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 5 월초의 심한 더위가 에어콘 판매를 늘려, 가전 시장의 침제에 약간 활기를 불러 넣은 것 같다.

　가전 양판점 담당자에 의하면, 4월 26일 ~ 5월 2일의 에어콘 판매는 그 지난주의 78%로 급증 하였다.「이 시기는 배달·설치에 종업원을 풀 동원해도 따라잡지 못했다」.

　쪼롱에서는 4 월 중순 이후, 1 일 400대 정도 에어콘이 팔리는 날도 있다고 한다.판매 책임자에 의하면, 현재 에어콘의 구매력은 3월의 2~3배.Dienmay.com의 냉방·냉장 기기 책임자에 의하면, 4월의 에어콘 매상은 3월비로 약 10%증가, 「현재 잘 나가는 것은 1 HP, 가정용 상품이군요」라고 한다.

　작년의 건계는 인버터 에어콘이 시장의 30%정도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금년은 20%정도에 머무를 전망이다.상품 부족으로 이런 종류의 상품이 작년대비로 10~15%가격이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1 HP의 인버터 에어콘은 최저 800만 동( 약 400 달러)으로부터로 판매점에 의하면, 에어콘의 매상 구성은 1 HP가 70%, 1.5 HP가 25%를 차지한다.작년의 5월과 비교해서 가격은 5~10%오르고 있다. 시장 최저가는 인버터 없는 Midea나 Reetech의 상품으로 1HP 500만 동( 약 250 달러) 정도, 미츠비시, LG, Samsung, Electrolux등이 650만 동( 약 325 달러) 정도로 Panasonic나 Daikin 제품이 700만 동( 약 350 달러) 정도가 되고 있다.

(Sai Gon Tiep T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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