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냐짱.png

 

 한국의 저비용항공사(LCC)인 티웨이항공(T'Way Airlines)은 8일 서울(인천) 및 청주와 베트남 남중부 연안지방 카인호아성 냐짱시(캄란국제공항)를 연결하는 국제선 운항을 재개했다.

 

 서울~냐짱선은 매일 운항으로 출발 시각은 모두 현지시간으로 19시 40분(22시 50분), 냐짱발(TW 158)이 23시 50분(다음 6시 50분 서울 도착)이다.

 

 청주~냐짱선은 주 4편(월, 목, 금, 일) 운항한다. 출발시각은 모두 현지시간으로 청주발(TW155)이 21시 35분(다음날 0시 25분 도착) 냐짱 발(TW156)이 1시 15분(8시 30분 청주 도착)이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