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국내 기업의 연차보고 발표 식전에서 베트남 상공회의소 (VCCI)는 베트남 영업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발표했다.

2010년의 베트남 영업 환경에 대한 국제적 평가는 전년대비로 10 단계 올라가, 183국중 78위가 되어,영업 환경 개선에 성공한 국가로서는 10국중 4위가 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경제성장이 6.78%가 된 것, 수출 총액이 전년보다 25.5%증가한 것등이 일정한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 외, 법정비가 진행된 것으로 국제사회에의 참가와 기업경영의 면에서 큰 변화가 있었다.
특히, 영업 등록 수속이 간소화된 것으로 영업 환경의 개선에 크게 공헌한 것 같다.

신설 기업의 수도 증가가 계속 되고 있고, 2010년말까지 설립 신청수는 544,394사가 되어 정부의 목표를 넘었다.

베트남의 영업 환경 개선 상태로 대해 Victoria Kwakwwa-세계 은행 총재는 국제 시장에의 참가를 한층 더 진행하게 됨과 동시에 해외 투자가에게 주는 매력도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또, 베트남 정부가 장기적인 경제 목표,간이 정책 적용으로 최년 베트남의 영업 환경 개선이 진행되었다, 라고 평가했다.

단지 2010년은 은행의 대출 금리나, 인플레 상승 등 기업활동에 나쁜 영향을 미친 요소도 있었다.

CPI가 불안정한 원인으로서 경제활동의 효과가 낮은 것, 만성적인 수입 초과 상태에 있는 것, 국가 예산의 지출 초과가 증대하고 있는 것등을 들었다.
또, 실물 경제의 관리도 실시할 수 있거나 있다고는 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 외, 인프라 정비도 아직도 다 진행되지 못하고 빈번한 정전도 더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교통 시설의 정비는 급피치로 진행되고 있지만,현상 수요에는 아직도 대응 하지 못하고 있다.

또, 하수처리 문제도 심각하여 환경오염등의 문제도 발생, 심각화되고 있다.

베트남 통신사　　2011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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