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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투자 컨설팅,법인설립,공장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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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보험시장 큰 폭의 성장 및 한국기업 진출 확대

- 2001~07년 연평균 전년대비 20.4% 증가하며 보험시장 급속도 확대 -

- 베트남 국내 보험사의 다국적 보험사와의 전략적 제휴 및 개방 가속화 -

 

보고일자 : 2008.9.10.

박동욱 하노이무역관

shanepak@yahoo.co.kr

 

 

□ 베트남 경제발전과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보험시장 큰 폭의 성장 전망

 

 ○ 베트남 보험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이후 생명보험시장은 연평균 22.7% 성장해 지난 2001년 2조7000억동에서 2007년 9조7000억 동으로 증가했으며, 비생명보험시장은 연평균 25.6% 증가해 더욱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8조5000억동 수준으로 확대된 것으로 파악됨.

 

 ○ 이런 베트남 보험업의 성장은 2001년 이후 연평균 8%를 상회하는 경제성장과 함께 부동산·주식 등 자산증식에 따른 중상층 및 부유층의 증가로, 베트남의 보험업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8650만 명에 달하는 잠재고객에 대한 매력으로 전 세계 보험기업의 베트남 진출이 가속화되면서 더욱 성장세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 베트남 보험료 수입은 전체 GDP의 2%에 불과하며 특히 낮은 보험밀도와 보험침투도에 근거하면 향후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 유망시장으로 성장 전망

   · 2006년 베트남의 보험밀도와 보험침투도는 각각 11달러와 1.5%로, 세계 평균인 554.8달러와 7.5%와 큰 격차를 시현

 

연도별 생명·비생명 보험 총보험료

          (단위 : VND 십억)

자료원 : www.vinare.com.vn

 

□ WTO 가입에 따른 보험시장 개방 활짝

 

 ○ 2007년 베트남의 WTO에 가입에 따른 서비스시장 개방일정과 함께 2000년 보험업법 제정 및 2004년 재무보 보험국 신설로 보험정책 및 감독업무를 수행하며, 베트남 정부는 보험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본금 증자실시 및 글로벌 보험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보험시장의 외국기업 진출이 가속화되는 추세임.

 

 ○ 보험산업은 은행이나 증권산업보다 법률이나 규정상으로는 더 많이 개방돼 있는 상태로 100% 외국지분 보험사 설립이 가능하며, 책임보험 등 일부 보험의 취급을 제외하고는 베트남계와 외국계의 법인 설립이나 영업에 있어서 차이가 크지 않은 상태임.

 

WTO 보험분야 시장개방 양허안 내용

대상분야

주요내용

보험 및

보험관련

서비스

  - WTO 가입 직후부터 베트남 파트너와 합작회사 설립 허용(외국인 자본금 50% 이내)*

  - 가입 1년 후부터 100% 외국인 투자기업 허용 예정

  - 100% 외국인 투자 보험회사는 자동차 책임보험, 건설·설치관련 보험, 석유·가스프로젝트 보험, 공공의 안전 및 환훼손 위험이 큰 건설프로젝트 보험 분야의 영업은 금지되며 WTO 가입 2년 후부터 본 내용의 폐지 가능

  - 외국인 투자 보험회사는 베트남 재보험회사에 보험계약 책임의 최소 20% 범위에서 재보험이 허용되며, WTO 가입 1년 후부터 이 제한 폐지 가능

 

□ 베트남 보험시장 개요

 

 ○ 국영 BaoViet사가 1965년 설립돼 독점영업 이래 1994년 베트남 재보험회사, 1995년 BaoViet사 지방지점의 독립에 의한 업계 재편 및 다른 업종의 진입(석유회사 Petrolimex의 PJICO 설립)으로 경쟁 체제가 도입됨.

  - 특히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이 분리된 후 외국인투자기업의 진입이 시작됐으며, 2000년 12월 국회에서 생명·손해보험의 업무범위 및 대리점 등의 규정을 포함한 보험업법이 통과돼, 본격적인 보험시장 성장이 시작됨.

 

 ○ 베트남 재무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에는 20개의 비생명보험·8개의 생명보험·1개의 재보험·7개의 보험 중개소, 그리고 거의 30개의 외국계 대표사무소가 주재하며, 이들 기관들 중 7개는 외국투자법인(QBE, Groupama, Prudential, Manulife, AIA, Prevoir, ACE Life)이며 다른 5개는 합작투자기업 형태로 진출해, 국내 및 다국적 보험기업이 치열한 시장쟁탈전을 벌이는 것으로 추정됨.

  - 베트남 재무부에 따르면, 베트남 국내보험기업의 총 자본규모는 7조4200억 동(4억8000만 달러)에 달하며, 상위 3개 보험회사의 자본규모를 살펴보면 Bao Viet Life 보험회사 1조5000억 동(9200만 달러), Bao Minh 보험회사 1조1000억 동(7000만 달러), Bao Viet National 보험사 900억 동(5700만 달러)임.

 

베트남 보험시장 현황

 

2003

2004

2005

2006

2007(추정)

손해보험사(개)

14

14

16

19

20

생명보험사(개)

4

5

6

7

8

손보 보험료(백만 달러)

240

300

352

419

515

손해보험 성장률

45.4%

25.0%

17.3%

19.0%

31.0%

생보 보험료(백만 달러)

414

485

507

518

575

생명보험 성장률

50.1%

17.2%

4.5%

2.2%

11%

전체 보험시장 규모(백만 달러)

654

785

859

937

1,090

자료원: 삼성화재, Swiss Re (2007년 현황, 무역관 추정치)

 

□ 생명보험 및 손해보험 기업 경쟁 치열

 

 ○ 생명보험분야에서는 1996년부터 국영 BaoViet Life사(BaoViet에서 분리)만이 영업을 해왔지만, 1999년에 캐나다와 대만의 합작기업으로 Manulife사가 설립된 이후, 2000년에는 미국의 American International Assurance(AIA)·영국의 Prudential이 전액 출자한 자회사를 각각 설립해 2006년 말 현재 베트남 보험회사 1개·외국계 보험사 6개가 영업 중임.

