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ang Quoc Vuong 상공성 차관은 전기의 판매 단가를 인상하는 것이 전기 분야 개발을 위한 제일 중요한 대책이다고 말하고 한층 더 향후 10년간에 전기 판매 단가는 89cent/kWh에 올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여 현상보다 28%~44%의 상승될 것을 시사했다.
7월 21일 정부의 인가를 얻은 「2011년 2020년 및 2030년에 전망 되는 국가 전력 개발 계획(전력 개발 계획 7)」에 의하면, 베트남에서는 2015년까지 전기 생산 능력과 전기 수입량이 1,940억 ~ 2,100억 Kwh, 2020년에는 3,300억~3,620억 kWh가 된다.그 목표를 달성시키기 위해서 베트남 전력 분야에서는 488억 USD의 투자 자금을 필요로 하고 있다.
과거의 계획과 달리, 이번 「전력 개발 계획 7」은 베트남 전력 분야의 대폭적인 개혁 시기에 실시된다.그러한 개혁에서는 전력 시장이 발전 회사→도매→소매의 절차을 단계적으로 형성해, 시장의 변동에 의해서 판매 가격을 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또, 계획 7에 게재된 전기 공급원에 관해서는 수력 발전에의 의존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것과 동시에, 화력 발전과 재생에너지 발전이 확대되었다.
현재, EVN는 2만 7,000 MW의 발전 능력을 가지는 39건의 발전 투자 계획에 투자하고 향후도 규모가 큰 안건에 계속적인 투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력 개발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은 국영기업들로 이들은 전력 그룹, 석탄 그룹, 석유 그룹이다. 전력 분야의 투자 계획은 다른 인프라 정비 계획과 달리 투자 규모가 크고, 수십억 USD를 필요로 한다.
전술한 국영기업 3사는 전력 분야에의 투자에 있어서의 기둥이며, 책임을 갖고 있다.
민간기업은 전력 분야에 수십억 USD의 투자를 권유받아 자금 조달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현시점에서 전개하고 있는 11 BOT 안건은 그 대부분이 화력 발전소이다.
베트남의 민간투자가가 소형 수력 발전소에 투자하는 이유는 설득력이 있다.
매력적인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가는 수력 발전 투자 계획으로부터의 이익에 기대를 가질 수 있다. 또, 화력 발전소보다 투자의 규모가 작고, 1건 당 1,000만 USD 정도다.
단지, 소형 수력 발전소는 생산 능력이 작지만, 반대로 송전 시설의 정비 비용은 매우 높다.또, 수력 발전소 정비로 홍수가 발생 한다고 하는 리스크가 있고 환경오염에도 영향을 준다.
『 2020년, 베트남에 있는 전발전소의 생산 능력은 약 7만 5,000 MW에 이르러, 그 중에 수력 발전은 23.1%, 에너지 저장 발전 2.4%, 석탄에 의한다
화력 발전이 48.0%, 가스의 열력 발전 16.5%(그 중 LNG는 2.6%), 리사이클 에너지 발전은 5.6%, 원자력 발전 1.3%, 전기 수입이 3.1%를 차지하고 있다. 전기 생산과 수입은 약 3,300억 kWh이다.
2020년 현재에 전력 분야 전체에 대한 투자 총액은 대략 929.7조VND (488억 USD 상당히)이며, 매년 48.8억 USD의 투자 자금이 필요로 하고 그 중 66%는 전기 공급원에의 투자, 33%가 송전망의 정비에의 투자가 되고 있다.
베트남은 전기의 절약 및 효과적인 사용이라고 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어 탄성 계수/GDP의 평균 배수는 현재의 2.0배에서 2015년까지 1.5배, 2020년에는 1.0배까지 감소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
VEF.VN 2011년 8월 5일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
687 | [호치민무역] 베트남, COVID-19 관련 기업 지원정책 주요 내용 | 2021.10.25 | |
686 | 2020년 베트남 경제, 2분기 부진을 4분기가 하드캐리 | 2020.12.28 | |
685 | 베트남 단기출장자 특별입국 절차 | 2020.12.28 | |
684 |
베트남 비료 시장동향
![]() |
2019.12.28 | |
683 | [kotra 정보] 2017년 베트남 소비시장 핫트렌드 6 | 2017.11.05 | |
682 | [유망] 베트남 철강 시장동향(KOTRA 자료) | 2017.08.20 | |
681 |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소매 시장에서 베트남 6위로 부상, 미국 A.T 커니 조사
![]() |
2017.06.17 | |
680 | [유망] 베트남 소형가전 시장동향 | 2017.06.14 | |
679 | 베트남 시장 공략의 핵심 키워드는 프리미엄 | 2017.04.02 | |
678 | 베트남 젊은이들의 최신 소비 트렌드 따라잡기 | 2016.12.20 | |
677 |
중국발 통화 전쟁 우려 속에 베트남 동화의 앞날은?
![]() |
2015.09.15 | |
676 | ‘생계형’에서 ‘자기만족형’ 소비로 이행하는 베트남 +1 | 2015.01.11 | |
675 |
떠오르는 베트남 온라인 쇼핑 및 전자상거래시장
+1 ![]() |
2014.12.27 | |
674 |
베트남 수산물 산업동향
![]() |
2014.12.27 | |
673 | 베트남 국내 운송시장의 현황과 전망 | 2014.12.01 | |
672 |
베트남 식음료 소비패턴 변화, 한국 기업의 새로운 기회
![]() |
2014.11.09 | |
671 |
버찌 팔아 2억 달러, 베트남과 중국의 국경무역 현주소
![]() |
2014.07.30 | |
670 | 베트남, 원부자재 수입공급선 다변화 모색 | 2014.07.30 | |
669 | 하반기 베트남 경제, 중국과의 관계가 변수로 부상 | 2014.06.30 | |
668 |
베트남 섬유·의류산업 동향과 전망
![]() |
2014.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