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 발전으로 신뢰 회복을
지금까지의 베트남의 거시 경제의 움직임을 세계는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다.
미국 「Institutional Investor Magazine」잡지는 아시아 지역에 있어서 2010~2011년의 리스크 순위를 베트남을 76위라는 평가로 파키스탄, 라오스, 캄보디아를 웃돌았지만, 필리핀(72위), 인도네시아(60위), 타이(52위), 중국(23위), 싱가포르(4위)등 주변지역 국가 보다 낮게 평가가 되었다.
그러나 2010년의 외국 직접투자(FDI) 신뢰도 지수에서는 미국 AT Kearney회사에 의하면 베트남은 12위로 프랑스, 러시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보다 높은 평가를 얻었다.톱은 중국.작년의 세계경제 포럼, 세계 은행으로부터도 베트남 경제에 플러스의 견해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일부의 신용 등급 설정 기관은 2011년의 베트남 경제에 긍정적인 견해를 보이지 않고 있다.Standard & Poor’s는 베트남의 신용 등급을 BB-로 내리고 있고 Moody's도 B1에 Coface도 B로부터 C로 내리고 있다.
불안정한 실물 경제나 인플레 압력이 통화의 경쟁력에 영향을 미쳤던 것이 평가를 떨어뜨린 요인이다.은행 융자의 증가도 자산의 질을 떨어뜨리고 이것에 투자 자금의 유치력이 떨어진 것도 더해졌다.한층 더 주의 해야 할 것은 큰 무역적자, 자금 철회, 낮은 외화 준비고에 기인하는 수지 적자에 대한 리스크가 큰 것이다.
베트남의 실물 경제에 관한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 은행의 평가로는 앞과 같은 평가와의 상관관계를 지적하고 있다.이것은 경제의 성장과 안정을 동일시 하고 있는 것으로 시장의 지속성이 취약하게 되어, 정책의 긴장으로 연결되어 있는 점이다.또, 융자의 급증에 의해 실물 경제의 리스크도 늘어나고 있다.2010년의 인플레율은 지역 최고인 11%, 금년은 13%로 예상되고 있는 것도 우려해야 한다. 더해 베트남동(VND)의 압력이 높아져, 외화 준비고의 감소, 증권시장의 활동이 효과적이지 못한 것, 공적채무가 많은 것 그리고 경상 적자 문제도 있다.
프랑스·베트남 육성 센터(CFVG)와 프랑스 상공회의소가 하노이에서 개최한 외환 관리 세미나에서 프랑스SKEMA학교 글로벌 금융 센터의 Michel Henry Bouchets씨는 베트남은 필요한 GDP성장률을 손에 넣었지만, 성장으로부터 지속적인 발전으로 옮기는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다고 지적했다.지금까지의 일부 투자 자금 철퇴는 경제의 나쁜 조짐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한다.
단지 Henry 씨는 미화 예금 금리 상한을 3 %로 한 것은 높이 평가하고있다. 그에 의하면, 베트남 동의 신용이 떨어지는 것으로 경제 달러화에 이어, 블랙 마켓에 퍼지고 금을 유지하려는 심리가 강해진다. 이후 이러한 상황은 관리할 수없는 수준에 이른다. "국가 은행은 이러한 위험을 억제하는 적절한 정책을 도입 하였다. 달러 예금 금리 상한을 3 %로 한 것은 외화 예금을 억제하는 좋은 발판이되지만,이 조치는 사람들이 베트남 동 예금에 대한 기대가 큰 경우에만 효과를 발휘한다. 이들은 모두 베트남동과 외화의 시세, 즉 베트남동의 구매력에 좌우된다」고 Henry씨는 말한다.
생각을 같이 하는 경제 전문가Bui Kien Thanh씨는 최근의 국가 은행의 대책은 올바른 방향이지만, 장기 대책이라고는 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Thanh씨에 의하면, 외환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 투자를 유치하고 미 달러 공급을 늘릴 수 있도록, 정부와 국가 은행은 경제 개선 전략을 가져야 한다고 하고 있다.
베트남동의 힘을 강고하게 하는 것은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고, 베트남의 경제사회 발전 전망에의 장기적인 신뢰를 늘리는 것이다.「이것을 현실화 하려면 , 국내의 자금 시장이 발전하는 가운데, 자본 철퇴를 억제해, 무역적자를 줄여 외화 준비고를 늘리는 것.다른 말로 표현 한다면,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라고 Thanh씨는 덧붙이고 있다.
(Thoi Bao Kinh Te Viet 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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