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예스24 메인화면 이미지

온라인 결제 및 소비자 심리가 베트남의 「닷 컴 분야」의 장래에 대해서 크게 가로 막는다.
최근 10년간에 베트남은 IT분야에 크게 투자했다.

Google VN등의 검색 엔진, Yahoo, Zing등의 정보 수집 사이트,약 9천개가 존재하는 전자 매매 사이트
(기업간의 B2B 방식, 기업·개인 고객 사이의 B2C 방식, 개인 고객 사이의 C2C 방식의 거래),
Vinagame, FPT, VTC등의 온라인 게임이 있다.

IT기업은 많지만, 현재 어떻게 존재하고,어느 정도 매상이 있는 것인가.
장래 발전 전망에는 아직 큰 과제가 있다.

중국에서 본다

중국의 IT분야는 베트남에서 보다 조금 앞서 붐이 일어, 발전했다.
Baidu, Alibaba, Tencent등의 유명한 사이트가 급속히 개발 되어, eBay, Amazon, Yahoo!등의 미국계 대기업들과 대면하고 있다.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 기업은 Linux와 휴대전화가 발전하고 있다
중국의 인터넷 시장은 이해할 수 없다. 또, 중국 정부는 기업들에 많은 지원이 있으나, 외국 기업의 활동에 대해서는 어렵게 임하고 있다.

중국과 베트남을 비교하면 공통점이 있다.

예를 들면, Tencent와 같은 Vinagame(베트남 회사)이 5년간에 통합을 실시해
(온라인 게임, 정보 제공, 전자 매매, 사회 네트워크),
5000만 USD의 매상으로 베트남내에서 최고의 매상에 이른 IT기업이다.

또, eBay, Alibaba등의 외국의 대기업은 베트남 시장에 참가할 때에 독자로 영업활동을 할 수 없다.

eBay는 2007년에 베트남에 도입했지만, 언어 및 소비 습관의 문제로 1년 후에는 더 이상 영업활동을 확대하지 못하고, 베트남의 상위 전자 매매 회사인 Chodientu와 제휴하게 되었다.
그 후, 이 사이트가 Chodientu eBay로 개명해, 개인과 베트남 기업이 사이트를 통해서 전세계의 eBay 사이트와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

eBay 뿐만이 아니라, 중국의 Alibaba는 OSB 투자 기술 주식회사와 제휴할 예정이 있다.
이와 같은 제휴는 베트남 기업에 큰 이익을 준다.
Alibaba의 대리인 OSB는 PR경비만으로도 3000만 USD 필요하다라고 발언했다.

또, OSB는 Alibaba로 수출 제품의 판매를 보고하고 있는 기업의 5천 계좌를 이용할 수 있다.

IDG Ventures의 투자에 대해서는 Vatgia.com를 다른 외국 투자가보다 50억 USD에 매수하고 싶다고

발표했다.
단지, 전략적인 제휴 후, 매상의 성장에 대해서,Chodientu, eBay, OSB, Alibaba등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

또, 전자 매매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투자 펀드의 역할이 크다.
현시점까지 많은 IT기업이 외국 투자 펀드의 투자를 받고 있다.
예를 들면, IDG Ventures (30개사 이상)나, VinaCapital(5개사 이상) 등이다.

상기 공통점을 보면, 많은 사람이 베트남의 동분야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고 있지만,
실제, 베트남의 전자 매매 개발에게는 아직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

온라인 결제

지금까지 온라인 청산이 제일 큰 난관 문제이다.
세계의 B2B, B2C 방식의 전자 매매 회사의 수입원은 판매측의 광고료 및 온라인 거래 수입이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온라인 거래로부터의 수입은 아직 매우 낮다.이것은 전자 매매의 습관이 아직 없기 때문에이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의 3년간에 온라인 청산을 이용하는 기업은 전체의 약 3%밖에 없다.
현금으로 은행을 통해서 청산되는 방식이 기업의 70%에 선택되고 있다.

현재, 베트남에서 4개의 전자 매매 회사가 있다. 그것은 Vatgia (baokim.vn), Chodientu (vinapay, nganluong 사이트) 123 mua로 aha이다.
이러한 회사의 주된 수입원은 광고료 수입이다.
단지, 온라인 광고의 매상이 2009년은 약 600만 USD로 광고 분야 전체의 2%밖에 없다.

또, 세계에서 유명한 IT기업도 베트남에 들어 왔다. 예를 들면, ECVN 와 Gophatdat는 조사 대상의 기업에 각각 5%과 6%주목받고 있다.
한국의 EC21는 2%, 중국의 Alibaba는7%였다.

현재, 베트남에서 전자 매매가 국내 생산 총액의 0.3%~0.4%를 차지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7%이다.
베트남의 전자 매매가 7%에 이르려면 최저 10년은 걸릴 것 같다.

소비자의 심리

기업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소비자가 아직 안심하고 전자 매매를 이용하고 있지 않다.
호치민의 1천 가구에 대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45%의 가정과 사람이 서비스 자체를 신용하지 않고,
37%가 리스크가 높은 것으로 인식 온라인 청산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

전자 매매와 같이 사회 정보의 사이트를 검색하고 싶은 사람이 2007년과 2008년에 급속히 증가했지만,
2009년까지 시장은 포화 상태가 되었다.

2009년 제 1/4분기 FTA 회사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호치민시, 하노이시, Da Nang시,Can Tho시등의 대도시에 살고 있는 1730세의 젊은이의 76%는 사회 정보를 위해 검색하는 시간을 늘리고 싶지 않다고 한다.

사이공 이코노믹 타임즈　2010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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