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베트남 전기요금이 8.9%가격 인상
베트남에서는, 생필품 제품의 가격 동향 감시를 실시한다. 광열재 전기, 수도 가격은 정부가 설정,
가솔린이나 쌀 등은 감시 제도의 대상이 된다.
전기요금 변경은 반드시 수상의 승인이 필요하다.
작년부터 베트남 전력 공사(EVN 미상장)은 베트남정부에 전기요금 20%가격 인상안을 제출했었다.
2월 12일, 수상은 2009년도의 전기요금을 1 kWh 당 평균 948.5 동의 가격을 인상하는(전년대비+8.92%)
허가를 내주었다.
또, 2010년~2012년의 전기요금 조정은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의하는 요금 결정 제도도 밝혔다.
발전 프로젝트의 투자금액은 거액이 되지만, 현재의 고정요금 제도에서는, 민간 전력회사가 참여하는 것
을 기대 할 수 없다.
2008년, EVN는 자금부족과 채산에 맞지 않는 다고 하는 이유로, 13 전력 프로젝트로부터 발을 빼는 발표를 했다.
공상부 부대신 드·휴·하오씨에 의하면, 원가로 계산하여 2009년 전기요금은 대략 20~30%가격을 인상하지 않으면 이익이 나오지 않는데, 이번 조정폭은 10%이하가 되었다.
향후도 원자재의 변동에 의해 전기요금을 5%가격차로 조정 할 방침이다.
현재 일반 가정에서 가장 많이 계약되고 있는 메뉴는 밑에 표대로이다.
3월 1일 이후 단계 요금 이루어, 평균 948.5동으로 계산되고 있다.
농촌 지역용의 별도 요금제도도 있다, 이용량 50 kWh 이하의 세대에 대해서는, 일부 요금 반환 제도도
있다.

2007/1/1 ~ 2009/2/28의 전기요금 표(출처：베트남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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