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2010년 경제분야별 돋보기

- 2009년 경제성장 5.32%, 아시아에서 중국, 인도 다음의 높은 성장세 기록 -

- 수출입 회복세, 외국인투자, 금융시장 불안 및 인플레 우려가 금년 경제 좌우 -

 

 

[경제동향]

 

□ GDP 성장률

 

 ○ 베트남의 2009년 GDP 성장률은 연간 5.32%를 기록하며 아시아에서 비교적 좋은 경제성적을 기록함.

  - 지난 2002∼07년 7%를 상회하는 경제성장을 지속하였으나 2008년 6.23%로 경제성장율이 둔화된데 이어 2009년 전세계의 경기불황으로 상반기 3.9%의 낮은 경제성장을 기록하였으나 하반기 경제가 크게 회복추세를 기록함. 아시아에서 주요국의 마이너스 성장에서 중국, 인도 다음으로 높은 5%대의 경제성장을 달성함

 

  베트남은 2009년 상반기 3.9%의 경제성장으로 전세계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12개 국가중 하나이며 정부의 9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 프로젝트와 선진국 수요 회복이 주성장 요인임.

  - 2000년 이후 GDP 성장률에서 산업 및 건설분야가 50%이상을 차지하며 기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농업분야는 2000년 16%에서 2008년 절반 이하로 비중이 하락, 7.5% 기여에 불과.

 

                                      (단위 : 억불)

연 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

GDP

351

385

453.5

528.6

609

715

890

n/a

증가율

7.04

7.24

7.7

8.4

8.17

8.48

6.23

5.32

분야별

농업

0.93

0.79

0.92

0.82

0.67

0.64

0.64

1.83

산업

3.47

3.92

3.93

4.19

4.16

4.34

4.34

5.52

서비스

2.68

2.63

2.94

3.42

3.34

3.5

3.5

5.5

자료원 : 세계은행(WB), 베트남 통계청

 

□ 산업생산 및 소비

 

 ○ 2009년 베트남 산업생산은 7.6%로 크게 하락하며 이는 전년도 14.6%의 절반 수준으로 크게 하락한 것은 물론 지난 2000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낮아진 상황으로 심각하게 악화된 상황임. 이는 경기과열에 따른 고이자율 정책과 기업경영환경 악화와 글로벌 경기위축 영향이 제일 큰 요인으로 분석됨.

 

 ○ 베트남 민간소비는 경제성장을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으며 2008년 평균 30%가 넘는 성장세를 보인 이후 2009년에는 18.6%로 소폭 하락함. 2010년에는 세계경기 회복세와 함께 성장이 크게 증가하며 베트남의 민간소비는 2015년까지 매년 20%대의 높은 성장세가 전망되며 현대식 유통매장 확대와 함께 베트남 산업을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됨.

 

베트남 산업생산 및 소매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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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베트남 통계청

 

  베트남 투자 외국기업 설문조사 최고 유망 투자분야 (169개 투자기관)

   - 유망분야: 소매유통(67%), 제약의료(65%), 석유화학(63%)

   - 중립분야: 농업(47%), 부동산(45%)

   - 취약분야: 교통인프라(33%), 금융(27%), 제조(25%), 관광(22%)

 

□ 물가상승율

 

 2000년대 초반 최대 3%에 불과하던 물가상승률이 최근 3년간 국제 유가 및 식음료 등 원자재 가격 인상과 급격한 외국인투자자금 유입과 매년 30∼50% 이상의 통화량 증가로 인해 인플레가 급속도로 악화됨. 2007년 12.6%의 상승세에 이어 2008년 22.63%의 기록적인 물가상승률 기록하며 베트남 경제의 발목을 잡는 상황임.

 

  2009년의 경우 명목 인플레의 경우 6.88% 증가에 그쳤으나 실제 체감 인플레는 더욱 높은 것으로 파악되며 베트남 정부는 2010년 또한 인플레 우려 해소를 위한 정책목표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임.

 

베트남의 연도별 물가 상승률

물가상승

’02년

’03년

’04년

’05년

’06년

’07년

’08년

’09

증가율(%)

3.8

3.1

7.7

8.3

7.5

12.63

22.63

6.88

자료원 : 베트남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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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동향 ]

 

□ ’09년 수출은 전년대비 9.7% 감소, 수입 14.7% 감소

 

 ○ 2009년 베트남 수출은 전년대비 9.7% 감소한 565.8억 달러를 기록하며 수입은 전년대비 14.7% 감소한 688.3억 달러 규모로 무역수지는 연간 122.5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함.

