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과 베트남 국가 은행(중앙은행)의 공동개최로 「경기후퇴 후 발전도상국의 빈곤 박멸 및 개발」세미나=사진왼쪽=가 22일, 하노이에서 개최되었다.

세미나에서 베트남 중앙(국가) 은행의 구엔·뱌·자우 총재는 베트남의 2010년도 제 1/4분기의 GDP가 전년 동기비 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이것은 어널리스트의 사전 예상의 범위내였다.

레·당·두온(Le Dang Doanh) 박사：「2010년도 제 1/4분기의 GDP6%에 이른 것은 좋은 결과입니다만, 우리는 낙관 하고 있지 않습니다.2010년도 제 1/4분기의 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의 가장 낮은 GDP율과 비교한 결과입니다.상승률이 높은 것은 당연합니다」

「한편, 인플레의 상승은 위기가 아니고, 베트남 경제에 늘 있는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2010년의 3개월 사이(1월~3월)의 인플레율은 4%에 이르렀습니다.나머지의 9개월 사이(4월~12월)에 3%의 상승에 억제할 수 있을까...? 사견으로는 2010년도의 GDP 성장률은 약 10%~12%전후가 될 것 같습니다」

Martin Rama 세계 은행의 재베트남 사무소 시니어 컨설턴트：「대다수 나라에서는 매년도 제 1/4분기의 GDP 성장률은 다음의 각 4분기에 비해, 꽤 낮습니다.6%는 나쁘지 않은 결과입니다.또, 베트남동(VND)의 환율 레이트는 안정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는 베트남의 GDP 성장률이 나머지의 수개월 간에 한층 더 상승해 나간다고 믿고 있습니다.2010년은 베트남의 좋은 해입니다」

「다만, 인플레는 베트남에 있어서 직면하는 어려움이 되고 있기 때문에 경제 자극책을 서서히 취소해야 합니다.또, 베트남의 외화 준비는 타국, 특별히 중국과 비교해서 비교를 할 수 없습니다.적자예산, 인플레를 피하기 위해 경제 자극용의 경비를 서서히 삭감할 필요가 있습니다」

 ［Vietsock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