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7년, 베트남의 경제 성장률은 7%이상을 달성해 왔지만,
향후, 인프라 정비를 진행시키는 것으로 이 성적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리라 생각되고 있다.

미아세안 비즈니스 회의(USA BC)의 대표단과 베트남의 정부 요인과의 사이,베트남의 인프라 정비에 관한
베트남 미국의 기업 협력에 대해 협의되고 있다.

USA BC의 프레스 릴리스에 의하면, 이번 파견단은 Alexander FeldmanUSABC 회장과 Stuart DeanUSABC 베트남 위원회 위원장을 시작으로 미국계 대기업 22개사의 사장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대표단의 파견은 베트남이 향후 10년의 경제 개발 계획을 작성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타이밍에 의미를 가지게 될 것 같다.

장기적 발전을 향한 베트남의 개발 계획은 강력한 외국 투자가의 협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 때문에, 현재 미국계 기업이 베트남의 대규모 건설 사업에 대해 이상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고 있다.

Stuart DeanGeneral Electric 그룹 사장은 베트남이 수출 중심의 경제발전을 목표로 한다면,
철도, 항구등의 교통 인프라 정비가 매우 수요가 되어 진다, 라고 말하고 있다.

미국계 기업은 베트남에 대해 인프라 정비에의 협력을 신청하고 있다.
그 중에는 기능과 기술을 전하기 위한 인재육성도 포함되어 있다.

이번 대표단에 참가한 회사는
Bunge, Caterpillar, Chevron, The Coca-Cola Company,
ConocoPhillips, Dow, ExxonMobil, Ford Motor Company,
General Dynamics, General Electric, Hanesbrands INC, IBM,
JP Morgan, Levi Strauss, Microsoft, Monsanto,
NewsCorporation, Oracle, Procter&Gamble,
Raytheon, UPS와 Vietnam Partners가 있다.

Vneconomy.net 　2010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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