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고무 업계는, 세계경제 불황의 영향에 대처하기 위해서 향후 7년간의 계획을 발표했다.
향후 4년에는 10만~70만ha까지 재배지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2015년까지는 한층 더 15만ha의 재배 면적을 더 넓힌다.이 계획은, 상공업부가 호치민 국가 정치원(하노이)과 제휴해 개최한 공장 「세계경제 후퇴에 있어서의 베트남 고무 업계가 안정된 발전」에 대해 밝혀졌다.

세계경제의 불황은 세계의 고무 업계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국내 가격은 최근 수개월에 2,645달러/톤으로부터 1,300달러로 하락해, 내년도에도 더욱 하락이 예상되고 있다.

세계의 석유가격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고무는 전체의 85%가 수출 전용,15%가 국내용이 되고 있다.

새로운 계획으로의 업계 최우선 사항은, 보다 많은 고무 나무를 심는 것이다.
농업부 재배국의 Nguyen Tri Ngoc국장에 의하면, 이 계획에는 수령이 오래된 고목이나 생산성이 낮은 나무를 새로운 나무로 옮겨 심는 일도 포함되어 있다.

재배·개발용의 최신 기술에 의해, 생산성이 떨어지는 5년간 수확을 하던 것을 20년에 걸쳐 생산을 최대한 확대할 수 있다.상세한 계획은 재배지의 선택에 의해 맞추어 나 갈 수 있다.

노동자 육성도 중요하다.집중적으로 전문적인 지식 훈련을 위해서, 관리직에 있는 사람들을 해외로 파견하여 국내에서 실무자들에게 재훈련을 전개해 나간다.노동자, 특히 소수민족들에게도 교육·기술 레벨등 공장에서 훈련을 통해 향상 시킬 수있을 것이다.중부 고원 지방 Tay Nguyen성에 있는 고무 업자는, 소수 민족이나 재배지 가까이의 마을에 사는 사람들을 우선 고용한다고 한다.　

요즈음 고무의 수확은 지역경제 발전을 끌어 올려 많은 지역에서의 인프라 개선이나 27만에 이르는 고용 창출로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사업은 놀리는 빈 농지나 토지55ha에 다시 초록의 숲이 돌아온다.

베트남 고무 산업은 경제에 많은 이익을 가져 다 준다.1ha의 토지에서 430만동에 상당하는 30톤의 고무를 장기적으로 체취 할 수 있다.전국의 약60만ha에 이르는 재배지에서는 연간64만4,000톤을 공급해, 베트남은 세계 전체의 5.4%를 차지하는 제 5위의 고무 생산국이다.금년의 수출량은 16억달러(국가 수출액 전체의2.9%)에 상당하는 78만톤에 이를 전망이다.
(1월5일　VNN)

발췌 번역 / 정리 - 이벳호아 http://e-vietho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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