130만명의 실업자가 있었지만, 그 중 농촌 지역은 64만9,000명, 도시지역이 65만2,000명이었다.2015년에는 농촌 지역에서 66만5,000명, 도시지역에서 84만7,000명의 실업자가 나올 전망이다.그 때문에 이 예상이 맞다면, 도시지역의 실업자가 농촌으로 돌아가는 것도 어렵다고 여겨지고 있다.

(Sai Gon Tiep Thi)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Lotteria.jpg

 

 호치민시에서 9월10~12일, 국제 프랜차이즈전이 개최되었다.여기서 베트남의 프랜차이즈 업계가 외국 투자가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재차 확인되었다.

 한국 무역협회(KITA)등의 협력으로 Koex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첫 개최한 국제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에 관한 전시회에서 3일간으로 베트남 기업에는 다수의 찬스와 또 각국 기업에 베트남의 프랜차이즈, 소매업계를 PR하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다. 출전 기업은 일본, 미국, 한국, 베트남으로부터 130개사.개막의 인사로 재베트남 Im Hong Jae한국 대사는「베트남은 아시아 지역에서 소매와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로 잠재력이 가장 높은 나라가 되고 있다.향후, 한국을 시작으로 각국으로부터 많은 투자가 모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베트남에서의 국제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의 발전을 명료하게 나타내 보이는 브랜드에 베이커리 「Tous Les Jours」가 있다.전세계에 1,300점을 전개하는 동브랜드는 최근 2년에 호치민시에 5점포를 열고 있다.

 베트남에서 성공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모두 식품 판매 분야로 특히 젊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들이다.70%가 30세 이하라고 하는 젊은 인구도 외국 투자가를 끌어 당기는 요소다. 더욱 소매시장의 개방에 의해, 최근 1년에 미국, 벨기에, 캐나다 등 15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영업 허가를 얻고 있다. 그외 , 이미 진출해 있던 KFC나 Lotteria는 지금까지 점포수를 베트남 각지에 40개 전후로 확대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 브랜드도 아시아 각국에의 참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있다.대표적인 것이 Pho 24이다.베트남 국내에 70개 점포, 해외에서는 인도네시아, 한국, 홍콩, 필리핀, 캄보디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에 11개 점포를 전개하고 곧 영국에도 매장을 오픈 할 예정이다.

 Pho 24의 CEO·Ly Qui Trung씨는 이 분야를 「모두가 신경이 쓰이는 그 딸」에 비유한다. 지금까지 베트남 기업에서 프랜차이지가 되는 것을 생각하는 기업은 적었다.그 때문에 이 분야는 미개척으로 외국 투자가의 비즈니스 전개에 많은 여지가 있다. 이것은 즉, 베트남의 비지니스맨에게는 홈에 있는 잠재력이나 어드밴티지, 기다린 찬스를 놓치지 않게, 보다 적극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업계에서 이야깃거리가 되어 있는 Gloria Jean's Coffees는 원래는 미국인에 의해서 전개되고 있었지만, 오스트레일리아 기업이 프랜차이즈화 하여, 그 후 오스트레일리아에서의 성공에 의해, 이 기업은 Gloria Jean's Coffees의 브랜드 자체를 매수하기까지 하게 되었다.이러한 일로 보아  베트남인 비지니스맨이 국제적인 유명 브랜드를 소유 할 수도 베트남 브랜드를 각국에 가져가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는 것이다.

■한국 기업, 일거에 전개하는 것인가

 다수의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서의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전개 움직임이 있어 가까운 시일내에 베트남에서 한국계의 음식점 붐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Lotteria나 BBQ Chicken,Tous Les Jours의 성공으로부터,DIZ회사는 베트남 참가를 열망하고 있다.동사의 Hong Seong Jong대외 책임자에 의하면, 한국에서 동사는 생맥주의 Garten Bier, 프라이드치킨의 Chicken Phong의 2브랜드를 전개,210개 점포를 열고 있다.이미 북경에 진출하고 있고 다음이 베트남이다.정식 진출 시기는 분명하지 않치만 Hong씨에 의하면 베트남에서는 독점 파트너라면 프랜차이즈 비용은 20만달러가 된다고 한다.이외에 각 점의 매상으로부터 일정한 비용을 징수한다.

 커피 체인 톱을 자처하는 TOM N TOMS회사는 한국에 100점포 이상을 전개, 최년의 매상 성장률은 년 200%를 넘는다.동사도 베트남 진출에 움직이고 있다.소비재 분야에서는 플라스틱 제품, 키친 용구를 중심으로 3,000여개 아이템을 취급하는 Lock&Lock회사가 있어, 이미 호치민시에서 15점포, 하노이시, 하이퐁시에서 10점포를 오픈하고 있다.

 Chun Hae Woo부사장에 의하면,18개월간에 25개 점포가 일제히 전개에 의해 주의를 끄는 하나의 전략이다.

 

(Doanh Nhan Sai Gon/Doanh Nhan Sai Gon Cuoi Tuan)

전통/사회
2008.03.22 23: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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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에서 전기료까지 가파른 물가 인상에 서민들 아우성 "임금 보전해달라" 근로자 연쇄 파업 원자재·물류비용 폭등 건설현장 공사 중단 사태도 "떠까 항화 젓 닷(모든 물건 값이 너무 비싸다)!" 제목없음

베트남 하노이 후잉 투 캉(Huynh Thu Khang) 거리에 사는 주부 옌(Yen·29). 가계부를 쳐다보던 그는 "쩌어이 어이(아이구)!" 를 연발했다. 가계부를 보니 그럴 만도 했다.

작년 12월 ㎏당 10만동(약 6200원)이던 새우는 15만동으로 50%가 뛰었다. 오징어는 1㎏에 9만동이던 게 15만동으로 66% 올랐다. 그는 "작년엔 400만동(약 25만원)이면 충분하던 한 달 생활비가 이젠 500만동으로도 모자란다"고 한숨을 쉬었다. 컴퓨터 엔지니어인 남편과 맞벌이를 하는 옌은 "이번 달부터 딸아이 영어 교습도 중단했다"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고속 질주하던 베트남이 최근 글로벌 경제를 휩쓰는 인플레이션 암초를 만나 딜레마에 빠졌다.

물가는 올 들어 2월까지 두 달 동안에만 작년 말보다 6%나 치솟았다. 작년 1년간 상승률(12%)의 절반에 해당하는 폭등세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소비자물가가 15%나 뛰었고, 식료품과 식음료 서비스 가격은 20% 이상 치솟았다. 이코노미스트(Economist)지는 "인플레이션이 근로자 임금 인상 요구로 이어지면서 연쇄 파업을 촉발시킬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악재는 또 있다. 바로 '달러 약세(弱勢)'. 글로벌 달러 약세가 베트남에도 상륙, 10여 년 간 지켜왔던 '1달러=1만6000동(Dong)'의 환율 벽이 무너졌다. (달러 약세-베트남 동화 강세) 수출이 GDP의 60%를 차지하는
베트남으로선 환율 방어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유지해야 하지만, 이 경우 물가에는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정책 당국의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요즘 많은 나라가 고민하고 있는 거시 경제 딜레마인데, 베트남은 그 양상이 집약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무역적자도 베트남 정부를 괴롭히고 있다. 지난해 124억 달러의 사상 최대 무역적자를 기록했던 베트남은 올해도 2월까지 43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 중이다. 그런가 하면 외국계 기업에선 숙련 기술자와 고급 인력이 부족하다며 아우성이다. 수력 발전에만 의존, '2009년 대란(大亂) 설'이 나올 정도로 부족한 전력난 해소도 시급하다. 도로와 항만 등 인프라 부족 역시 과제다.

