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시세무국에 의하면, 외자 기업 20개 회사에 대한 조사에서 대부분으로 수백억~수천억 동의 매상이 있지만, 연속 적자 보고하고 그 한편으로는 생산 규모를 확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전형적인 것은 있는 대만의 봉제 회사에서 오랜 기간 연속 적자를 보고 하면서, 매상과 활동 규모는 10배로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세무국이 지적해, 각사에 설명을 요구했는데,20개사내 18개 회사에서 2009년의 실적이 흑자가 되었다. 그 중에는 흑자 신고 한다고 서면 약속를 쓴 기업도 있다.

　2008년, 세무 보고서를 제출한 외자 기업 1,254개 회사 가운데,708개사(61.35%)가 적자 보고했다.
대부분이 아시아계로 가장 많은 것이 한국으로 적자 신고 기업 총수의 30%를 차지하고 그 뒤를 이어 싱가폴·12.57%, 일본·9.04%, 대만·7.49%으로 이어진다.이러한 기업은 봉제, 피혁·신발, 제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문제는  베트남의 외자 기업과 국외의 모회사와의 사이로 이전가격(transfer pricing)이 있는 것은 아닐지 라고 하는 것이다.예를 들면 봉제업계를 보면, 같은 시기에 외자 기업만 적자 보고를 한 것뿐으로 베트남 각사에서는 흑자로 나타나고 있다.

　외자 기업으로 적자 보고를 하고 있는 기업에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고객 및 공급 업자가 외국 그룹의 계열 기업이나 모회사인 것으로  이러한 나라나 지역에서는 사업소득세가 제로 또는 베트남의 세율보다 낮아지고 있다.

(Sai Gon Giai P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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