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웬 떤 중 베트남 수상은 이번에, 바이오 연료 도입을 위한 로드 맵등을 나타낸 제53호 결정을 공포했다.바이오 연료와 종래 연료의 혼합 비율에 대해서도 규정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하노이와 호치민시 등 모두 7개의 성·직할 도시에 있서서는 2014년 12월 1일부터, 도로용 차량 전용으로 생산·판매되는 가솔린을 「E5가솔린」(바이오 에탄올5% 혼합 가솔린)로 한다고 하고, 2015년 12월 1일부터는 베트남 전 국토로 확대 한다고 하고 있다. 게다가 같이 선행하는 7성·도시에 있어서는 2016년 12월 1일부터 사용하는 가솔린을 「E10」( 동10%)로 하고, 2017년 12월 1일부터는 베트남 전 국토로 확대 한다고 하고 있다.

또, 상공성은 이 로드 맵의 실시를 지휘하며 매년, 수상에 보고하고, 원료 생산지역의 계속적인 개발, 바이오 연료의 생산 시설 및 판매 시스템 구축, 점검, 감시, 바이오 연료의 저장·보관, 수송, 판매에 관련 국가의 기술 기준을 공포하며 바이오 연료의 품질 및 혼합 비율에 대해서, 바이오 연료의 생산·판매 시설에 적용 되는 기준 및 국가의 기술이 기준 대로 지켜지고 있는지를 점검·감시, 바이오 연료의 사용을 국민에게 홍보 장려하는 활동 강화, 그리고 로드 맵을 수행하기 위해 해외와의 협력 활동을 추진해, 해외의 기술력을 활용하는 등의 책임을 진다고 하고 있다.

아울러, 상공성에는 운수성 및 각지방과 협력해, 공공 교통기관에 대해 바이오 연료의 사용을 추진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실시도 지시하고 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