 

  - 무역수지 적자: ’07년:U$124.6억→'08년:U$175억→'09년:U$122억  

 

 ○ 2009년 베트남의 수출은 지난 1995년 이후 15년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한 한해로 평가되기도 함.  

 

 ○ 베트남의 국제교역규모는 ’07년 1천억 달러를 돌파한 이래 2008년 30%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나 2009년 국제금융위기에 따른 선진국 수요감소와 주요 원부자재의 국제가격 급락으로 전년대비 13.1% 감소한 1,254억 달러를 기록함.

 

베트남의 대외 교역현황(단위: U$억)

 

1995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수출

54.5

201.8

265

324.4

396.1

483.8

629

565.8

수입

81.5

252.3

319.5

369.8

444.1

608.3

804

688.3

무역수지

-27.0

-50.5

-54.5

-45.4

-48.0

-124.6

-175

-122.5

00000003.gif 

 자료원 : 베트남 통계청

 

베트남 10억불 이상 수출품목 현황

구분

품목별

수출금액

전년비 증가

2008

2009

1

섬유직물

9,107.90

9,004

-1.3%

2

원유

10,450.00

6,210

-40%

3

수산물

4,561.60

4,207

-6.7%

4

신발

4,697.10

4,015

-15.8%

5

전기전자부품

2,702.8

2,774

5.1%

6

보석류

1,120.4

2,722

243.1

7

2,902.00

2,662

-8%

8

목제품

2,779.20

2,550

-9.9%

9

기계,장비부품

1,859

2,028

9.1%

10

커피

2,021.60

1,709.7

-19%

11

석탄

1,443.7

1,326.1

-4.5%

12

고무

1,597.00

1,198.9

-25.2%

자료원: 베트남 통계청

 

베트남 10억불 이상 수입품목 현황

구분

품목별

수입금액

전년비 증가

2008

2009

1

기계장비부품

13,712.0

12,369

-5.6%

2

석유

10,888

6,159

-43.8%

3

철강

6,566

5,327

-22.9%

4

의류

4,434

4,224

-5.2%

5

컴퓨터전자부품

3,721

3,931

5.9%

6

차량

2,441

2,943

2.5%

7

플라스틱

2,712

2,823

-4.1%

8

면직의류부자재

2,375.9

1,935

-17.8%

9

동물사료

1,738.2

1,723

-1.4%

10

비철금속

1,476

1,616

-9.5%

11

화학제품

1,768.1

1,598

-10%

12

화학완제품

1,606.5

1,555

-3.1%

13

비료

1,470.2

1,349

-8.4

14

제약

835.3

1,098

27%

15

플라스틱완제품

1,024

1,081

-5.6

자료원: 베트남 통계청

 

□ ’10년 수출은 전년대비 6% 소폭증가 수입은 큰 폭의 증가 전망

 

 ○ 2010년 베트남의 수출은 정부의 목표와 같이 6%대의 소폭 증가세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주요 수출품목의 대부분이 1차 산품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가공수출산업으로 구조적인 무역수지 적자 폭 확대가 불가피함.

 

 ○ 베트남은 외국인투자를 통한 산업재편이 더딘 상황에서 산업경쟁력 취약에 따른 중간재 및 원부자재의 수입 비중이 높으며 각종 기계플랜트 신설 및 증설과 정부의 수출확대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수입이 더욱 크게 증가하는 구조적 취약성을 보유함.

 

 ○ 특히 최대 수출품목인 섬유의류, 신발의 수출경쟁력은 인력부족 문제 심화와 2010년 미국시장에서 중국산 Quota 철폐, EU의 경우 베트남에 제공되던 GSP가 철폐되며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어 수출전선에 먹구름이 예상됨.

 

 ○ 2010년 수입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최근 외국인투자와 국내투자를 통해 진행되는 대규모 기계, 플랜트의 설비 수입수요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특히 정유, 철강설비, 맥주공장 설비를 위한 기계, 플랜트는 물론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기계 및 플랜트가 대규모로 수입될 예정으로 무역수지 적자가 큰 현안으로 부상 전망임.