중국을 이을 '포스트 차이나'의 선두 주자로 지목됐던 베트남이 쏟아지는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해 낼 것인지 세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 참기름부터 전기요금까지 치솟는 '살인 물가'

호찌민시 응웬 티 밍 카이(Nguyen Thi Minh Khai) 거리에서 수퍼마켓을 운영하는 투(39). 그는 이달 초 설탕을 제외하고 전 품목의 가격표를 바꿔 달았다.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가인 IQ' 가루우유(1㎏)는 21만6000동에서 22만8000동으로 5%, 중가 식용유 브랜드인 '뜨엉 안'(1ℓ)도 2만4000동에서 2만6500동으로 8% 각각 인상했다. 쌀과 라면 값도 7~12%씩 올렸다. 그는 "그나마 수퍼마켓은 시장이나 구멍가게보다 재고가 많아서 가격을 덜 올린 것"이라면서도 "도매상이 다음달부터 가격을 올리겠다고 통보해 추가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베트남 국영 전력회사인 EVN은 이달 초 전기요금 10% 인상안을 발표, 물가 불안 심리를 더욱 자극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고통은 기업도 예외가 아니다. 기름값 상승으로 물류 비용이 급증하고, 원자재 값이 올라 건설 현장에선 공사가 중단되는 사태도 벌어지고 있다. 호찌민시 1군 지역에 단독주택을 지으려던 '쭝등건설무역'은 3개월째 착공을 미루고 있다. 작년 말 공사 계약 당시 ㎏당 1만동이던 철근 값이 불과 며칠 만에 1만4000동으로 뛰면서 수익성이 맞지 않게 된 것. 이 회사 응웬 타잉 꾸(Cu) 이사는 "당초보다 건설비가 50% 폭등해 어쩔 수 없다"면서 "자재 가격이 떨어지기만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LP가스 공급회사인 '다이비엣' 레 푸억 다이(Dai) 사장은 "가스 수입 운반비가 t당 11~12달러나 올라 가스 값을 인상하지 않으면 올해는 적자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일부 기업에선 물가 앙등에 따른 근로자의 임금 보전 요구와 잇따른 파업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1월 호찌민시의 대만계 스피커 제조업체인 CT테크에선 400여명의 근로자가 "5500동인 점심 식대를 8000동으로 현실화해 달라"며 가두 시위를 벌였다. 지난 2월 현대미포조선(55%)과 베트남 국영 조선그룹인 비나신(30%)의 합작사인 현대비나신 냐짱공장에선 근로자 3800여명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사무실 유리창을 깨뜨리고 한국 직원을 위협하는 일이 벌어졌다.


■ 왜곡된 환율, "달러 환전 전면 중단"

"신 로이(미안합니다), 신 로이!"

하노이 낌마(Kim Ma) 거리 신한비나은행에서 이중귀 지점장이 호통치는 한 고객 앞에서 쩔쩔매고 있었다. 고객은 달러를 갖고 와서 베트남 통화인 동(Dong)화로 바꾸려고 했는데, 외환 창구에는 당분간 환전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 있었던 것. "언제쯤 돼야 환전이 가능하냐"고 묻자, 창구 직원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하노이의 다른 시중 은행들도 사정은 마찬가지. 이달 초부터 거의 모든 은행이 달러 환전을 사실상 중단했다.

사연은 이렇다. 현재 베트남은 중앙은행(SBV)이 기준 환율과 하루 변동 폭을 정하는 '관리변동환율제'를 채택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지난 10여년 동안 '강(强) 달러, 약(弱) 동화' 정책을 고수해 왔다. 수출 의존형 경제이므로 대외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동화 약세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탓에 10여 년 동안 베트남의 환율은 '1달러=1만6000동'에 큰 변화가 없었다. 지난해 세계적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중앙은행은 10억 달러를 외환 시장에서 매입하며 환율을 방어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달러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인위적으로 높은 환율을 유지하는 바람에 기준 환율과 실제 시장 환율 사이에 갭(gap)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달러 대비 동화 대(對) 고객 환율은 여전히 1달러 당 1만6000동선에 고시되고 있지만, 은행간 시장에서는 이미 1만5500동까지 떨어졌다. 은행 입장에선 1달러를 동화로 바꿔주면 400~500동을 고스란히 손해 보는 셈이다. 신한비나은행 이중귀 지점장은 "은행마다 환차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면서 "환전 중단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말했다.

왜곡된 환율은 기업 경영에 악영향을 미치고 암시장을 확산시키는 등 부작용을 낳고 있다. 베트남에선 관행적으로 외국 기업이 현지 기업과 거래할 때 달러를 기준으로 하되, 동화를 병기하는 방식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다. 그런데, 시장 환율이 급락하자 기준 환율을 고수하는 외국 기업과 시장 환율을 적용해 달라는 현지 기업간 분쟁이 확산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소진욱 하노이사무소장은 "환전 중단과 시장 환율 급락으로 외국 기업이 예정된 투자를 못하거나 비용이 늘어나 투자 심리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달러를 바꾸려고 암시장을 찾는 사람도 늘고 있다.
베트남에선 은행 외에 사설 환전소는 불법이다. 그러나, 하노이·호찌민 등 대도시 금은방에 가면 공공연하게 달러를 바꿔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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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은행, 물가 잡으려다 "동이 동났다"

환율 왜곡 현상이 심화되자, 정부는 이달 초 일일 환율 변동 폭을 종전 ±0.75%에서 ±1%로 확대하는 조치를 단행했다. 그러나 시중은행들은 1% 확대만으론 하락세인 시장 환율을 적정하게 반영하기 어렵다며 더 낮추라고 요구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환율 변동 폭을 2%까지 늘릴 수는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환율 하락(동화 강세)을 용인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레 슈안 잉야(Nghia) 중앙은행 이사는 "현재 베트남의 외환보유고는 무역 수입액의 3분의 1 수준으로 다른 나라(3분의 2)보다 낮다"면서 "중앙은행은 계속 달러를 매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환율 하락은 값싼 수입품 급증으로 무역 적자를 더 확대시키고, 외국인에겐 투자 환경 악화라는 악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중앙은행은 한편으로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통화 환수 조치에 나섰다. 통화량 흡수를 위해 시중은행의 지급준비율을 작년 말 4%에서 10%로 높인 데 이어, 최근 12%까지 다시 올렸다. 여기에 시중은행에게 20조동의 국채를 강제로 매입하도록 하는 조치까지 발표했다. 이 때문에 시장에선 동화가 바닥날 지경에 이르고, 금리가 뛰고 있다. 그 동안 부동산·증권 등 대출에만 '올인'했던 시중 은행이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혈안이 됐기 때문이다. 콜 시장에서는 자본금이 적은 소형 은행간 경쟁으로 하루짜리 콜(오버나이트) 금리가 43%까지 뛰었다. 대형 은행은 수신 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고 있다. 시장 지표금리는 연 8.75%이지만, 1년짜리 동화 예금 금리는 15%까지 급등한 상황이다. 여신 금리도 불과 3개월 만에 연 12%에서 15%대로 올랐다.

베네딕트 빙햄(Bingham) IMF 베트남사무소장은 "급격한 통화 환수보다 이자율 관리가 인플레이션 완화에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IMF는 그 동안 대출을 통해 부동산과 증권 투자에 앞장섰던 국영 기업에 대해 대출 억제 조치를 시행할 것도 주문했다.

FT는 "
베트남미국에 대한 수출 감소를 우려해 환율을 방어하고 있지만, 이로 인해 최대 수입국인 중국으로부터의 수입 물가가 올라가는 점은 간과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FT는 변동환율제를 도입해 환율을 현실화하는 것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더 효과적이라고 지적했다. [조선일보]

 2013년 1월 1일부터,◇광고법,◇예금 보험법,◇자금선정 방지법,◇대학교육법,◇수원법,◇해양법,◇가격법,◇노동조합법,◇사법 감정법,◇법률 교육 보급법등 여러가지 새로운 법이 시행되었다.

