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포화...?

정책 연구 대학원 대학의 오노 켄이치 교수도 같은 견해로 포화기는 오토바이가 3,000만대에 이르렀을 때라고 하고 있다.이것은2017~2020년에 해당하는 예상이다.
그러나 작년 8월에 교통 운수성이 보인 통계에 의하면, 전국을 주행하는 오토바이는 이미 3,340만대에 이르고 있다.이것이 맞다면, 베트남 오토바이 시장은 이미 포화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통계가 아니라도 시장은 이미 대답을 내고 있을지도 모른다.작년의 오토바이 시장은 예상보다 저조했다.연말에 가까워져도 침체, 테트(구정)가 가까워져도, 시장은 따뜻한 바람이 불지 않았다. 각사가 차례로 캠페인을 벌려, 가격 인하했음에도 불구하고다.
또 수입도 통계총국에 의하면 6만6,000대에 머물러, 금액으로 년 9,400만달러.이것은 양으로 38.9%, 금액으로 27.8%감소.2011년에는 Ducati나 Kawasaki라고 하는 브랜드도 움직임을 멈추었다.
생산 확대에 증가하는 재고, 남겨진 것은
2011년의 오토바이 산업의 재고지수는 2010년비로 41.7%증. 생산·판매 지수의 증가율의 배로 시장의 구매력은 생산의 증가율부터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단지 구매력이 떨어지고 재고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메이커는 겨루듯이 생산 능력을 늘리고 있다.
Honda,Piaggio,Yamaha,Suzuki는 차례로 신공장 건설이나 생산 확대를 발표,2010년에 Honda은 7,000만달러를 추가 투자, 공장을 확대해 Vinh Phuc성의 2공장의 생산 능력을 년150만대로부터 200만대에 늘리고 있다. 이것에 이어Dong Van 2공업단지로 제3공장에 1억2,000만달러 더 투자 3공장의 생산 능력은 년250만대가 되고 있다.
Yamaha도 공장 확장에 3,000만달러를 추가 투자, 생산 능력은150만대가 되고, Piaggio도 Vinh Phuc성 공장을 작년4월에 확대, 생산 능력을 년30만대로 인상하고 있다.이러한 상황으로부터, 오토바이의 국내 생산 총수는 년 약500만대에 이른다.이것에 대해 국내 판매는 2011년에 330만대로 200만대 가까이가 잉여로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적절한 계획이 없으면, 베트남과 같이 오토바이의 성장을 제한하는 정책을 채택하고 있는 나라에는 다양한 문제가 생긴다.메이커의 생산 능력은 출렁거려,SYM나 Suzuki 처럼 쉐어의 작은 기업은 보다 어려움에 부딪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메이커는 통계가 실제를 반영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생각이다. 모두, 베트남은 타시장과 매우 달라, 포화기는 아직 앞으로도 남아 있다.그들은 향후 오토바이 시장의 성장을 믿고 있지만,호치민시나 하노이등 대도시에서 실시하는 오토바이 제한 정책이 이러한 지역에서의 쉐어 확대의 장해가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각 메이커에는 2개의 길 밖에 남지 않는다.농촌을 공격하든지, 수출로의 모색일지등이다.그러나 농촌 시장은 염가의 차 밖에 적절하지 않고, 중국제품의 시장이 되어 온 참이다.지금 메이커는 스쿠터로 이동하고 있어, 농촌으로의 모색이 어려울지도 모른다.
또 하나의 길은 Piaggio나 Honda은 보다 먼 곳을 바라 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메이커는 저렴한 노동력이라고 하는 메리트를 살려, 베트남을 주변 시장에 공급하는 오토바이의 일대 생산 거점화 하려고 하고 있다.
(Nhip Cau Dau Tu)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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