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는 2011년도의 GDP(국내 총생산) 성장률 12%를 목표로 하고 시정은 제조 및 각 비즈니스 섹터의 향상, 실물 경제의 안정 및 인플레의 컨트롤에 주력 할 예정이다.

12월 2일 (금)에 제9기 호치민시당위원회의 제2회 회의에서 승인된 호치민시 인민위원회의 발표에 의하면, 동시의 2011년도의 GDP가 476조 9,000만 동( 약 238억 달러)으로 일인당의 소득이 3,130 달러라고 하는 목표가 설정되어 있다.

내역 별로는 서비스업은13%, 공업 제조·건설업 11%및 수출업9%이다.소비자 물가지수(CPI)는 7% 이하에 억제될 예정이다.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부회장인 Nguyen Thanh Tai씨는 동시는 2011년에 265,000명의 고용을 창출해, 빈곤 기준(동시의 기준) 이하의 가정을 호치민시의 인구의 5.4%이하로 억제하고 수도물을 이용할 수 있는 가정을85%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정치국 위원겸 호치민시당위원회의 서기인 Le Thanh Hai씨는 각 관련 행정 기관에 대해서, 생산력 및 품질의 향상, 동시의 경제의 효율성 및 경쟁력을 끌어 올리기 위해서 경제의 재건을 요청하고 있다.또, 홍수 및 물가 상승등 시민에게 관련되는 과제의 해결을 각 관리국에 요청했다.

개발
제9기 호치민시당위원회의 제2 회의의 참가자들은 2010년도의 사회·경제 개발 성과를 확인했다.이것에 따르면,호치민시의 경제는 금융 위기전의 수준까지 회복해, 매4분기의 경제 성장률이 상승해, 2009년도와 비교해 GDP가 11.5%상승했다고 한다.

또, 새로운 인프라 정비 프로젝트는 여러가지 사회·문화 분야에서 동시의 사회·경제 개발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호치민시는 정치적인 안정 및 사회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그렇지만, 재건의 지연, 물가 상승 및 인력 개발이 예상보다 개선이 늦은 등 , 2010년에 호치민시의 경제의 약점도 드려났다.

출처：Vietnam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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