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기사는 한국(식당)과는 연관성이 없지만 요즘 베트남에서 한국 분들이 개업하는 일식집이 늘고 관심이 느는 경향을 보이기에 참고 하시라고 번역 게재한 글입니다.
”스시(초밥)”를 보면 일본 요리가,
베트남에서 먹혀들기가 어렵다는 것을 말 할 수 있다.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 외식 때,
베트남 사람들은 대다수 일식 요리점을 선택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일식 레스토랑이 베트남 시장에서
사업 전개를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항상 따른다.
주된 이유는
1.일식 맛의 특징이 베트남인에게 친숙해지기 어렵다.
2.외식(식품) 산업의 경쟁 격화
3.경합 타사 베트남 요리점
다른 아시아국가의 요리점(맛 또한 몹시 인기가 좋다)
4.가격이 고가(베트남인의 소득과는 전혀 맞지 않는다)
5.기호가 일본과는 크게 다르다.
베트남인은 향신료등 느끼한 것을 좋아한다.
(많은 베트남인들 중에는 일식이 맛 있지 않다고 하는 의견이 많다)
일본인의 기호
1.산뜻하고 확실한 맛.
2.식재 그 자체의 맛을 즐긴다
3.신선한 것
4.외형을 대단히 중요시 한다
베트남이나 다른 아시아 요리
예) 중화 요리
향신료등이 많이 들어간다
맛내기도 자극적이다
향신료는 베트남 요리에서는 대단히 중요
(혀나 냄새로 요리의 맛을 보는 것을 선호된다)
또, 베트남 식품 산업의 경쟁은 격화하고 있다.
많은 베트남 요리점이 다닥다닥 붙어 나란히 경쟁하고 있다
오픈 방식, 뷔페 방식, 서민적인 레스토랑,
고급 레스토랑과 그 형태도 여러가지이다.
레스토랑은 많은 지역에 밀집해 있어, 중화나 타이 요리점, 서양 요리점 등 외국 요리점들이 적지 않다.
한층 KFC(미국계) 롯데리아(한국계) 죠리비(필리핀) 등
패스트 푸드점도 난립형상.
이들은 베트남에서 몹시 인기가 오르고 있다.
세계 은행의 2006년의 세계경제 발전 연차보고서에 의하면,
베트남 국민소득은, 라오스, 캄보디아, 몽골,
동 티몰등의 나라들과 동레벨이라고 한다.
베트남의2008해의 국민소득은 약 960달러, 1개월 당80달러.
일식 레스토랑에서 한 끼에 6 달러 정도 든다.
독자적인 발전을 이루고 전세상에서 인기가 일고 있는”일식”이지만,
베트남인이, 일식에 맛을 들이도록 하려면 많은 과제와 시간이 걸릴 것 같다.
Phuong(분)
참고로 5~6년전만 하여도 생선 회로 먹는 것 보면 기절 할 정도로 놀라는 사람이 많았고, 일반인들은 지금도 못 먹는(안 먹는) 사람이 대부분...
발췌 번역 / 정리 - 이벳호아 http://e-vietho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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