그 중에 생활에 직결 되는 내용 중에 새로운 규정은 다음과 같다.

+지역별 최저 임금 개정
 제1종:200만 동 → 235만 동 17.5%증
 제2종:178만 동 → 210만 동 18.0%증
 제3종:155만 동 → 180만 동 16.1%증
 제4종:140만 동 → 165만 동 17.9%증

+실업 보험 급부 신청 기간:실업일로부터 7일에서 3개월 간으로 연장.

+가격 안정화 품목에 6세 미만의 유아용  분유가 추가된다.이것에 의해 가격 안정화 대상 품목은

◇석유 관련 제품,◇전기,◇질소계 비료·NPK 비료,◇농약,◇가축·집에서 기르는 조류용 백신,◇식염,◇설탕,◇쌀,◇필수 의약품,◇6세 미만 아동을 위한  분유의 10종.

+자택에서 출산한 아이의 출산 증명서를 발행.

 

121227074209.jpg +사증(비자)과 일시 재류 허가증 발급 요금 인상.
 <현행 비자 발급 수수료와 인상 후의 발급 수수료>
 ◇입국 1회 한정 유효의 싱글 비자:25 달러 → 45 달러
 ◇입국이 여러 차례 유효한 멀티 비자(복수비자)
 ·유효기간 1개월 미만:50 달러 → 65 달러

 ·유효기간 6개월 미만:50 달러 → 95 달러
 ·유효기간 6개월 이상:100 달러 → 135 달러


 <일시 재류 허가증 발급 수수료>
 ◇유효기간 1년 미만:60 달러→80 달러

 ◇유효기간 2년 미만:80 달러→100 달러
 ◇유효기간 2년 이상 3년 미만:100 달러→120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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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서의 소비지출은 4년에 배이상으로

 시장 조사 회사 TNS에 의하면, 도시 소비자 슈퍼에서의 지출액은 2005년의 연간62만7,000동(약31.4달러)에서 2009년에는 141만9,000동(약71달러)에 증가했다.

 소비자들이 시장 보다 슈퍼를 좋아하는 것은 편리성, 안전성, 눈요기를 채운다고 하는 3개가 그 이유로 들고 있다.

 소매시장의 강력한 발전과 2000~2007년의 경제적인 안정에 의해,호치민시등의 대도시가 많은 가정에서 쇼핑할 기회가 증가하고 TNS에 의하면 저축하는 비율은 수입의 30%에서 9%로 떨어졌다.호치민시3구에 사는 Hanh씨부부의 월수는1,100만동(약550달러), 월100만동(약50달러) 정도 밖에 저축하고 있지 않다.그러나 월수가 700만동(약350달러)였던 2007년에는 월200만동(약100달러)을 저축하고 있었다고 한다.

 2008년 하반기부터는 세계적인 경제 후퇴에 의해서 물가가 급상승 하여 절약 하는 것도 적어졌다.2010년과 2011년초 소비자는 지출을 억제하고 구입에 신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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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서비스· 값싼 상품으로 대응

슈퍼Big C의 Loic Deleplace씨는 소비자에게 필요한 요소로서 편리성, 가격(각종 할인 캠페인), 선택사항·상품의 품질을 든다.현재 슈퍼의 편리성은 매우 넓은 공간, 선택하기 쉬운 다양한 상품, 찾기 쉬운 진열에 머무르지 않고, 소비자가 시간과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배송 서비스, 무료 버스 운행, 각종 카드에 의한 지불, 자전거 주차장 무료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판매 상품도 2만~3만 품목으로부터 5만~6만 품목에 증가했다. 경쟁에 의해서 싸고, 슈퍼는 약50개 회사와 협력해 품질이 보증된 상품을 만드는 기업들과 통상의 상품보다5~30%싼 주문자 상표 상품의 생산을 진행시키게 되었다.

 Maximark의 Nguyen Phuong Thao대표는 캠페인에 이끌려 필요 없어도 사거나 조품 [粗品]을 대량 구입하거나 예쁜 상품을 시험삼아 사서 써 보자는 등 2003~2007년에 보였던 형태는 현재 거의 없다고 한다. 고객은 슈퍼에서 식료품이나 생활 필수품의 구입을 우선하게 되었다.

 소비자의 변화에 의해서, 기업은 염가의 상품을 슈퍼에서 판매 하지 않을 수 없게 되고 있다.현재, 슈퍼용으로 국산품 또는 수입품을 제공하는 기업은 약8,000사. Kinh Do,Lix세제, Sai Gon제지, Dong Nai식품, Sanmiguel등은 슈퍼용으로 독자적인 상품을 가지고 있다.

 의료품에서는 많은 대기업이 소매점 100개 점포를 가지고 있는 것의 슈퍼에 참가해, 오리지날 모델을 생산해 싼 가격에 대응하고 있다. 인스턴트 면제품를 생산하는 각사는 가격를 인상하지 않는 한편 여러가지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의 패키지로 생산하는 것 등이 있다.

(Sai Gon Tiep T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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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u Thu Mai씨는 일본에 있는 채용 지원 회사를 통해서 베트남의 일본계 기업으로의 채용이 정해졌다.

향상심을 전면에
 Mai씨가 3개월간 일본에서의 실습 기간 중 인상에 남아 있는 것은 일본인들의 전문적인 업무 방법이다.
 
 「일본을 방문하자마자, 익숙하지 않은 기후에 고열이 났다.바쁨에도 불구하고 부장은 언제나 병문안 하러 오고, 격려해 주었다. 퇴원의 날, 입원비가 1,800만동(약900달러)도 한다고 듣고 어찌할 바를 몰라하고 있는데, 부장이 회사에서 부담 하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 주여, 매우 감동했습니다. 인사관리 기술은 일본 기업의 성공 요인의 하나인지도 모릅니다」라고 Mai씨는 말한다.

 일본인은 사원 육성을 중시한다. Mai씨는 선배가 후배에게 지도 한다고 하는 일본식 방식으로 여러가지 일을 배웠다.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면접에서도 일에서도 지각은 엄금인 것. 일본인은 직무 마다 분명히 급여를 결정하고 있으므로 급여 교섭도 NG.또 일본인은 유능한 사원이면 거기에 알맞은 급여를 지불한다」라고 Mai씨는 이야기한다.

 Trinh Lam Ngoc Thanh씨는 어느날 일본계 기업의 채용시험에서의 긴장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4회에 걸친 면접에서 가장 인상에 남아 있는 것은 그룹 면접으로 「베트남인의 인사 담당자와의 면접의 뒤, 일본인 책임자, 일본인 사장과 의 면접 후, 최종적으로 그룹 면접있었다.일본인은 협조성, 집단 능력을 중시하므로, 그룹 면접은 내정을 좌우한다」라고Thanh씨는 이야기한다.

 일본인은 정시에 귀가하는 것이 아니라, 일을 끝내는 것을 요구한다. 1일의 일 마지막은 종업 시간이 아니고, 그 날에 계획된 업무를 끝내는 것이다.「면접때, 면접관에 과감히 능력을 키울 기회가 있는지 물어 보면 좋을 것이다.일본인은 향상심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라고Thanh씨는 귀뜸해 주었다.

(Nguoi Lao 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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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2012.10.03 07: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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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경영의 대기업

Kinh Do, DOJI, SSI, Quoc Cuong Gia Lai등은 시가총액이 수조VND에 이르는 베트남에서도 유수한 기업들 이지만,
모두 가족 경영의 경향이 강하다.


