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고무 협회는 타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와 생산량, 수요, 가격에 관한 정보를 공유해, 중국과 같은 주요 수입국에 대한 공급 과잉과 제3국과의 가격차를 줄인다고 했다.
현재, 베트남의 수출가격은 제3국 보다 저가가 되고 있다.
베트남은 라텍스를 유럽, 일본을 포함한 세계61개국에 수출하고 있지만, 전체의 약70%가 중국용이 되고 있다.
국내의 고무 수출 회사 208개 회사중,165개 회사가 중국에 수출하고 있어 수출량 전체의 59%가 국경지입도 조건(DAF)으로 여겨지고 있어 철도, 해상운송이 되고 있다.
이웃나라와의 협력에 의해, 중국이 금년 3월부터 실시한 국경지입도조건에 있어서의 이용 가능한 국경은 Mong Cai와 Luc Lam만이라 하고, 지불은 은행 송금만이라고 하는 규제에 의해, 수출이 감소하고 있는 것을 보충할 수가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업계 2위의 Tay Ninh Rubber JSC(TRC-호치민)은 주된 거래국이 유럽, 러시아, 일본, 미국, 한국, 인도네시아, 터키가 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 의한 새로운 환경의 영향을 최소한으로 하고 있다.동사에서는 최근, 인도에의 수출도 시작하고 있다.그리고 동사의 라텍스의 품질은 높고, 타사가 중국에 수출하고 있는 가격보다17~25%높다.
중국에서는 7월의 신차판매 대수가 최근 3년에 가장 성장한 것으로 고무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도쿄 시장에서는 지난 주, 고무의 시장가격이 5주만에 1.8%하락했다.
금년 상반기의 수출량은 24만6,000톤에 3억5,700만미 달러가 되어, 중국용 수출은 전년 동기비 6.3%증가로 된
2억3,400만미 달러가 되었다.
중국의 연간 수요량은 250만톤으로 여겨지고 있어 세계 전체의 26%를 차지하고 있다.국내 생산은 연간 50만톤
이다.
(8월12일 SGTT)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