 

 

[ 투자동향 ]

 

□ ’09년 외국인투자 규모 전년대비 큰 폭의 감소세

 

 ○ 베트남은 2009년 연간 215억 달러(증액 투자 포함) 투자유치로 전년 같은 기간의 623억 달러에 비해 70%이상 급감한 실적을 기록하였으나 베트남 정부의 외국인투자 목표 200억 달러는 상회함.

 

 ○ 특히 신규투자는 163.4억 달러로 매우 저조하며 증액투자가 51.4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이같은 외국인투자의 급감은 2008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국제금융 위기에 따라 외국 기업들의 투자 여력 감소 및 투자 시기 조정에 기인함.

  

연도별 외국인의 對베트남 투자 동향(신규투자기준)

구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투자건수(건)

723

798

833

1,544

1,171

839

투자금(U$백만)

2,222.15

4,002.7

7,839.0

18,718

60,271

16,350

자료원 :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 2009년 산업별 투자동향을 살펴보면 최대투자분야는 호텔 및 요식업(87.9억불)이며 다음은 부동산개발(76억불), 제조업(29.6억불)로 전통적인 유치분야인 제조업이 큰 폭으로 급감하여 베트남의 제조기지로서의 매력이 하락한 것으로 파악됨.

 

 ○□ 국가별 투자는 미국이 전체 외국인투자의 45% 이상인 98억 달러를 기록하며 1위 투자국으로 급부상하였으며 그 뒤를 케이만 군도 20억 달러, 사모아 17억 달러로 2, 3위를 각각 기록하였으며 한국은 건수기준으로 총 204건으로 1위의 외국인투자국으로 부상하였으나 금액기준으로는 16억 달러로 4위를 기록함.

 

  - 국별 외국인투자의 특징 중에서 미국계 대형 부동산 프로젝트 추진으로 미국의 투자금액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조세회피지역인 케이만군도, 사모아로부터의 투자가 크게 증가하였으나 대부분이 미국계 부동산펀드로 파악됨.

 

  - 한국은 2009년 베트남 외국인 신규투자의 건수기준으로 전체 839건 중 204건을 차지하며 25%의 비중과 함께 금액기준으로 16억 달러의 투자신고로 양적, 질적인 면에서 베트남의 주요 투자파트너로 부상함.

 

  - 주요 투자국이던 대만은 2008년 132건, 86억 달러의 투자가 2009년 급감하며 53건, 13억 달러로 5위를 차지하였으며 일본의 경우 105건, 73억 달러의 투자가 2009년 77건 1.4억 달러로 급격하게 축소되며 10위를 기록함. 특히 전년도 베트남내 외국인투자 1위국이던 말레이시아는 2008년 55건 150억 달러 투자규모가 2009년 29건 1.5억 달러에 그치며 13위로 밀려난 상황임.

 

 ○ 2009년 베트남의 외국인투자는 215억 달러 규모로 전년대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으나 전년도 신흥시장 선점을 위한 각국의 무계획적인 투자계획 발표와 경쟁으로 말미암은 투자신고 거품이 제거되는 상황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전체 GDP의 10-20% 규모인 100-200억 달러 규모로 하향안정 전망됨.

 

□ ’10년 외국인투자 소폭 확대 전망

 

 ○ 베트남 기획재정부(MPI)는 2010년 외국인투자 목표를 220-250억 달러로 매우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는 현재 검토중인 대규모 발전 및 인프라 프로젝트의 2010년 신고예상과 최근 호전된 해외투자 여건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됨.

 

 ○ 또한 2010년 베트남의 실집행 투자금액은 2009년보다 10% 증가한 100-110억 달러로 예상하며 베트남의 소규모 경제규모에 비춰 적정수준으로 평가됨.

 

 

[ 외환 및 금융시장 ]

 

□ 외채 및 외환보유고

 

 ○ 베트남은 취약한 산업 및 무역구조로 2000년 이후 무역적자 폭이 매년 40∼50억불로 확대되었으며 특히 ’07년, ’08년 무역수지 적자가 각각 141억 달러, 175억 달러로 확대됨. 2009년에는 122억 달러를 기록하며 만성적인 무역수지가 고착화되며 지속적인 외환부족으로 외환시장이 불안한 상태임.

 

 ○ 베트남의 경우 2008년 기준 230억불 규모의 외환보유고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나 지속적인 무역수지 적자 악화와 해외송금 감소 등의 요인으로 외환보유가 급감함. 특히 2009년 연말 동화 환율이 2만동에 근접하며 외환부족 우려가 시장에 반영되며 불안해지자 2009년 말 베트남 중앙은행이 외환보유액이 U$170억 달러 이상이라는 발표로 시장을 안정시키려는 고육지책을 추진함.

