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 자본 투자총공사(SCIC)는 베트남에 출자하고 있던 CMC통신 인프라사(CMC TI)의 주식15.3%를 경매에 의한 매각을 완료하고,FPT Telecom으로부터의 자본 철수도 검토하고 있다.

　CMC의 대표자에 의하면, CMC TI로부터의 SCIC의 자본 철수는 이미 완료하고 있다. CMC TI에 51%출자하고 있었던 SCIC는 일부를 간부·종업원에게 나머지를 일반에게 경매로 매각했다.

　경매로 매각된 것은 CMC TI의 자본금 15.3%에 해당하는 104만400주식,CMC의 대표자에 의하면, 경매에는 조직과 개인등 2투자가가 참가했다. 매각액은 156억동(약78만달러)으로 1주식 당 1만5,000동.CMC의 대표자는 투자가들의 이름을 거명 하지 않았다.

　48.98%를 출자하고 있던 CMC는 자회사화 하기 위해서 경매로 매각된 주식을 취득한 것은 없었다. SCIC의 철수에 의해CMC TI는 베트남에서 첫 민간자본 100%의 통신 인프라 회사가 된다.

　문제는 이 주식매매가, 투자가 또는 CMC TI자신의 이익이 되는가 하는 것이다. CMC TI의 재무 보고서에 의하면, 2009년의 설립으로부터 연속적으로 흑자 경영은 행해지지 않았다. 2009년의 세금제외 후 이익은 19억동(약9만5,000달러)이였지만,201년과 2011년는 각각260억동(약130만달러)과 456억동(약228만달러)의 적자가 되고 있어 2011년12월31일시점의 밸런스시트로의 누계 적자액은 739억동(약370만달러), 자기자본의 108.69%상당이 되고 있다.

　이 누계 적자는 통신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 의하는 것으로 동사는 현재, 하노이나 호치민시, 다낭시등 대도시에서의 네트워크 확충에 힘을 써 고객의 개척을 진행시키고 있다.적자는 주로 초기에 컸던 금융 코스트, 판매 코스트, 기업 관리 코스트라고 한 것이다. Bao Viet증권에 의하면, 비정상적인 변동 사항이 없으면, 동사가 나타내 보이는 경영계획은 실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향후 실적은 향상될 것이라고 하고 있다. 2012년의 동사의 목표는 세금제외 후 이익136억동(약68만달러).

　SCIC은 FPT Telecom로부터의 자본 철수도 검토하고 있다. 단지CMC TI의 경우와는 반대로 FPT는 SCIC가 보유한 50.7%모두를 매입 방향으로 협의하고 있다.연내에 모회사에 흡수하고 싶은 생각이다. 이러한 생각의 차이에는 FPT Telecom이 가져오는 이익에 있다. FPT의2012년 제1/4분기의 재무 보고에 의하면, FPT Telecom이 가져오는 이익은 FPT의 총이익의 29%를 차지하는 1,860억동(약930만달러)상당으로 2011년의 이 숫자는 8,010억동(약4,005만달러)과 FPT 이익의 31%상당히 되고 있었다.

(Dau 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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