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월 21 일 하노이시 Cau Giay 구 CT3 Yen Hoa 빌딩에서 발생한 엘리베이터 낙하 사고 (정전으로 멈춘 엘리베이터에서 탈출 하던 남성 추락)는 공동 주택과 사무실, 병원 등 빌딩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의 노후화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었다.

22 일 본지 기자는 CT3 빌딩으로 갔다. 사고가 일어난 엘리베이터는 봉쇄되어 있었지만, 다른 엘리베이터도 흠집이 많고 외곽이나 내부도 오래 되었다.

사고 발생으로부터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었다고는 ​​해도, 고층은 역시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빌딩의 12 층에서 일하는 H 씨에 의하면 주민들은 몇 번이나 고장이 빈발하는 엘리베이터에 불만을 호소했지만, 빌딩 관리자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CT4, CT5와 같이 옆에 있는 빌딩 엘리베이터의 노후화는 심각하다. "때때로 이상 음이 들려 이용자들은 무서운 생각을하고있다"고 건물을 담당하는 우편배달부는 말한다.

또 최근 호치민시 1 구 제 3 표준 측량 품질 센터에 용무가 있던  Hang 씨는 이 빌딩의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7 층 버튼을 누렀는데 4 층까지 상승 하더니 갑자기 정지, 화면에 "오류" 단어가 떴다.  2 분 기다려도 5 분 기다려도 아무런 움직임도 없고 엘리베이터 조명도 사라지면서 깜깜했다. 휴대 전화 배터리도 꺼져 있었기 때문에 문을 두드려 도움을 청할 수 밖에 없었다. 5 분 이상 지나서 아무것도 못하고 도움을 기다리고있을 때 갑자기 불이 켜진체 엘리베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과거에 일어난 베트남 엘리베이터 중대 사고]

2009 년 8 월 2 일 : 호치민시 Binh Tan 구 Bui Tu Toan 거리 An Lac 빌딩에서 엘리베이터가 낙하 13 명이 중상.

2009 년 11 월 10 일 : Thanh Hoa 성 호텔의 엘리베이터가 7 층에서 떨어져 8명이 다리 골절, 척수 손상.

2010 년 2 월 8 일 : Khanh Hoa 성 Nha Trang 호텔 Quang Vinh 엘리베이터가 7 층에서 떨어져 남성이 다리 골절.

2011 년 9 월 11 일, 호치민시 10 구 노래방 Sai Gon Idol에서 엘리베이터 유지 보수중 갑짜기 엘리베이터가 움직여 한 남성이 머리가 끼여 사망.

(Nguoi Lao 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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