1. Kinh Do

국내 식품 가공 분야의 최대기업.
설립 당초부터 가족 경영으로 운영되어 왔다.
이사회 중에서 5명이Tran Kim Thanh회장의 친척들이다.
아내, 형제, 친동생등이 이사회에 참가하고 있다.
그 외, 사장과 부사장도 회장의 친척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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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SI

SSI증권은 증권업계에서 꽤 알려진 기업이지만, 가족 경영의 전형예이기도 하다.
우선,SSI회장의 Nguyen Duy Hung씨가 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회장 밑으로 친동생인 Nguyen Hong Nam씨로 Nam씨는 이사회와 운영 팀에도 참가하고 있다.
자신도 SSI의 대주주이며, 소유율은4.51%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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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OJI

금·은 매매의 DOJI 오너는 Tien Phong뱅크의 주식20%를 매수해, 2012년에 동은행의 회장으로 취임했다.
Phu회장의 친아우인 Tu씨도 소유율 5%를 보유해 부회장으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또,DOJI의 지배인은 Phu씨 2명의 아들과 아내, 남동생이다.
아들 두 명은 게다가 DOJI의 이사회에도 참가 함과 동시에 DOJI의 부사장도 겸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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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CB은행

8월에 Kien부회장 체포 후, 동행의 운영은 독립 관리로부터 가족 경영으로 변경하고 있다.
ACB창립 주주의 아들-Tran Mong Hung씨는 9월에 ACB회장으로 취임한 것 외, 아내도 이사회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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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Quoc Cuong Gia Lai(QCG)

브랜드차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Cuong씨(Cuong달러로 불리고 있다)는 Quoc Cuong Gia Lai회사의 이사에게 참가하는 것과 동시에 영업 담당 부사장도 겸임하고 있다.
Cuong씨는 QCG의 광고에도 잘 나오는 인물이지만, 실제QCG의 영업은 모두, 친어머니인 Nguyen Thi Nhu Loan에 의해서 운영되고 있다. Loan씨는QCG의 최대 주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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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F.vn  2012년10월1일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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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말레이시아의 투자가는 베트남 투자에 대해 짜증 나는 놀라움을 느꼈다. 국내 섬유 기업의 지분 80%를 매수 하려고 했지만 자본 양도 등록에 있어서 "사법 이력서"(범죄 증명서)의 제출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이렇게 말했다."베트남에서는 투자가를 이력으로 선택하겠느냐..?".


 현재 베트남 기업의 외국 투자가의 출자, 주식 취득은 2010년 9월 6일자의 통지 131/2010/TT-BTC호에 의거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르면 외국인 개인 투자자는 베트남 기업의 출자나 주식 취득에 대해 사법 이력서를 제출해야 한다.

국가가 그 사람에 전과 전력이 없음을 증명하는 사법 이력서(Criminal Records)이지만, 통달 131호에서 외국 투자가의 이 요구는 의문이 많다.

 우선, 요구 내용이 불명료하다. 통지에서는 어떤 사법 이력서가 필요할지는 명시하지 않았다. 즉, 어쨌든 사법 이력서를 제출하면 되는가, 아니면 전과 전력이 없다는 "무전과 "의 범죄 경력서가 아니면 안 되는 것인가. 

다음으로 그 목적도 분명치 않다. 베트남이라는 나라가 투자자의 이력을 알고 뭘 하려는지, 사법 이력서에서 투자가를 선별하다.,"무범죄"인의 투자가라면 환영하고 어떠한"과거"가 있다면"거절"할 것인가.

 통달 131호는 "문제"가 있는 범죄 경력서의 제출에 대해 소관 기관의 신청 거부권의 유무도 명시하지 않았다. 즉 소관 기관은 사법 이력서가 적절한지 검토하고 이를 기초로 투자가의 자본 인수를 인정하고 또는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본래 민간끼리의 거래 승인권을 소관 기관이 가지면 직권을 남용할 소지를 배제 할 수 없다.

 3번째 사법 이력서의 제출은 통상 개인 투자가에게만 적용된다. 즉 투자가가 기업이라면 필요 없다. 이는 개인과 기업에 투자가의 대우를 차별하고 있는 개 아닌가.

 4번째에 사법 이력서에서 투자가를 선별함으로서 그것은 효과적인가. 아니,"과거"가 있는 한 투자가도 외국에서 설립한 회사를 통하는 등의 방법으로 쉽게 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도대체 우리는 투자가의 무엇을 필요로 하고 있는지를 묻지 않으면 안 된다. 투자가의 경험인가, 재정능력인지, 아니면 "깨끗한 과거"인지.

 더 말한다면, 사법 이력서가 전과 전력이 있는 사람을 제한하기 위해서라면 그것은 사업 등록 기관의 역할이 아닌 원래 공안이나 출입국 관리 기관의 역할이다.

 형법라는 것도 각국에 따라 다르다. 음주 운전으로 며칠 수감되는 것도 외국에서는 당연히 전과이다. 이를 두고 투자가인 자격을 묻고 베트남에서 그들의 사업을 거부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 것일까...? 묻지 않을 수 없다. 

(Thoi Bao Kinh Te Sai Gon)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소비자 지갑의 문이 단단해 닫힌 것은, 외국제품에 비해 가격면에서 유리하고, 품질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베트남 제품에 있어서는 국내 시장에서 매상을 늘릴 찬스다.
연말 시장에서도 국내 메이커의 제품이 시장에서 눈에 띄었다.

 베트남 고품질 제품 클럽의 Vu Kim Hanh회장은, 많은 베트남 기업이 세계의 경제위기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하여, 국산품 이용 장려 프로그램은 특정 기업을 선전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많이 이용하려는 목적에 있는 것으로, 불경기의 어려운 기업과 사회가 분담하는 의식을 기르는 것이라고 하고 있다.
국내소비자가 베트남 제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기업이 난국을 극복하는 버팀목이 되어, 장기적으로는 외국제품과의 경쟁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품질도 디자인도 외국제품에 뒤떨어지지 않는 국산품이 많아졌다.기업은, 가격을 내리기 위해서 생산 코스트, 이익을 낮추는 동시에 고객을 끌어당기기 위한 판매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느 통계에 의하면 베트남에서는 20~50세 국민의 매월 총지출 중18%가 패션 제품에의 지출로, 이것은 베트남의 봉제 기업에 있어서 찬스다.실제, 베트남의 봉제품 매상의 성장률은 최근 몇년간 쇠퇴로, 국내 많은 기업이 소매업자와 협력하고 상품을 팔기 시작하고 있다.

 국제 밀크 주식회사에서는 국내 시장의 소비를 자극하는 것에 즈음해, 적정가격이나 애프터 케어등의 전략을 구축하기 위해 소비자를 「신」이라고 생각하고 평가했다.이 대처에 의해, 동사는 전국 대부분의 슈퍼에 상품을 널리 보급 매상을 크게 늘렸다.

 슈퍼나 대형 쇼핑센터에 있어서의 상품 구조는 크게 변화하고 있다.Big C는 국내 제품 취급을 늘려, 국내 메이커와 협력해 테트(구정월)기의 캠페인을 다수 개최한 봐 있다.이같은 대처는 봉제, 가정용품, 식품을 중심으로 수십개사로 협력해 2008년중무렵부터 시험하고 있던 것으로, 금년까지 계속 된다고 한다

(Dau Tu)

발췌 번역 / 정리 - ⓒ 이벳호아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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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 중부 해안 지역 카인호아 성 냐짱시에서 6일 "베트남·미스 유니버스"의 결승 대회가 개최되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미녀 42명이 아오자이나 비키니, 이브닝 드레스 차림으로 정상을 가렸다.

 결승 대회에서 남 중부 고원 지방 닥락 성 출신으로 소수 민족인 Ê-đê족인 H'hen Nie씨(26세)가 훌륭한 성적으로 1위의 영광에 올랐다. 27억 VND 상당의 왕관과 상금 2억 VND를 받았다. 소수 민족 여성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역 단기 대학을 졸업하고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Nie 씨는 키 172cm, 신체 사이즈 84·60·93cm로 짧은 머리에 갈색의 피부가 "기존의 미스하고는 차별된다" 라고 외모와 자신에 찬 행동, 현명한 답변이 호감을 주고, 국민들로부터도 크게 환영 받고 있다.

