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음악계를 석권 한 한국인 래퍼“PSY”의 메가 히트곡 「Gangnam Style(강남 스타일)」. PV에 출연해, “리틀 PSY”로서 일약, 화제의 인물이 된 소년이 있다. 그의 이름은 황민우군으로 한국인의 아버지와 베트남인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아 난 8세의 소년이라고 Thanh Niên Online이 소개 했다.

　한국의 영문자 신문 코리아 타임지는 이번에, 금년 1년의 한국 대중문화에의 공헌한 「문화 공로상」의 수상자 10명을 발표해, 황민우군을 최연소 수상자로서 선출했다.황민우군에게는 장학금으로 100만원이 주어졌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대히트가 된 「Gangnam Style」이지만, 귀에 남는 특징적인 음악은 물론이고,  뛰어난 PV 없이는  이렇게까지 히트 하는 것은 어려웠을 것이다. PV에는 PSY외, 공연자로서 4 minute의 Hyun A나 코메디언 유재석 등 많은 한국인 스타가 출연하고 있었지만, 이 PV를 본 사람이라면, 그들에게 지지 않는 존재감을 발하고 있던 소년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PV로 훌륭한 댄스를 선보인 그는 순식간에“리틀 PSY”로서 스타덤에 올랐다.그 인기는 지금 한국 국내를 뛰어넘고, 해외에서도 알려지고 있어 동남아시아 국가, 영국, 미국등에서 출연 의뢰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황민우군은 2010년, 한국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Star King」에서의 오디션 프로에 참가해, 우수상과 상금 5000 달러를 획득한 바 있다.현재는 프로의 댄서를 목표로 하고, 댄스 스쿨에 다니고 있다고 한다. 최근의 인터뷰에서는「언젠가는 PSY를 넘고 싶다」라고도 당돌한 발언도 하고 있어, 전도 유망한 예비 스타로 향후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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