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처음으로 중국이 대월무역의 최대 파트너국이 되었다.

최년 대 중국 무역 초과 수입액이 베트남 전체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무역수지의 밸런스가 잡히지 않는 상황이 되어 있었다.
또한 금융시장 매크로적 불안정등이 이 상황에 한층 더 박차를 가했다고 말할 수 있다.

중국으로부터의 대량 수입 심각한 영향

 2010년 처음으로 중국이 베트남에 있어서 최대의 무역 파트너국이 되었다.
대규모 무역을 실시하는 5개국중 1위가 되어 다음으로 아세안 미국 EU 일본으로 되었다.

2010년 베트남의 수출입 총액 1570억 USD 가운데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액수는 273.3억 USD로 전체의 17.4%를 차지했다.
이 비율은 2007년의 14.26%보다 3.1%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상기 5국중 쌍방 무역액을 증가로 유지할 수 있던 것은 중국만으로 타국은 2008,  09년의 국제 경제위기의 영향을 받아 무역 총액이 감소했다.

중국 기업의 요구에의 대응 속도나 가격 설정이 베트남 소비자의 마음을 파악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은 다른 나라와의 무역 상황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10년말의 시점에서 중국은 베트남의 최대 수입원이 되었지만, 수출지로서는 미국 EU 아세안 그리고 일본에 이어 5번째가 되고 있다.
미국이나 EU에의 초과 수출액이 150억 USD가 된 것에 대해 중국에서는 130억 USD 가까이의 초과 수입이 되었다.

한편 베트남의 주된 수출지는 최근 경제의 안정성이 높지 않은 지역이 되고 있다.
또 중국으로부터 대량 수입하는 것으로써 최신 기술의 자국 개발도 늦는 경향이 되고 있다.
Nguyen Van Trung 계획 투자성 차관은「중국으로부터 수입 할 수 있는 기술은 대부분 시대에 뒤 떨어지는 것은 모두가 주지의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작년말에 발표된 세계 은행의 보고에서도 베트남과 중국의 무역 관계에 대해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개선의 기미는 보이지 않아

Trung 차관은「대 중국 무역의 개선책에 대해서는 매월 같은 의제에 오르고 있다.
　상공성도 중국으로부터의 초과 수입 경감을 위한 대책 입안에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0년 베트남 전체의 수입 총액은 850억 USD 정도로 그 중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액수는 200억 USD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기재 설비 부품의 수입액이 전체의 22.4%, 각종의 옷감이 11.1% 전기제품과 그 부품이 8.4%, 각종의 철이나 금속류가 7.6%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생산용 자재였다.

수산물 밀크 과자 오일등의 비율은 낮았다.

상기 숫자를 보면 중국으로부터의 수입품은 모두 대규모 공장에서의 가공제품이다.

중국으로부터의 수입 자재를 보면 베트남이 중국과 경쟁할 수 있는 분야라고 하면 부가가치가 낮은 생산 분야가 되어 진다.
예를 들면 섬유 봉제 구두 목재 종이 철 농업 생산 용품 등이다.

선진 기술을 투입한 부가가치의 높은 제품으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싶은 것이지만 그것을 구체화시키는 해결법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Vneconomy.net 2011년 3월 9일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