 Nie 씨는 "미스 유니버스"베트남 대표로 출전한다. 베트남 내에서 많이 열리고 있는 미인 대회 중에서도 "베트남·미스 유니버스"은 "미스 베트남"과 지명도에서 1위를 다투고 미스 콘테스트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베트남인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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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정치/경제
2009.12.30 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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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도 외국인 투자가의 큰 관심을 모은 

것은 호텔과 음식 서비스였다. 12월 15일까지의 시점에서 동분야에의 투자액은 신규 자금과 증자를 합해 88억 달러에 이르러, 대월외국 투자 자금 전체(214억 8000만 달러)의 4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그 다음에 부동산 분야가 신규·증자 합해 76억 달러였다.이 안에는 쿠안남성에서의 론 해안 에코 관광구 프로젝트(41억 5000만 달러)등이 있다.3번째는 가공·제조 분야로 29억 7000만 달러였다.국별로는 미국이 최대 대월투자국으로 총자본금은 98억 달러.지역별에서는 바리아붕타우성이 67억 3000만 달러로 가장 많은 외국 투자 자금을 유치했다.


뉴스 제공원:베트남·타임즈

 

 

 

 

 

 

 

 

 

 

 

 

 미세스 월드 패전트 실행 위원회의  David Z. Marmel 위원장은 이번에 베트남인 여성  Doan Thi Kim Hong씨에게 「퍼스트·미세스 월드」의 칭호를 수여 한다고 발표했다.

 미세스 월드는 세계의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매년 행해지는 미스 유니버스나 미스 월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규모의 콘테스트로 이번 처음으로 「퍼스트·미세스 월드」의 칭호가 신설 되어, 그 첫 번째의 영예에 베트남 여성이 빛났다. 실행 위원회는 베트남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있어서 여성의 지위 향상에 공헌했다고 하여 폰씨를 높게 평가하고 수여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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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씨는 인도에서 개최된 「미세스 월드 2005」에서 진보적인 여성의 풍격으로 「최다 칭찬」상을 수상, 그 후 미세스 월드 심사원을 맡아 미국에서 개최된 「미세스 월드 2011」에서는 심사 위원장을 맡았다. 또, 2009년에 베트남 동남부 바리어·붕타우성에서 개최된 「미세스 월드 2009」 성공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폰씨는 현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미세스 월드 개최 협회의 부회장으로 취임하고 있다.

 폰씨의 본업은 실업가로 광고·이벤트를 다루는 어드버타이징&트레이드 페어(CIAT) 주식회사의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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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인물/인터뷰
2013.08.27 12: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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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0826073157.jpg 베트남 인민군 지도자 보 응웬 얍(Võ Nguyên Giáp) 장군이 25일 만 102세의 생일을 맞았다. 얍 장군은 인도차이나 전쟁과 베트남 전쟁에서 사령관으로서 지휘를 하며 인민군을 승리로 이끈 뛰어난 전술가로 베트남의 전쟁 영웅으로 추앙 받고 있다.
베트남 국회 의장, 국회 부의장, 내무성 장관등이 얍 장군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장군를 찾자 뵙는 자리에서 얍 장군은 뚜렷한 어조로 대화를 나누었다고 한다. 
얍 장군은 1911년 북중부 꽝빈성(Quảng Bình)에서 태어났다. 1954년 디엔비엔 푸 전투에서는 프랑스군을 물리치고, 베트남 전쟁에 있어서는 남북 베트남 통일의 큰 원동력이었다. 전후에는 국방 장관, 부총리 등을 역임하고, 1991년에 모든 자리에서 물러났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이슈/화제
2012.06.04 09: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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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jpg  호치민 시내의 병원중에 Cho Ray병원의 사체 안치소가, 가장 사체가 많은 장소일 것이다. 여기에는 또다른 하나의 「지하 세계」가 있다.

관 2,000달러

 Cho Ray병원의 사체 안치소에서는 복수의 외부 사람들이 안치소의 관계자듥과 결탁해, 사체를 인수하러 온 가족으로부터 돈을 뜯어내고 있다.

 본래, 사체를 인수하는 가족은 사망자의 ID카드, 호적, 사고사가 아닌 경우는 공안의 조서, 유족인 것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하지만, 다른「지하 세계」가 생겨나고 나서는 다른 여러가지 수속이 복잡화 하고 있다.

 4월20일·아침, 교통사고을 당한 N씨는 Cho Ray병원에서 2일간의 치료 끝에 사망했다.

 그 오후에 가족들이  필요 서류를 올바르게 제출하고 사체를 인수하러 왔지만, 안치소의 관계자는 업무 시간이 종료했다라든가, 준비할 수 있는 자동차가 없다는 등 여러 핑계를 대며 말한다.화가 치민 가족은 이튿날 아침, 경비원에게100만동(약50달러)을 건네주고, 간신히 찾아 갈 수 있었다.

 그러나 또 다른 경비원이 관을 사지 않으면 이동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사체가 안치소에 들어가 3일째니까.관에 넣고, 냄새 제거 향을 넣치 않으면 부패가 시작되기 때문에」 등과 같이 위협한다. 또는 「관에 넣지 않으면 교통 경찰에 제지당하고, 사체를 빼앗긴다」라고도 말한다. 가격을 물으면 관의 가격은 4,000만동(약2,000달러)이라고 한다.

 5월2일, 안치소앞에서 여성이 바닥에 앉고, 울고 있었다.그 가족이 2명의 젊은이에게 50만동(약25달러) 건네주어, 「어떻게든 오늘 밤중에 사체를 인수할 수 있도록 부탁해」라고 한다.

 두 사람의 젊은이는 열심히 수속을 가르쳐준다.주위 사람들에 의하면, 그 여성은 아이의 사체를 인수할 수 없기 때문에 몹시 울고 있었다.그러나 우리가 안치소의 경비원에게 물으면, 「병원이 허가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인도할 수 없습니다」.

「나를 통하지 않으면 나 갈 수 없다」

 안치소에서 일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당연한 듯이 출입하여 업무를 관리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안치소앞의 찻집에서 몇 일이나 달라붙어, 간신히 여기의“우두머리”Mung라고 하는 남자에게 접촉할 수 있었다.

 Mung는 신장160cm, 단발로 피부는 검고, 수염을 길러, 모습은 마치 깡패 같다. 간단한 인사를 했더니, 그는 즉시 본론에 들어간다.「무슨 문제 있나? 필요하면 돕자」.

 주저 하고 있는 것을 보고 그는 계속 말한다.「여기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나를 통하지 않으면 나 갈 수 없게 되고 있어」.

 갑자기 그에게 도움을 요구하는 사람이 나타나 Mung는 우리를 방치 하고, 경비실로 들어 갔다.

 그러자마자 두 사람의 청년이 나타나 Mung에 대신해 이렇게 말한다.「의뢰해요.조금 내면, 곧 갈 수 있을테니까」.그 후, 이 두 사람이Mung의 부하인 것을 알았다.

 이 두 사람에 의하면, 서류의 수속 도움 뿐이라면 수백만 동으로 끝난다.법의 감정이나 관을 준비 한다면5,000만~6,000만동(약2,500~3,000달러), 1억동(약5,000달러)정도로 되는 경우도 있다. 수속 뿐만이 아니라, 관이나, 사체를 옮기는 차의 준비도 한다고 한다.

 Mung는 안치소의 계원등과 특별한 관계가 있는 것 같아서, 그런 만큼 경비원등에 거리낌 없이“영업”할 수 있는 것 같다.

