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 빈증(Bình Dương)성 지안(Dĩ An)마을에는, 많은 불법 체재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그 대부분은 중국인으로 범죄에 관여 하거나 주변 주민과의 사이에 트러블을 일으키거나 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사진: 중국인이 경영하는 식당)
최근, 지안마을의 민가를 빌려 살고 있던 중국인과 베트남인 3명이 체포되었다. 4명은 빚쟁이를 찾는 그룹을 결성 대상자를 유괴하고 폭력을 휘두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중국인은 중국 국내에서도 강도 용의로 지명 수배를 받고 있어 중국측이 용의자 인도를 요구하고 있다.
지안마을 경찰에 의하면, 2012년 상반기에 불법 체재나 비자 기한 마감등으로 중국인 36명과 한국인 1명을 적발해, 합계 약 1억 동의 벌금을 과했다. 그들은 관광 비자로 입국해 아파트나 주택에 살며, 중소기업에서 불법 취업이나 스스로 레스토랑, 식당등의 가게를 경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외국인 노동자의 관리는 빈증성 노동 보훈 사회국이 소관하고 있지만, 그 관리 대상은 외국인 노동자가 10명 이상의 기업 뿐이다. 현재 상태로서는 중소기업이나 개인경영의 가게에서 일하는 외국인은 관리하는 기관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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