  - 생명보험 분야는 외국계 보험사의 진입장벽이 거의 없는 상태로, 전체 시장의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Prudential사의 영업확대가 두드러짐.

 

보험사별 생명보험 보험료 수익

            (단위 : VND 백만)

No.

기업명

2006

2007년

성장률(%)

시장점유율(%)

1

AIA(미)

518,050

584,797

12.88

6.17

2

Daiichi Life(일)

369,102

472,552

28.03

4.98

3

Bao Viet(베)

3,099.527

3,284,222

5.96

34.62

4

Manulife(캐)

896,811

968,173

7.96

10.21

5

Prudential(영)

3,529,070

3,957,699

12.15

41.72

6

Prevoir(프)

16,945

44,214

160.92

0.47

7

ACE Life(미)

52,184

173,900

233.24

1.83

합계

-

8,481,690

9,485,557

11.84

100

자료원 : Vietnam Insurance Association

 

2007년도 생명보험 시장점유율

자료원 : Vietnam Insurance Association

 

 ○ 손해보험 시장에서는 BaoViet과 BaoMinh 등 2개의 국영 손해보험사가 시장의 약 56%를 점유하고 있고, 2007년 말 현재 외국계 7개사를 포함 20개의 손해보험사가 영업 중이며, 외국계회사의 점유율은 4% 미만으로 매우 낮은 편임.

  - 손해 보험사의 설립은 꾸준히 증가(2003년 14개, 2007년 20개)하고 있으나, 손해보험시장의 규모가 4억1900만 달러(세계 71위)에 불과한 상황임.

 

기업별 성장률과 시장점유율

            (단위 : VND 백만)

구분

기업명

2006년

2007년

성장률(%)

시장점유율(%)

No.

1

ACE Insurance

-

1,536

-

0.02

2

AIG vietnam

18,733

67,082

258.10

0.80

3

Bao Long

113,765

164,568

44.66

1.97

4

Bao Minh

1,386,058

1,611,700

16.28

19.28

5

Bao Ngan

23,750

25,599

7.79

0.31

6

ABIC

-

16,538

-

0.20

7

Bao Viet

2,217177

2,601,461

17.33

31.12

8

BIC

40,217

147,922

267.81

1.77

9

AAA

54,893

155,940

184.08

1.87

10

UIC

130,666

165,966

27.02

1.99

11

Groupama

1,739

2,277

30.94

0.03

12

Liberty

-

4,842

-

0.06

13

PJICO

670,136

880,682

31.42

10.53

14

PTI

281,292

304,811

8.36

3.65

15

PVI

1,163,877

1,650,218

41.79

19.74

16

QBE

23,811

29,444

23.66

0.35

17

Samsung Vina

47,567

77,515

62.93

0.93

18

Toan Cau

2,560

172,935

6755.27

2.07

19

VIA

94,913

122,235

28.79

1.46

20

Vien Dong

109,983

156,723

42.50

1.87

합계

-

6,381,146

8,359,994

31.01

100

자료원 : Vietnam Insurance Association

 

2007년도 비생명 보험 시장점유율

자료원 : Vietnam Insurance Association

 

□ 한국기업의 대베트남 진출 활발 및 베트남 기업의 전략적 제휴 활발

 

 ○ 베트남의 보험시장에 대한 한국기업의 진출 경쟁도 빨라지며, 삼성화재가 현지법인 형태로 합작진출은 물론, 서울보증보험·현대해상·LIG손해·대한생명이 현지 사무소를 설치한 상태임. 최근에는 대한생명이 한국기업 최초로 생명보험시장 영업을 위한 베트남 정부의 영업허가를 올 6월 취득해 내년 5월까지 정상 법인영업을 위한 준비 중이며, 올 6월에는 삼성생명 또한 현지 사무소 개소와 함께 관련 영업허가 사전준비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파악되는 등 한국기업의 진출이 확대되는 추세임.

 

 ○ 베트남 국내보험회사 또한 외국계 보험회사와의 전략적 제휴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일례로 최대 보험회사인 Bao Viet은 HSBC와, Bao Minh사는 AXA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고, Vinare와 PVI도 각각 외국계 보험회사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으로 향후 치열한 시장경쟁을 위한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펼치는 양상임.

  - BaoViet과 BaoMinh은 2007년 9월 HSBC Life(영국)와 AXA(프랑스)에 각각 10%, 16.6%의 지분을 매각하고 전략적 투자자 관계를 맺음.

 

□ 시사점 및 현지진출 전략

 

 ○ 베트남 보험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현지 전문인력 및 영업 네트워크 활용을 통한 현지화 전략 추진, M &A 및 지분 참여 추진방식의 진출 활성화 방안이 필요함.

 

 ○ WTO 가입에 따른 금융시장 개방(2011년), 국영은행 및 기업 민영화(2010년) 등 향후 2~3년이 국내 금융기업의 진출 호기로 예상됨.

 

 ○ 하지만, 베트남 인허가 법령 및 관련 절차상 일관성, 투명성이 부족하고 당국의 재량적 판단에 크게 좌우되어 진출시 불확실성 또한 큰 것도 사실이며 최근 전세계 신용경색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과 함께 베트남 또한 높은 인플레와 무역수지 적자 폭 확대로 금융시장이 불안한 상황을 고려하여 장기적 시각의 투자전략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됨.

 

자료원 : 베트남 보험업협회 및 무역관 자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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