 사체를 인수하러 오는 사람이 있으면, 안치소의 경비원등은 Mung를 소개하고, 가격은 Mung과“손님”간 타협을 붙인다. 4월27일~5월1일에만,10명 이상의 인수를 도와 1건 당 적어도100만동은 손에 넣고 있다.

병원은 「모른다」

 Cho Ray병원의 Pham Thi Ngoc Thao부원장에 의하면, 사체의 인도 순서는 공개되고 있고 병원에서는 안치소 계원등에 인수에 관한 수속을 안내하도록 하고 있다.단지 대응의 속도는 보통 병사인가, 사고사인가, 범죄의 연류 가능성등  사체의 상황에도 밤.또 병원의 차량은 한정되어 있어 언제라도 대응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그 때문에 안치소의 경비원등이 관이나 차를 준비하는 업자를 소개하는 일이 있다.

 또 Thao씨에 의하면, 안치소 주변의 지역은 매우 복잡하고, 이것은 병원의 권한을 넘은 문제이다.외부의 인간이 안치소의 관계자와 결탁해, 돈을 뜯기 위해서 사람들을 어렵게 하는 것들은 병원은 모른다고 한다.「안치소라고 서로 이야기해 엄숙하게 처리합니다. 안치소의 출입에 관한 규칙도 강화한다」라고 Thao씨는 이야기하고 있다.

(Nguoi Lao Dong)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3_20_1342600103.jpg  베트남 국내 항공 회사가 염가 항공권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최근 2년, 비행기를 이용하는 중 소득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테트( 구정)에는 특히“서민들”이용이 많이 늘어난다.

 

“긴급사태”……비상구가 화장실?

 비행기에 보조석도 없고, 테트에는 만석이 되기 때문에 통상보다 기내는 혼잡한다. 2세아 이하는 보호자의 무릎에 앉게 되지만, 이착륙의 기압 변화등으로 울어 승객 전체에 폐를 끼치는 일도 있다.

 작년 테트, 베트남 항공을 이용한 승객이 바닥에 떨어지고 있는 나이프를 발견했다. 기내에 반입한 것은 2개월된 아이의 부모가 부적으로 아이 기저귀에 숨겨 넣었던 것이라고 한다.

 남부 항공 항무국에 의하면 테트시에는 비상구를 연다든지, 담배를 피우거나 구명조끼를 꺼내는 행위가 다발한다.처음으로 비행기를 이용하는 사람에게 대부분, 그들은 승무원의 설명을 듣지 않는지 듣고 있어도 이해하지 못하고, 기계적으로 따라한다. 그래서 승무원의 설명이 끝나기 전에 시트 밑에 구명조끼를 꺼내 부풀려 버리는 케이스도 있다.

 수 개월전, 노인이 비상구를 열려고 한 것을을 승무원이 제지했다.노인은 소변 보려고 비상구 문을 열려고 했는데 이때 문득 「긴급시만 개방」이라고 쓰여진 비상구가 눈에 들어 와,  지금이 비상 상황이라고 생각해, 열려고 했던 것이라고 한다.

 

식품 반입 방지에 어려움

 제트 스타 퍼시픽 항공에 의하면, 가장 어려운 것은 규정을 넘은 짐이나 냄새가 나는 식품의 반입을 막는 것이다. 반입을 인정하지 않으면, 「 다른데는 괜찮았는데, 어째서 여기는 안돼..?」 「이것 10만 동 정도인데, 붙치면 수십만 동 드는데 너무 비싸요!」 라는등 불평을 한다.

 어느 여성 손님이 큰 짐을 3개 반입하려고 했기 때문에 지상 요원이 돌아가서 붙치도록 요구해 말다툼이 되었다.그러자 근처에 있던 사람이 가세 해 「시골 사람이라고 그러는 것 않는가!라며 우격다짐해」탑승 금지가 되었다.

 약 1개월전에는 몹시 지친 모습으로 탑승 수속하는 노인이 있었지만, 가족은 「택시 타고 오면서 멀미 해서」라고 했다.그러나 탑승인은 바닥에 구토하고 앉지도 못하여, 기다렸다.이것에 의해 출발은 40분 남짓 늦었다.

 제트 스타 퍼시픽 항공은 저가  항공사라 특히 서민 승객들이 많아, 이용자의 혼잡으로 통로나 화장실에서 트러블이  빈번히 생긴다.승무원이 안내해도 좌석을 찾지 못하는 승객도 많아, 통로가 혼잡하다.화장실 사용에서는 자물쇠를 채우는 습관이 없거나, 물을 흘리지 않거나 하기 때문에 위생면에도 영향이 미치고 있다고 한다.

(Nguoi Lao 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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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제조업은 베트남을 목표로 해라
포발 회장 오오쿠보 히데오씨에게 듣는다

 

베트남이 일본의 중소 제조업의 유치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주변 산업 확대를 서두르는 베트남에서는 기술력을 가진 일본의 중소 제조업에 주목하고 있어, 그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구조도 갖추고 있다.베트남 정부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 각종의 구조도 갖추고어 가고 있는, 포발(FORVAL Corporation) 회장 오오쿠보 히데오(大久保秀夫)씨에게 들었다.

(대담: 키무라 사토루사:木村 知史)

 

ph01.jpg 오오쿠보 히데오 씨(포발 회장)
1980년, 25세에 신일본공판(현포발)을 설립, 대표이사로 취임. 1988년, 일본 최단 기록(당시 )으로 상장 등록, 상표(현·자스닥)로서 주식을 공개.그 후, 포발 텔레콤 등 3사를 상장으로 이끄는 등, 그룹 기업 20개사 이상을 안고 있는 거대 벤처 그룹으로 성장시켰다. 현재는 주로 중소기업의 ASEAN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에 주력 하고 있다. (사진:清水盟貴)

 

 

베트남을 빈번히 방문하여 정부 관계자등과 미팅 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오오쿠보:포발에서는 일본의 중소기업, 특히 제조업에 종사하는 기업이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지역에 진출할 때의 지원 사업을 각국의 정부와 협력해 가고 있습니다.현재는 베트남을 시작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에 현지 법인을 만들어 일본인을 상주시켜 진출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체제를 정돈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나도 이 4개국에 빈번히 방문하고, 각 나라의 정부쪽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단지, 최근에는 베트남에 갈 기회가 압도적으로 많아졌습니다.작년 중반에서는 거의 매월, 베트남행의 비행기를 타고 있었군요.

 

왜, ASEAN 중에서도 베트남일까요.
오오쿠보:중소기업을 유치하려는 의욕이, 다른 나라와는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특히 기술이 있는 제조업을 유치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베트남 정부는 주요가 되는 제조업의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 공급망)를 구축하고 싶어 합니다.

 

 

금형 등 저변 산업의 육성이 과제


최종 제품의 조립을 실시하는 메이커는 이미 많이 베트남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오오쿠보: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를 구축하고 싶어하는 배경에는 ASEAN 제국이 경제통합으로 향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지금의 계획에서는 2015년까지 관세가 철폐되는 것이 흐름, 사람들의 흐름이 자유롭게 되겠지요.이 경제통합까지, 베트남은 제조라고 하는 관점에서는 우위에 서고 싶다.그러기 위해서는 제조에 관한 저변 산업을 성장시켜,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를 구축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도 베트남에는 일본 뿐만이 아니라 구미나 한국에서 대기업 세트 메이커가 진출해 왔습니다.그들의 상당수는 싼 노동력이 목적으로 대량생산품의 최종 조립을 베트남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단지, 베트남도 근래에는 인플레가 격심하고, 임금도 비싸졌습니다.타이나 중국의 연안부 등에 비교하면 임금은 아직 쌉니다만, 다른 ASEAN 제국에 비하면 결코 유리하지 않습니다.