 

 ○ 2009년 정부의 긴급 경기부양정책 기금 U$80억 달러의 경우 대부분 외환보유고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2010년 또한 정부발행 채권 및 무역수지 악화로 외환보유고 악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2009년 베트남 해외직접 송금액은 전년 80억 달러 수준에서 연초 50%이상 급감하였으나 연말 송금액이 회복되어 전년대비 12.8% 가량 감소한 62.8억 달러로 집계됨.

 

베트남 외채 및 외환보유고 현황

구분(억불)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외환보유고

71.8

92.1

135.9

238.7

201.6

170

외채

180.5

192.1

202

218

240.5

N/A

  자료원 : EIU, 베트남 중앙은행

 

□ 환율

 

 ○ 베트남의 경우, 환율시장이 제한된 관리 변동환율제도로 운영되어 중앙은행의 관여가 폐쇄적인 상황이나 추세적으로 평가절하를 지속하며 지난 2002년 이후 2009년까지 연평균 2.3%의 평가절하 추세를 이어감.

 

  2009년 베트남 동화는 2차례에 걸쳐 조정기를 거침. 3월 환율변동 폭을 기존 3%에서 5%로 확대하였으며 11월 환율조정을 통해 3.4% 평가절하와 함께 환율변동폭을 기존 5%에서 3%로 재조정한 것임. 매번 조정하면서 정부의 기준환율은 정부허용치를 극대화하였으며 암시장환율은 더욱 높은 환율을 유지하는 상황을 지속하고 있음.

 

  이같은 중앙은행의 동화 평가절하 조치는 베트남 제품의 수출경쟁력 회복을 우회적으로 지원하였으나 외국인투자, 해외송금, 수출, 관광분야 등 주요 거시지표가 크게 하락하면서 더욱 악화되는 추세임.

 

  2010년 베트남 중앙은행은 동화 안정을 위한 적극적 외환정책이 전망되고 있음. 물가인상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기존 평가절하된 동화의 안정화를 유도할 것으로 전망됨. 하지만 정부의 기업에 대한 동화대출 금리 지원정책 지속, 일반 가계와 기업의 달러선호 심리가 확고해지는 경우 동화의 평가절하 추세는 더욱 확대될 전망임.

 

 

’02년

’03년

’04년

’05년

’06년

’07년

’08년

’09년

환율(대달러화)

15,271

15,646

15,777

15,916

16,054

16,030

16,835

17,941

00000004.gif  

자료원 : EIU, 베트남 통계청

 

□ 이자율

 

 ○ 베트남 중앙은행은 2004년 7.5%, 2005년 8.25%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안정세가 유지된 이자율이 2008년 인플레 우려에 따른 중앙은행의 긴급 긴축정책으로 금년도 3차례에 걸친 기준 금리인상으로 14%까지 큰 폭으로 인상하며 최고치를 기록함.

 

 ○ 2009년 베트남 중앙은행은 통화긴축을 폐기하고 경기부양을 위한 유동성 확대를 위하여 기준금리를 7%대로 급격하게 하락하였으나  2009년 11월 8%로 상향하며 물가안정을 위한 선제조치를 시행함.

 

   -  ’03.12월, 7.25%→’05.3월, 8.25%→’08.2월, 8.5%→’08.5월, 12%→ ’08.6월 14%

   -  ’09.1월, 8.5%→’09.2월, 7%→’09.11월, 8%

 

 ○ 2009년 말 기준 베트남 통화증가율은 37.7%로 예상되고 있으며 지급통화기준 28.7% 증가, 예금증가율 28.7%로 나타남. 이같은 수치는 인플레 우려와 함께 금융기관이 지급여력이 점차 고갈되는 것으로 파악됨.

 

  베트남 중앙은행은 2010년 통화증가율을 25%로 제한하고 인플레 우려 불식과 급격한 베트남 동화의 평가절하를 막기 위하여 기준이자율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인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최근 HSBC 자료에 따르면 12%까지 인상이 전망되는 등 상승이 예상됨.

 

00000005.gif 

자료원: 베트남 중앙은행

 

 

자료원: 베트남 기획재정부, 통계청, 중앙은행 등 및 하노이 KBC 자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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