 베트남의 최대의 위협은 최근이 되어 경제성장이 현저한 미얀마입니다.민주주의국에 가까워지고 있는 미얀마는 공업화나 인프라 개발등의 낙후를 서서히 해소하고 있습니다.벌써, 어패럴·봉제 관계에서는 훌륭한 공장도 많이 건설되고 있습니다.내수도 매력적이고, 그렇게 말한 의미에서는 대기업 세트 메이커의 조립 공장을 베트남에서 미얀마로 옮기려는 움직임도 있을 수 있습니다.베트남 정부는 이것을 이미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 전체로 영향력을 두고 싶다는 것이군요.
오오쿠보:아직도 베트남에서는 저변 산업은 자라고 있지 않습니다.그러니까, 조립에 이용되는 부품은 일본을 시작해 주변국으로부터 조달하고 있습니다.단순한 조립만을 다루고 있다고 하면, 인건비 경쟁력이 떨어지면 바로 그때, 일제히 타국으로 옮겨질지도 모른다.그렇게 되기 전에 손을 써 두고 싶다는 것이지요.

 2015년까지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를 구축해, 일기통관 만들기의 체제를 쌓아 올려, 시스템으로서 억제해 버린다.그러면, 가격이 싼 것만으로는 대기업 세트 메이커도 그렇게 간단하게 베트남을 떠날 수 없다.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기술력이 어느 정도 확버된 중소 제조업을 보다 많이 유치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정부 관계자중에는 금형, 금형에 목소리를 높여 외치고 있는 사람도 있을 정도입니다.

 

막대한 투자가 억제되는 임대 공장


구체적으로는 일본의 중소 제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어떠한 움직임이 있겠지요.
오오쿠보:예를 들면, 하노이시에 가까운 하이즈온성 및 호치민시에 가까운 동나성의 2개소에 일본계의 중소 제조업 전용의 임대 공장을 준비해 있습니다. 가장 작은 구간에서는 약 300평방 미터의 면적 공장으로부터 빌릴 수 있습니다.이것으로 공장의 임대료는 한달에 15만엔(약 174만원) 정도입니다.

 임대 공장이 좋은 것 중 하나가 사업이 잘 되면 한층 더 큰 스페이스를 빌리는 등 용이하게 규모를 확대할 수 있는 점. 임대 공장에서 상태를 보고 정말로 안된다고 생각 되면, 다음의 스텝으로서는 제대로 토지 사용권(한국의 구매 개념)을 취득해 자사 공장을 지을 수도 있습니다.만일 실패했을 경우에는 큰 자산을 안지 않기 때문에 철수시에도 부담이 덜합니다.

 ASEAN 제국에서 공장을 건설할 때에 무서운 것은 토지를 둘러 싼 분쟁입니다.일본 기업이 진출하고 있는 예는 결코 많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컨설턴트라고 칭하고 의뢰하는 사람에게 고액이 청구 되거나 또 싸게 사용권을 취득할 수 있었다고 하고는 다른 오너가 등장하여 말이 달라지거나 하는 빈번히 트러블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임대 공장은 그 운영에 성정부가 관련되고 있으므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

 

 

직업 훈련 학교에는 일본 기업 전용 코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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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바리아붕타우성에 있는 직업 훈련 학교의 일본 기업용 코스에서 배우는 학생들
(하) 훈련원내에는 5 S를 설명한 표지를 내걸 수 있고 있다

 

중소기업에서는 사람의 채용도 큰 과제입니다.이것에 대해서는 일본 기업을 위해 좋은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서, 성의 직업 훈련 학교에는 일본 기업 전용 취업을 위한 전문 코스를 마련했다는 예가 있습니다. 그 에로 호치민시 가까이의 바리아붕타우성의 직업 훈련 학교에서는 약 2년 전에 일본 기업용 코스를 개설했습니다. 현재는 전교생도 약 2000명중에 약 300명이 일본 기업 전용 코스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일본 기업용 코스에서 배우는 학생들은 다른 학생들과 제복이 달라, 학교안에서도 한 눈에 식별이 가능합니다.학습 내용에 관해서는 기술을 배운다고 하는 점에서는 다른 학생과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만, 일본어를 습득하는 시간이 있고, 또 특히 일본의 공장이 조심하는 5 S(정리·정돈·청소·청결·기술전수)를 배우는 시간도 있습니다.

직업 훈련 학교 가운데에 일본 기업용 코스를 마련하는 움직임은 다른 지역에도 퍼지고 있습니다.하노이시나 동나이성, 하이즈온성이 같이 일본 기업 전용 코스를 마련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또, 다른 지역으로부터도 바리아붕타우성의 일본 기업 전용 코스를 견학하러 오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프라면이나 인재면에 있어, 중소기업이 진출하기 쉬운 환경이 계속 갖추어지고 있는 것이군요. 꽤 진출을 위한 벽이 낮아질 것 같습니다.


오오쿠보:기술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유치 하고 싶어하는 베트남과 일본에서는 사업 규모를 확대하기 힘든 중소 제조업은 Win-Win의 관계를 구축하기 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한 의미에서는 적극적으로 중소 제조업체의 등을 밀어 주고 싶습니다.

 

진출전에는 타당성 조사가 필수

 단지 그 한편, 안이하게 진출해면 성공은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제대로 생각하지 않고, 경영자의 혼자 생각으로 진출을 결정해 버린다고 하는 경우도 과거에는 보였습니다.그러한 경우에는 거의 틀림없이 실패하여 철수라고 하는 길을 걷게 됩니다. 그  이유로서 중소기업의 경우로 가장 많은 이유는 「판매망, 판매처의 개척·확보의 어려움」(경제 단체나·해외 사업 활동 기본 조사보다 더).거래처를 확보하는 것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일입니다만, 어떤 나라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타당성 조사가 필요합니다.그 나라의 정치나 법규제를 배우는 것과 동시에 자신들의 기술에 관한 업계 동향은 어떤가, 시장에 성장성은 있는지, 경쟁의 상황은 어떤가라고 한 것을 조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물론, 타당성 조사만 하고 있는 것 만으로는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만, 진출을 판단하는데, 최조한의 사전 조사는 이루어져야 한다는거겠지요.

단지, 간단하게 사전 타당성 조사를 해도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 비용도 중소기업에서는 부담이 되지요.


오오쿠보:지적한 대로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역시 나라의 지원 제도가 필요합니다.그리고, 실제로 몇개인가 지원 제도도 되어 있습니다.예를 들면, 중소기업 기반 정비 기구에서는 중소기업의 타당성 조사의 지원 제도를 제정해 실제로 지난 달에 공모를 실시했습니다.또, 국제 협력 기구(JICA)에 대해도 똑같이 제도를 제정하고 있습니다.각각 수십억엔의 예산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지원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입니다.

 단지 어느 제도도 현재는 1년에 1회라고 하는 것이 이용하는 측에서 하면 조금 사용하기 어려운 것입니다.좀 더 공모 할 수 없는 것인가, 현재 관계자에게 제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노동자를 가족이라고 생각해 기른다

베트남에 진출한 중소 제조업이 성공하는 비결은 어떠한 것이 있겠지요.
오오쿠보:베트남은 매우 소중한 친일국가입니다.일본과는 오랜 세월에 걸쳐 국가, 민간 레벨로 교류가 있었고, 일본의 애니메이션에 친밀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도 매우 많습니다.또, 큰 역사 문제도 없고, 그렇게 말한 의미에서는 반일 감정에 의해서 대규모 데모가 일어난다고 하는 확률은 지극히 적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장의 노동자가 파업을 일으키는 것은 있습니다.베트남은 급속히 발전하고 있어 부유하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젊은이들 중에는 이른바 3K(힘들다, 더렵다, 위험하다)의 직장을 경원시 하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습니다.단지 코스트가 싼 노동자를 사용한다, 라고 하는 생각으로 그들과 교제하면, 데모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정착율이 나쁠 것입니다. 해서 좋은 관계를 구축할 수 없습니다.

 노동자는 물론 스킬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단지, 노동자에 대해서, 한 사람의 기술자를 길려 나간다, 라고 하는 기분이 중요합니다.어느 의미로 가족과 같은 의식을 갖는다고 하는 느낌일까요..?  베트남에 가 봐서 압니다만, 베트남의 국민은 매우 가족간의 유대를 소중히 합니다.그렇게 말한 가족의 유대 관계와 닮은 기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렇게 하는 것으로 일본의 기술이 베트남에 뿌리 내려 가는 것에 연결됩니다.

 

기술의 전승을 베트남 정부도 바라보고 있는 것이 군요.
오오쿠보:베트남 정부는 일본이 높은 기술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기술자를 소중하게 인식 한다고 하는 문화를 알고 있습니다.또 일본 기업은 규제에도 엄격하게 대응해 준다. 예를 들어, 베트남의 공업단지에게는 아직 인프라가 완전하게 갖추어지지 않은 곳도 있어 폐기물 처리 등에 시간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러한 바탕에 일본 기업들은 처리를 한다.그러니까, 일본의 중소 제조업의 유치에 적극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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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쿠보 히데오)

 

단지, 그들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일본인 특유의 결단력의 늦음입니다.일본의 기업은 생각하고만 있어, 좀처럼 행동을 보여주지 않는다.정말로 진출해 주었으면 하는 것은 일본 기업인데.우물쭈물 하고 있을 때 한국 기업이나 중국 기업이 진출해 버린다고 한탄하고 있습니다.실제, 베트남에는 많은 한국 기업, 중국 기업이 진출하고 있습니다.한국 기업에 한해서 말하면, 비제조업을 포함하면 일본계보다 수가 더 많을 겁니다.

 수의 승부가 아닙니다만, 일본이 베트남에게 주는 영향력을 어떤 나라보다 높여 가고 싶다.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타이밍을 놓쳐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진출에 주저 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 분들은 꼭 한번, 베트남에 가 봐 주시기 바랍니다.젊은이의 수도 많으며, 모두 밝고 또 중심지의 네온 수 등은 일본에 비할바가 아닐 정도로 많아, 경제성장이 피부로 직접 느껴집니다.그러한 풍경을 보면, 이 땅에서 노력하여 기회를 찾아 보자, 라고 하는 생각이 강하게 느껴 진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日経ビジネスオンライ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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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화제
2013.11.30 08: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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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 매매나 마찬가지의 중개업자도

t1121063044.jpg 재외 베트남인 위원회 및 베트남 여성 연합회는 호치민시에서 19일, 해외 주재 베트남인 여성에 관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 중 2008년부터 2010년의 3년간 외국인과 결혼한 베트남 여성들의 수가 약 30만명에 달하며, 매년 10만명의 베트남 여성이 외국 남성과 결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학력이 낮고 일자리도 없는 외국인 남자과 결혼한 베트남 여성들의 대부분은 가정 내 폭력을 겪고 있다. 또 대만인이나 한국인과의 국제 결혼을 주선하는 결혼 중개 업체 중에는 인신 매매나 마찬가지인 중매 결혼을 하는 악덕 업자도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회의에 참석한 정부 대표자는 해외의 베트남인 여성 조직에 대해 국제 결혼하고 현지에 사는 베트남 여성들의 지원을 위해 기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꽤 높았다.

또한 외국인과의 중매 결혼과 관련 지난해 초 인터넷에서 젊은 여성 10명 정도가 나체 쇼처럼 외국인 남성들 앞에서 알몸을 드러내고 있는 영상이 투고되어, 베트남 국내에서 화제가 된 적도 있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images.jpg Sai Gon Tiep Thi지에 의하면, Hai Duong성 및 Phu Tho성에 있는 베트남에 있어서의 외자계 기업 22개사로부터의 회수불능 대출금액은 약 8,000만 달러라고 한다.

또, 베트남 해외투자국에 의하면, 대만 및 한국의 230건 이상의 투자 안건이 취소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몇 개의 외국 투자가는 투자 허가증을 이용해, 은행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했지만, 베트남에서 철수 할 때 빚을 갚지 않고 있다.

예를 들면, 2005년, Hai Duong성 당국은 대만의 Kenmark사에 대해, Viet Hoa 공업단지에 있어서의 프로젝트에 5억 달러의 투자 안건을 인가했다. Kenmark사는 투자 허가증으로 Saigon Hanoi Bank (SHB)·Quang Ninh 지점, Bank of Investment and Development of Vietnam (BIDV)·Thanh Do지점 및 Hanoi Building Development Commercial Joint Stock Bank (Habubank)·Bac Ninh 지점으로부터 합계 5,000만 달러를 차입했다. 그러나, 2010년 동사가 쟁의에 의해, 베트남으로부터 철수했을 때, 해당 차입은 각 은행의 회수불능 대출금이 되었다.

또, Vietnam Bank for Agriculture and Rural Development (Agribank)·Phu Tho 지점장 Vu Van Minh씨는 몇개의 한국 기업은 동행으로부터 1,200만 달러를 차입했지만, 프로젝트가 적자가 되어 빚을 반제하지 않고, 베트남으로부터 철수했다고 한다. 동행은 이러한 기업의 토지, 공장 및 기계·설비를 매각했지만, 매각금의 합계액은 60,000 달러에 그치고 있다.

많은 은행은 외자계 기업에 제공되는 재무제표에만 기초를 두어 자산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부정한 재무제표에 의해, 기업의 실제의 가치를 웃도는 금액을 융자해 주는 일이 있기 때문에 은행의 자산평가 부서는 그러한 회수불능 대출금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된다다는 의견이 있다.

수상은 각 성 및 각지방의 인민위원회에 대해, 외자계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허가증의 발행에 대해서, 검사, 자금 불입이 신청한 자본금이나 스케줄에 따르는지의 관리 강화를 요청하는 No.1617의 가이드 라인을 발행했다.

계획 투자성에 속하는 해외투자국(FIA)은 외국 투자가는 베트남에 있어 외자의 프로젝트를 실시하기 위해 그 투자 총액의 30%이상의 자금이 없으면 안 되는 규정을 재실시하는 것을 정부에 제안했다. FIA 국장 Do Nhat Hoang씨는 현재의 FDI 기업의 회수불능 대출금 증가는 외국 투자가가 투자 총액의 30%이상의 자금을 소유해야 하는 규정의 해제에 기인했다고 말했다. 베트남에 진출하고 있는 외국 투자가는 그것에 의해, 로컬 은행으로부터 자금을 많이 조달하고 있다.그렇지만, 은행측에서는 대출 신청서류의 검사가 미비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인 프로젝트에 대금액수를 융자해 주는 일이 실제로 있었다.

중앙 경제 연구·관리원의 부원장 Nguyen Dinh Cong씨는 중앙은행은 외자계 기업에 대한 융자의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투자 허가증이 발행된 프로젝트가, 12개월간 합당한 이유 없이 아무런 전개가 없다던지, 또는 전개가 스케줄보다 늦은 경우, 당국 기관은 투자 허가증을 취소하지 않으면 안 되다고 Cong씨는 언급했다.

2011년초 9개월간으로 FDI의 인가 건수는 전년 동기비 28% 감소의 99억 달러인 한편, 실시 건수는2%증가의 82억 달러에 증가했다는 것이다.

Bloomberg에 의하면, 세계경제 상황이 침체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인플레 상승 및 통화불안정과 힘겹게 싸우고 있다. 2011년 최초의 3/4분기로 1,040억 달러 상당한 GDP에서 성장이 침체하고 있는 한편, 베트남 정부는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해서, 대출을 더욱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출처:Tuoitr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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